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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 교주 엘렌지 화잇이 말한 “안식교  앨렌 지 화잇이 주장한 아말가메이션.이란 말은

당시에 엘렌에겐 당위성 있는 주장이었을 것이다 그 정황을 년도를 따져 가며 살펴보자

앞으로는 화잇이라고 부르기로 하고 이야기를 펼쳐 나가겠다

당시에 미국은 남부에서 일어난 흑인 노예 제도가 미 전국을 휩쓸 때이기에 흑인은 인간 대접은

받지 못 하던 시절이다 백인 여자로 1827년 태어나 1836년 돌팔매에 코를 맞아 3주 동안 코마

상태로 있다 회생을 하였으니 부뢰인 데메지를 입었다고 보기에는 타당성 있는 주장이 된다

그리고 18세의 나이로 제임스와 결혼을 했고 다음해 큰아들을 낳고 죽 내리 4형제를 출산했다

하지만 큰아들은 16세에  막내아들은 낳은지 3일 만에 세상을 등지고 가운데 두 아들만 남게
된다

화잇은 14세에 침례를 받았고 그녀의 가족은 감리교로부터 출교를 당하게 된다 

1844 년 밀러 목사의 예언이 펑으로 끝나자 대 실망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생겼다

사회는 뒤숭숭 했고 그로부터 2년 뒤 화잇을 결혼을 하는 년수가 된다

그리고는 1860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란 명칭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안식일교 발족은

1861년 남북 노예해방 전쟁이 일어남으로  지연되다 전쟁 동안인 1863년 발족을 한다

그리고 2년 뒤 1865년 남북 노예 해방 전쟁은 남군의 항복으로 종전이 된다

여기까지가 년도별 큰 사건들이었다

다시 말하면 노예 해방이 공식 선언 된 해는 1865년 으로 그 후부터는 흑인도 인간으로 당당한

대우를 받게 된다  즉 다시 말하면 노예가 해방되기 2년 전에 안식일교가 발족을 했다는 의미는

화잇은 “흑인은 인간과 짐승의 교합으로 탄생 했다”고 아마 당당히 말했을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옳다고 박수를 치고 안식일교 발족 준비 단체들이 형성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의 머리에 돌 맞아 미쳤던 여인의 주장은 백인 우월주의 사상과 접목을 했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백인 들이 화잇의 주장을 믿었을까 

이런 어두운 역사는 남북 노예 해방 전쟁이 몇 년 만 일찍 끝났더라면 화잇의 망언은 나오지

않았을 터인데 역사가 꼬이다 보니 인간 역사상 가장 망종을 보는 기분이다

그리고 수많은 예언서를 만들었다는 억지 주장도 생기지 않았다고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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