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방언들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독을 마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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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언들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독을 마셔도 --
막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사람)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사람)는 정죄(유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믿은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 먼저 ‘거듭난 영의 존재’가 된 후에--)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들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 자들’은 그 결과가 첫째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인 ‘영의 존재’가 됨이다.
17절의 새 방언들’을 말하는 ‘저희’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인 ‘영의 존재’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막 16:17,18의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들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완쾌’케 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가진 ‘성령의 능력’인 것이지 ‘사람의 어떤 능력’이 아니다.
고로 ‘사람’으로는 ‘뱀에게 물리고, 죽는 독을 마시면’ 죽는 게 당연하지 않는가?.
믿고, 그 결과로 ‘거듭난 자’가 되었어도 ‘뱀에게 물리고, 죽는 독을 마시면’ 그 사람(육체)은
‘모든 다른 자연인처럼’ 죽지 않을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이 아닌 ‘사람 속의 있는 영의 존재’는
‘뱀에게 물리고, 죽는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는 자(영의 존재)이다.
곧 죽지 않는다. ‘영의 존재’를 뱀이 물 수도 없으며 죽일 수 없다.
뉴스에 난 ‘쿠츠 목사’란 자가 거듭난 자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그는 성경 말씀을 잘 못 믿고,
잘 못 해석, 억지로 풀다가 멸망한 사건으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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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언들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독을 마셔도 --
막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사람)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사람)는 정죄(유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믿은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 먼저 ‘거듭난 영의 존재’가 된 후에--)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들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 자들’은 그 결과가 첫째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인 ‘영의 존재’가 됨이다.
17절의 새 방언들’을 말하는 ‘저희’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인 ‘영의 존재’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막 16:17,18의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들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완쾌’케 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가진 ‘성령의 능력’인 것이지 ‘사람의 어떤 능력’이 아니다.
고로 ‘사람’으로는 ‘뱀에게 물리고, 죽는 독을 마시면’ 죽는 게 당연하지 않는가?.
믿고, 그 결과로 ‘거듭난 자’가 되었어도 ‘뱀에게 물리고, 죽는 독을 마시면’ 그 사람(육체)은
‘모든 다른 자연인처럼’ 죽지 않을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이 아닌 ‘사람 속의 있는 영의 존재’는
‘뱀에게 물리고, 죽는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는 자(영의 존재)이다.
곧 죽지 않는다. ‘영의 존재’를 뱀이 물 수도 없으며 죽일 수 없다.
뉴스에 난 ‘쿠츠 목사’란 자가 거듭난 자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그는 성경 말씀을 잘 못 믿고,
잘 못 해석, 억지로 풀다가 멸망한 사건으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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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1-08-11 20:11
esus0님의 댓글
esus0
뉴스에 난 사건 이야기 -"뱀 물려도 믿으면 산다"던 美 목사, 독사에 사망
미국에서 '뱀 목사'로 불리는 제이미 쿠츠 목사가 독사에 물려 사망하는 변을 당했습니다.
16일(현지시간) CNN과 AP 통신에 따르면 쿠츠 목사는 15일(현지시간) 오후 8시30분
자신이 목회하는 켄터키주 교회에서 뱀에 물린 채 귀가했으며 오후 10시쯤
결국 집에서 절명했습니다.
지역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쿠츠 목사에게 병원에 가자고 설득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뱀 다루는 능력을 지닌 그는 일부의 성경 해석을 토대로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믿음만 있으면 독사에 물려도 해를 입지 않는다'는 이른바 뱀 구원설을 신봉해 왔습니다.
그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전문채널인 내셔널지오그래픽에도 출연해 방울뱀 등
온갖 종류의 독사를 다루는 시범을 보인 바 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웹사이트에서 쿠츠 목사에 대해
"뱀에 물려 자기 손가락의 절반을 잃고 다른 사람들이 예배 중에 죽어가는 것을 보더라도
뱀들을 계속 움켜쥐면서 성령의 믿음을 따라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뱀 물림 등 신비주의 현상을 이용한 개신교의 전도 행위는 미국의 대부분 주에서 법으로
금지돼 있으나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켄터키주 등 중부 내륙과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쿠츠 목사는 2008년 뱀 74마리를 집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체포됐으며 지난해 2월에는
사를 소지한 채 테네시주에 들어갔다가 체포돼 1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테네시주는 1947년 교회에서 5명이 뱀에 물려 사망하자 뱀을 이용한 목회활동을 금지했다고
CNN은 전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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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뱀 목사'로 불리는 제이미 쿠츠 목사가 독사에 물려 사망하는 변을 당했습니다.
16일(현지시간) CNN과 AP 통신에 따르면 쿠츠 목사는 15일(현지시간) 오후 8시30분
자신이 목회하는 켄터키주 교회에서 뱀에 물린 채 귀가했으며 오후 10시쯤
결국 집에서 절명했습니다.
지역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쿠츠 목사에게 병원에 가자고 설득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뱀 다루는 능력을 지닌 그는 일부의 성경 해석을 토대로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믿음만 있으면 독사에 물려도 해를 입지 않는다'는 이른바 뱀 구원설을 신봉해 왔습니다.
그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전문채널인 내셔널지오그래픽에도 출연해 방울뱀 등
온갖 종류의 독사를 다루는 시범을 보인 바 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웹사이트에서 쿠츠 목사에 대해
"뱀에 물려 자기 손가락의 절반을 잃고 다른 사람들이 예배 중에 죽어가는 것을 보더라도
뱀들을 계속 움켜쥐면서 성령의 믿음을 따라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뱀 물림 등 신비주의 현상을 이용한 개신교의 전도 행위는 미국의 대부분 주에서 법으로
금지돼 있으나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켄터키주 등 중부 내륙과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쿠츠 목사는 2008년 뱀 74마리를 집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체포됐으며 지난해 2월에는
사를 소지한 채 테네시주에 들어갔다가 체포돼 1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테네시주는 1947년 교회에서 5명이 뱀에 물려 사망하자 뱀을 이용한 목회활동을 금지했다고
CNN은 전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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