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유일한 은혜교회 김광신 목사님의 설교 .....그가 말씀 하신 구원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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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교회 처음 간 날 나는 목사님 설교를 알아 듣을 수가 없었다. 입속에서 웅얼 거리시는데
이 것이 한국말인지 그냥 주문을 외우시는 것인지가 내 귀에는 들리지가 않았다.
설교가 이런한데도 어떡해 은혜교회가 그 당시 한인 교회 중 최대 교회인지
의아해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분은 내가 일찍이 장로교회를 다니면서도 듣지 못한 명확한
예정론을 설교 한 것이었다. 나를 그 교회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질
정도의 설교였다.
그의 설교는 이러한 것이다. 이 세상 모두와 앞선 모든 사도들과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말씀이 전해지는 모든 과정과 우리가 몸 담고 살고 있는 이 온 우주가 지금 이 말씀을 듣고
있는 각자 한 사람의 영원을 구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이 사람을 사랑하면 저 사람을
등한시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택함 받은 자에게 동일 하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어떤 인물도 존경은 하되 주시는 사랑에 대해 부러우러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기니 생략하고 말 한다면 이 사랑이 너무 커 사람들이 오히려 의심 한다는 말이다. 달도 별도
다 당신을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이다. 전도도 해야하고 예수님이 원하신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말하지만 오히려 들어 쓰시는 분도 하나님이란 말씀이며 그 세계 안에서는
옥에 갇혀 매를 맞고 심지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도 축복이며 그래서 기꺼이 그 길을
행복하게 간다는 말씀이었다. 왜냐 그가 준비하시고 그가 그 길을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가 그 교회를 간다고 할 때 내 친구들은 모두 내가 정신 나갔다고 말했다. 심지어는 이단 교회를
왜가냐고 까지 했다. 그래 난 여자 따라 갔다. 그러나 난 이 설교를 듣고 깨졌다.
장로교로 다시 돌아오는 계기가 된 것이다.
어려서 송 전도사님께 배운 말씀이 떠 올랐다. 장로교가 말하는 구원 완성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택함 받은 너희 각자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완성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되고 나면 말씀 전하지 않고 못 베긴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우린 회개 기도하고
노방 전도를 나갔던 것이다. 그냥 그 땐 그 말씀이 노방전도 나가기 전 요식 행위라 생각했는데
말씀은 노력하지 않아도 택한 자에게 저절로 이해 되는 것이라는 것 그 때 느꼈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 하심과 계획에 끝자락에 내가 포함 되었음을 알게 될 때
그 가슴 벅참은 평생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 되는 것이다. 결국 나 하기에 따라 나의 구원의
역사는 끝나는 것이다.
마라나타. 나 죽기 전에 예수 오시기를 소망하지만 그리 아니 하셔도 상관은 없다.
이 것이 한국말인지 그냥 주문을 외우시는 것인지가 내 귀에는 들리지가 않았다.
설교가 이런한데도 어떡해 은혜교회가 그 당시 한인 교회 중 최대 교회인지
의아해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분은 내가 일찍이 장로교회를 다니면서도 듣지 못한 명확한
예정론을 설교 한 것이었다. 나를 그 교회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질
정도의 설교였다.
그의 설교는 이러한 것이다. 이 세상 모두와 앞선 모든 사도들과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말씀이 전해지는 모든 과정과 우리가 몸 담고 살고 있는 이 온 우주가 지금 이 말씀을 듣고
있는 각자 한 사람의 영원을 구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이 사람을 사랑하면 저 사람을
등한시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택함 받은 자에게 동일 하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어떤 인물도 존경은 하되 주시는 사랑에 대해 부러우러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기니 생략하고 말 한다면 이 사랑이 너무 커 사람들이 오히려 의심 한다는 말이다. 달도 별도
다 당신을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이다. 전도도 해야하고 예수님이 원하신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말하지만 오히려 들어 쓰시는 분도 하나님이란 말씀이며 그 세계 안에서는
옥에 갇혀 매를 맞고 심지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도 축복이며 그래서 기꺼이 그 길을
행복하게 간다는 말씀이었다. 왜냐 그가 준비하시고 그가 그 길을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가 그 교회를 간다고 할 때 내 친구들은 모두 내가 정신 나갔다고 말했다. 심지어는 이단 교회를
왜가냐고 까지 했다. 그래 난 여자 따라 갔다. 그러나 난 이 설교를 듣고 깨졌다.
장로교로 다시 돌아오는 계기가 된 것이다.
어려서 송 전도사님께 배운 말씀이 떠 올랐다. 장로교가 말하는 구원 완성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택함 받은 너희 각자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완성 된다는 것이다.
이 것이 되고 나면 말씀 전하지 않고 못 베긴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우린 회개 기도하고
노방 전도를 나갔던 것이다. 그냥 그 땐 그 말씀이 노방전도 나가기 전 요식 행위라 생각했는데
말씀은 노력하지 않아도 택한 자에게 저절로 이해 되는 것이라는 것 그 때 느꼈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 하심과 계획에 끝자락에 내가 포함 되었음을 알게 될 때
그 가슴 벅참은 평생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 되는 것이다. 결국 나 하기에 따라 나의 구원의
역사는 끝나는 것이다.
마라나타. 나 죽기 전에 예수 오시기를 소망하지만 그리 아니 하셔도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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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4 09:16
esus0님의 댓글
esus0
지 좋아하는 먹사를 조타카는데 누가 뭐랄 사람 없겠지만
내 보기엔 '그넘이 그넘이다' --- 먹사이기는 --- 그의 교리가 그걸말한다.
십여년 전 한번 참석했었는데 --- 성경에 합하지 못한 내용들이 허대하기에문 닫고 나와뿟ㄷ다.
장로교의 예정론은 코메데 수준 이상임
쏘리 -- .
내 보기엔 '그넘이 그넘이다' --- 먹사이기는 --- 그의 교리가 그걸말한다.
십여년 전 한번 참석했었는데 --- 성경에 합하지 못한 내용들이 허대하기에문 닫고 나와뿟ㄷ다.
장로교의 예정론은 코메데 수준 이상임
쏘리 -- .
esus0님의 댓글
esus0
어떻한 '예정론'도 <영생하는 구원론>과 연결되지 못한다.
도리어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혼미한'을 가중시킬 뿐이다.
'영생'에 대해 연구 좀 더 하시라
.
도리어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혼미한'을 가중시킬 뿐이다.
'영생'에 대해 연구 좀 더 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