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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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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론’


성경은 "변론하지 말라"는 명령을 네 번 쓰고 있다.
그리고 "변론하자(라)"는 구절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이 서로 상충된 말씀을 어떻게 이해 할 수 있는가?
성경을 가르친다는 수많은 사람들과 성경 이야기를 하다보면 성경지식이 매우 빈약하고
자기의 성서적 논리가 부끄러울 만큼 비상식적, 비논리적임을 느낄 때의 돌파구 역할이
바로 "변론하지 말라"고 했으니 ‘계속하면 안 된다’고 서기관(신학자)의 자세로 나무란다.

성경은 과연 무엇에 관하여 "하라"와 "말라"로 구별되어 있는 것일까?!

하지 말아야 할 변론

디도서 3장 8-11절
8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족보 이야기분쟁율법(구약의 율법)에 대한 다툼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 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 알 것은 어떤 변론이 어리석은 것인가?
족보 이야기, 분쟁율법, 어리석은 변론의 내용이다.
그러나 <구원의 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밤을 새워 토론함은 결코 어리석은 변론이 아니다.

디모데전서 6장 14-16절
3 누구든지 다른 교훈
(=교리)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
(=교리)에 착념치 아니하면
4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다른 교훈
(교리;Doctrine)---성경에 없는 교리들.
-----성경에서 진리로 기록된 것을 확인하고도
-----“그게 아니다”라고 우기고 부정하며 ‘장로들의 유전’을 전하는 것

--경건에 관한 교훈(=교리)에 착념 해야 한다.---성결생활의 성서적 교리.
교회서신 속에는 수많은 구절들이 신앙인들에게 요구되는 외모와 내형의 모법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런 거룩함 없이는 아무도 “주
(예수)를 볼 수 없다”(히 12;14)고 두렵도록
알려 준다. 후일에 예수를 볼 수 없는 곳은 어딘가?

히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디모데후서 2장 22-26
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24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라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이런 사람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성경에 관하여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어리석고 무식함으로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과 행동이 나온다. 곧 고집이요 완악함이다. 이런 사람을 향하여 “진리를 알게”할 의무가 있다.

디모데 전서 1장 3-7절
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끝없는 족보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다른 교리(성경에 없는 교리, 교파교리), 신화, 족보 이야기는 헛된 말이다.
이런 사람은 자기 스스로 한 말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며, “논리적이고 100% 맞다”고
주장하여 흡사 박사 논문을 제출, 학위까지 받은 사람일망정
그는 자신이 쓴 ‘박사학위 논문 내용
(자기의 확정하는 것)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이랴!

☞ 딛3;8-11, 딤전6;14-16, 딤후2;22-26, 딤전1;3-7
이런 변론은 당연히 “하지말아야”할 변론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변론은 당연히 해야하고 해지는 것이다.

사도행전 15장 1-2절
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육체의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2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

☞ 바울과 바나바 그리고 유대로부터 온 ‘할례파’ 사이에 있었던
--‘육체의 할례’에 대한 다툼과 변론은 결국 후대에 지침이 되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꼭 해야할 변론

사도행전 18장 19- 20절
19 에베소에 와서 저희를 거기 머물러 두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 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치 아니하고

☞ 바울과 유대인들과의 변론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구약을 근거로 한 예수가 그리스도냐
---아니냐의 관한 변론으로 추측된다. 바울의 변론은 분명히 <해야만 할 변론>이 아니었겠는가!?

사도행전 17장 16- 절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 할 새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 바울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는 사람과 이야기가 시작되면 당연히
--- 예수의 그리스도 됨을 증거 해야 했고 부활에 관하여 생소한 사람들에겐
---논리적 사실적 변론이 필요했을 것이다.

사도행전 6장8-13절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11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가로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 스테판의 변론은 생명을 걸고 할 만한 가치가 있는 변론이었다.
---이러한 변론을 하지 않는 다면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있을까!?

이사야 41장 1-4장
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여호와 하나님과 인간들)가 가까이하여 서로 변론하자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3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 누가 이루었느냐 ?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 여호와 하나님도 “우리와 서로 변론하자”고 하신다.
---위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무슨 변론을 하자고 하는가?

이사야43장25-절
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26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27 네 시조가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 나를 배역하였나니
28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어른들로 욕을 보게 하며 야곱으로 저주를 입게 하며
---이스라엘로 비방거리가 되게 하리라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이신 분이 ‘나’와 ‘변론하자’신다.
---내 허물’ 문제의 해결책에 대하여----


이사야1장 1-20절
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 여호와 하나님께서 무엇을 서로 변론하자고 하시는가?
주님은 ‘사람의 죄’ 문제를 놓고 <어떻게 하면 주홍 같고, 진홍 같은 죄일지라도 눈같이 희게,
양털 같이 될 수 있는가>를 논리적으로 따져 증명 해 보자고 사정하신다.

과연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한다.>고 죄가 없어질까?! --- 사람들은 믿지 못한다.
<죄가 없어지게 되는 그 이치와 능력>을 하나님이 알려 주어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니 <그 이치와 능력>을 논리적으로 ‘따져 보자’고 하신다.

우리는 ‘말씀’안에서 누구와도 조건 없이 “서로 변론”해야 한다.
나와 성경과의 변론 없이, 알지도 못하는 것, 이해 할 수도 없는 것,
듣고 본 일도 없는 내용들을 미련스럽게
“그냥 믿는거죠 뭐”라는 식으로 해야 할 암흑시대에 살고 있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내가 이해하고, 믿고, 순종 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 변론하고자 당신 앞에 섯나이다.”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성경을 놓고 하나님과 따져야 한다.
죄 문제의 해결은 나의 영혼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가 달려있다.

필요한 변론은 해야 한다.
변론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모르면 못한다.
고로 성경을 많이 읽고,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은 ‘도마’처럼 일단 의구심을 가지고
그것을 풀려는 노력과 함께 지혜를 예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복음의 내용을 전하고 믿게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변론을 했으며,
스데반 형제는 생명을 내 놓고 변론을 했고, 하나님도 변론을 원하신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전 9;16)

여러분은 과연 무엇이 복음인지, 어느 것이 성경에서 제시하고 있는
‘거듭나는 복음. 구원받는 복음, 순종하고, 복종 할 수 있는 복음’인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위해 변론 할 마음이 있습니까?

-------성경은 가짜 복음이 있다고 알려 준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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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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