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인은 돈에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esus님네 교는 돈에 환장 한다.
페이지 정보
모름지기용진루터관련링크
본문
장로교 평균 따져 교인이 백명일 때 교회에서 봉급을 받으시는 교역자 및 전문가를 합쳐
엿섯명 정도라고 본다. 그렇게 놓고 볼 때 교회에 돈에 환장한 사람이 있다면 요 여섯분 정도
6%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 몰론 돈 내기 싫어 안달을 하는 esus님 시선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나 나머지 모든 성도님들은 힘들여 번 돈을 기꺼이 내 놓는다. 누군가는 십일조의
명목으로 누군가는 감사헌금으로 누군가는 선교 헌금으로 주정헌금으로 그렇게 내 놓는다.
요기서 이단 esus님의 논리는 시작 되는 것이다. 장로교 노회나 목사들이 지 배 불리려고
성도들의 돈을 갈취 한다는 상상이다. 그러나 세상 살아 보시면 알겠지만 누가 당신에게
1불 한장이라도 거저 주던가? 장로 교인도 세상 여느 사람만큼 돈에 대해 집착하고 노력하고
피땀 흘려 번 돈을 교회에 헌금 하는 것이다.
시각을 바꾸시기 바란다. 장로교는 돈을 사랑하는 종교가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일을 위해
자신의 피 같은 돈을 바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믿음으로
원래 자기 것이 아닌 것을 내 놓는다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장로교인 모두가 십일조를 바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십일조가 성경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십일조를 내지 않으며 생활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돈을 내시는 분들이 모두 위와 같은 생각에서 낸다고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이유로 내시는 분도 계십니다. 실질적으로 내가 아는 지인께서는 라이온스 클럽
보다 교회가 대접이 좋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세상 어디에 의인만 가득한 곳이 있겠습니까? 이단들은 흔히 말하지요 개신교인들은 도적적으로
썩었고 자신들은 구별 되어 깨끗하다고. 이거 같은 황소똥이 세상에 어딨겠습니까?
어떤 분은 십일조 보다 더 내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야말로 비지네스 접으시며 반을 내시는 분도
한 삼십년에 한 분 정도 봅니다. 그러나 대개는 돈에 영악한 분들이지요 나부터. 그러나 냅니다.
만약 esus님이 개신교가 돈 걷어 목사 멕이는 시스템으로 보인다면 그 것은 님이 세상 가장
귀중한 것이 돈이라 여기기 때문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돈은 기독인에게 있어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고 주신 것 입니다. 우리는 관리자일 뿐 그 돈의 주인이 아니다라는 것이
장로교의 가르침일 것 입니다.
엿섯명 정도라고 본다. 그렇게 놓고 볼 때 교회에 돈에 환장한 사람이 있다면 요 여섯분 정도
6%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 몰론 돈 내기 싫어 안달을 하는 esus님 시선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나 나머지 모든 성도님들은 힘들여 번 돈을 기꺼이 내 놓는다. 누군가는 십일조의
명목으로 누군가는 감사헌금으로 누군가는 선교 헌금으로 주정헌금으로 그렇게 내 놓는다.
요기서 이단 esus님의 논리는 시작 되는 것이다. 장로교 노회나 목사들이 지 배 불리려고
성도들의 돈을 갈취 한다는 상상이다. 그러나 세상 살아 보시면 알겠지만 누가 당신에게
1불 한장이라도 거저 주던가? 장로 교인도 세상 여느 사람만큼 돈에 대해 집착하고 노력하고
피땀 흘려 번 돈을 교회에 헌금 하는 것이다.
시각을 바꾸시기 바란다. 장로교는 돈을 사랑하는 종교가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일을 위해
자신의 피 같은 돈을 바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믿음으로
원래 자기 것이 아닌 것을 내 놓는다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장로교인 모두가 십일조를 바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십일조가 성경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십일조를 내지 않으며 생활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돈을 내시는 분들이 모두 위와 같은 생각에서 낸다고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이유로 내시는 분도 계십니다. 실질적으로 내가 아는 지인께서는 라이온스 클럽
보다 교회가 대접이 좋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세상 어디에 의인만 가득한 곳이 있겠습니까? 이단들은 흔히 말하지요 개신교인들은 도적적으로
썩었고 자신들은 구별 되어 깨끗하다고. 이거 같은 황소똥이 세상에 어딨겠습니까?
어떤 분은 십일조 보다 더 내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야말로 비지네스 접으시며 반을 내시는 분도
한 삼십년에 한 분 정도 봅니다. 그러나 대개는 돈에 영악한 분들이지요 나부터. 그러나 냅니다.
만약 esus님이 개신교가 돈 걷어 목사 멕이는 시스템으로 보인다면 그 것은 님이 세상 가장
귀중한 것이 돈이라 여기기 때문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돈은 기독인에게 있어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고 주신 것 입니다. 우리는 관리자일 뿐 그 돈의 주인이 아니다라는 것이
장로교의 가르침일 것 입니다.
추천 0
작성일2021-08-24 18:11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