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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승천한 에녹’이라고 거짓말한 칠안교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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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승천한 에녹’이라고 거짓말한 칠안교 넘들

esus의 답변은 저 아래에 ----

성경에 ‘살아서’ 승천한 자(승천할 자)는 없는가? - esus님 주장에 대한 ‘칠안교의 반증’

아래는 박진하 답변 글쓰기

‘살아서’ 승천한 자(승천할 자)는 없는가?

일반적으로 성경을 조금이라도 아는 자들은 ‘에녹’과 ‘엘리야’가
살아서 하늘로 승천했다는데 이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esus라는 분이 느닷없이 에녹의 승천을 언급한
정무흠님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맹렬한 공격성 글을 올렸습니다.

-----------------------------------------------

[esus님의 글]
정무흠은 ‘살아서 승천한 에녹’이라고 거짓말한 넘이다.

그럼 예수가 거짓말 했냐?

99.9%의 개독교에서, 먹사넘들은
에녹이 ‘살아서 승천했다’라고 거짓말한다. 아무런 성경 근거도 없이.

정무흠의 거짓 말
창 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년 전생을 살았더라 (원어참고-365년 살고 ‘죽었다’는 말)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였더라

위의 성구가 어째서 ‘살아서 승천한 에녹’이란 말을 할 수 있는가?
원문에도 없고 원어의 단어를 봐도
‘에녹이 살아서 승천’했다는 기록이 없다.

더구나 예수가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人子=사람의 아들)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 3:13)
고 한 말씀을 보라

에녹 이전의 선진들도
에녹 이후의 모든 인간들도 다 죽었다.
아담도 죽었고, 인자 예수도 죽었다
에녹만 안 죽었다고??? ---ㅋㅋㅋ— 웃기지 좀 말라

성경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는 말은 예수의 거짓인가?
‘살아서 승천한 에녹’이란 [정무흠의 말]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는 예수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둘 중에 하나는 거짓이다.
=======================

esus님의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성경 창세기 5장에 기록된 에녹을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에녹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라는 말씀은
--원어에 보면 죽었더라는 말씀이지
--죽지 않고 살아서 승천한 것이 아니다.

2.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 온 자 인자 외에 하늘에 올라 간 자가 없다”는 말씀에
--따라 아담도, 에녹도 모두 다 죽었지
--절대로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서 하늘에 간 자는 없다.

이러한 esus님의 주장에 대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첫째,
성경에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에 간 사실이나
살아서 승천할 자에 대한 말씀을 확인하고
아울러 창세기 5장과 연결된 히브리서 등의 기록을
원어를 통해 그 뜻을 명확하게 확인하면 되는 것이고,

둘째,
“하늘에서 내려 온 자 인자(人子) 외에 하늘에 올라 간 자가 없다”는
이 말씀에 대한 진의를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

먼저 첫째 문제에 대해서만 성경을 통해 반증하겠습니다.

1. 성경에 ‘죽지 않고 하늘에 가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가?

1)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에 간 인물이다.

먼저 언급한 에녹에 대한 글을 인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4)

사실 창세기의 기록도 그 자체만으로도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신약 히브리서가 이 사건에 대해 다음처럼 기록을 하여
한 층 더 확실하게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것임을
우리에게 확인해 주고 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 11:5)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라는 말의 원어(헬라어)를 그대로 써 보겠다.

Πίστει Ἑνὼχ μετετέθη τοῦ μὴ ἰδεῖν θάνατον καὶ οὐχ ηὑρίσκετο,
διότι μετέθηκεν αὐτὸν ὁ Θεός ; πρὸ γὰρ τῆς μεταθέσεως,
μεμαρτύρηται εὐαρεστηκέναι τῷ Θεῷ.

여기에서 “죽음을 보지 않고”는 “τοῦ μὴ ἰδεῖν θάνατον”이다.
이 헬라어를 발음 나는 그대로 적어 보면 “투(그)(아니하도록)
이데인(보는 것을) 다나톤(죽음을)이라고 표현된다.
말 그대로 “죽음을 보는 것을 아니하도록”이다.
에녹은 일반인들이 죽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늘에 간 인물이다.

이러한 명백한 성경적 기록에 대해 esus님은 다음처럼 설명했습니다.

esus 2017-09-04 12:05:10
**성경사전엔 ‘죽음을 맛보지 않고’라고 설명하고 있다.
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that
he should not see(시각의 체험) death; and was not found,
성경 본문은 ‘죽음을 보지 않고’라고 되어 있으며
‘죽지 않고’라고 되어 있지 않다.
‘죽음을 보지 않고’와 ‘죽지 않고’는 엄청난 차이다.

단어 설명
죽음을 보지 않고(메 에이도)---
에이도: #1492 보다(see:시각의 체험), 인지하다, 발견하다, 알다, 이해하다,
--------‘죽음을 체험치 않고’
--------옮기웠으니(메타티데미)---
메타티데미 : #3346 변화하다, 자리를 뒤바꾸다, 옮기다, 동하다,
----------------바꾸다, 넘어가다 translate-번역, 다른 형태로 바꾸다
-----** 뭘로 변화했나? ‘산자’에서 ‘죽은 자’로 ---

창 5:24에서도 옮기심 --- 라카흐 : 3947 운반하다, took)
고로 ‘죽음을 보지 않고’는 ‘죽음을 체험치 않고’
‘죽음을 인식치 않고’(죽는 체험 없이-) ‘죽음을 모르고’의 다른 직역적인 표현이다.
=========================================================

esus님은 헬라어의 메 이데인(μὴ ἰδεῖν) 대신에
이데인(ἰδεῖν)의 어근 ‘호라오’와 ‘에이도’ 중에서
“에이도”라는 어근을 언급하면서 마치 이 헬라어 어근이
‘죽음을 보지 않고’라기 보다는 ‘죽음을 체험치 않고’
‘죽음을 모르고’ 등의 의미가 정확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어쨌든 esus님의 어근 풀이를 다 인정한다고 해도
본래의 뜻은 전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다.
‘죽음을 보지 않고’와 ‘죽음을 체험하지 않고’가 뭐가 다른가?

esus님은 ‘죽음을 보지 않고’와 ‘죽지 않고’는 엄청난 차이다”라고
강변하지만 한글을 아는 사람치고 뭐가 엄청난 차이인지를
느끼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말장난과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헬라어 원어가 전하는 의미나 어근을 재해석하여 표현한 의미나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에녹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에녹은 3백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하늘로(성경에 없는 말) 데리고 가시므로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
성경 — 하나님이------그를-----------------데려---가시므로세상에 있지 아니 하였더라
--------
가 옳다. 본래 성경에 없는 말을 더하면 그 뜻은 ‘흰색이 검은 색’으로 변한다.


2) 엘리야도 살아서 하늘로 승천한 자이다.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왕하 2:11)

히브리어 원어에 보면 ‘밧세아라(회리바람을 타고)
‘엘리야후’(엘리야가) ‘와야알’(승하더라)고 되어 있다.
‘승하더라’의 원어 ‘와야알’의 어근을 찾아 보면, ‘오르다’, ‘올라가다’ 등으로
엘리야가 하늘에 올라간 사실을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

엘리야가 승천한 후에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저희로 가서 당신의 주를 찾게 하소서 염려컨대 여호와의 신이 저를 들어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왕하 2:16)하고
‘저희가 오십 인을 보내었더니 사흘을 찾되 발견하지 못’(왕하 2:17)했다.

엘리야는 하늘로 승천하여 이 땅에 있지 않았다는 확증이다.
그래서 훗날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계실 때에 엘리야가
죽었다가 부활 승천한 모세와 더불어 나타난다.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마 17:2-3)

이 변화산 사건이 시사하는 것이 무엇일까?
예수님은 이 사건이 있기 엿새 전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마 16:28)고 하셨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씀인가?
사람들은 이 말씀이 재림인 줄 착각한다.
결코 그렇지 않은 것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는 재림 전에
아니 2천년전에 모두 다 죽었기 때문이다.

변화산 사건은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재림에 대한 리허설(rehearsal)이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 때 죽었다가 부활할 자들의 대표 모세와 살아서 승천할 자들의
대표 엘리야가 재림 주 되신 예수님과 더불어 변화산에 나타나신 것은 예수님께서 인간을
위한 구속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리허설로 보여 주신 것이다.

훗날 베드로는 이 사건을 기억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벧후 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벧후 1:16-18)

변화산에서 모세와 더불어 예수님의 재림의 모형 속에 등장한 엘리야는 확실히
성경 기록 그대로 불병거 타고 살아서 하늘로 승천한 자임이 분명하다.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한 자가 아니면 변화산의 엘리야는 누구인가 유령이란 말인가?

2. 예수님께서 하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이란 말씀의 의미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라고 하셨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은 “죽어도 살겠고”에서 죽은 자의 부활과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에서
살아서 즉 죽음을 맛보지 않고 구원 받을 자를 언급하신 것이다.

여기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를 헬라어로 쓰면 다음과 같다.
“οὐ μὴ ἀποθάνῃ”(우 메 아포다네)로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이다.
예수님이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는데 어느 누가 감히 “죽는다”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이 아닌가?


3. 바울은 살아서 구원 받을 자들을 언급한다.

바울 스스로가 죽음을 보지 않고 구원 받기를 소망했다.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후 5:1-4)

여기서 바울이 말한 “땅에 있는 장막 집”은 우리의 죽을 육신이다.
바울은 죽어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보다는 죽음을 보지 않고
즉 이 육신의 장막 집에서 영원히 죽지 않을
-------------------신령한 몸을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한 것이다.
이것을 바울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
명확히 그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께서 재림(강림)하실 때 사건을 묘사하면서
자신이 “살아서 주를 맞을 소망”을 간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앞서 예수님께서도 “죽은 자의 부활”과 “죽지 않고 구원 받을 자”를 구분하신 것처럼,
바울도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즉 죽은 자의 부활을 먼저 언급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재림 때까지 살아 있을 자들)
“저희”(부활한 자들)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할 것을 명백하게 말씀하고 있다.

얼마나 조화로운 말씀이며 얼마나 명확한 사실인가?
예수님께서 영광중에 강림하실 때 이 땅에는 살아서 예수님의 재림의 모습을 볼 자들이
분명히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다음은 예수님의 재림의 광경에 대한 기록들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눅 21:2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계 1:7)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천만천사와 함께 이 땅에 오시는 날
이 땅에는 죽지 않고 살아서 예수님의 재림을 목격하고 예수님을 볼 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그들을 144000인으로 묘사하고 있다(계7장, 14장 참조).


4.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여 진 것’의 의미?

그렇다면 여기서 esus님이 문제를 제기한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 보도록 하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esus님은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esus님의 글]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말씀을 하신 하나님 스스로가 어떤 사람에게는 ‘죽지 않게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두 번씩 죽게’도 할 수 있는가?”
===========================================

esus님은 위의 말씀은 하나님이 스스로 하신 말씀이기에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는 결론을 내리면서도
성경에 여러 번 언급된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남은 자도’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라’는 등의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믿지 않는 것이 참으로 기이하다.

위 히9:27의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에서 하신 말씀을 보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7)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면 “먹는 날에 죽으리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아담은 정말 선악과를 먹은 날 죽었는가?

사람들은 언뜻 생각할 때 아담이 930년을 살았기 때문에
선악과를 먹는 날에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셨는가?

그렇지 않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는 그 날에 죽었다.
영생을 잃어버린 자는 생명의 하나님 앞에 죽은 자이다.
아담만 죽은 것이 아니다.
아담 안에 함께 창조된 모든 인류가 그 날 다 함께 죽었다.
그래서 성경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롬 5:15)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아담 한 사람의 죽음은 모든 인류의 죽임이었다.
그래서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태어날 때부터 죄인 곧 죽은 자이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지 못한
모든 자들을 죽은 자로 명명하고 있다.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마 8:21-22)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죽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곳곳에서 예수 믿고 구원 받기 전의 우리를 죽은 자였다고 말씀하고 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또한 예수님은 평생 유대교의 선생으로 하나님을 신실히 섬겨왔던 니고데모를 만났을 때\ 첫 일성이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하심으로
니고데모가 죽은 자임을 간접적으로 말씀하셨다.
죽었기 때문에 ‘새로 태어나야 천국 갈 수 있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라는
말씀에서 “한 번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는 말씀은 생물학적으로 사람이
죽는 그 죽음이 아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라는 말씀에 따라 이 땅의
아담의 모든 후손이 죄로 죽은 그 자체를 언급하는 것이며 생물학적인 죽음은 그 선고에
대한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다.

마치 아름다운 장미꽃을 꺾어 버리면 잠시 그 장미는 사람들에게 교회 강단에
향을 풍기지는 몰라도 이미 죽은 것과 마찬가지인 경우와도 같다.
그 장미는 자연적으로 며칠 못 가서 말라비틀어지는 것처럼,
이미 죄로 죽은 인간은 영생하지 못하고 얼마 못 되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5. 살아있는 자들은 “홀연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하늘에 간다.

죄로 죽어 버린 우리의 육과 혈은 절대로 하늘에 갈 수 없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 곧 예수님을 믿고 새 생명을 얻은 자들은 죽을지라도
‘부활’하여 ‘신령한 몸’을 입게 되며, 살아있는 자들 역시 ‘홀연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4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 15:50-53)

위 말씀들 속에서처럼 ‘혈과 육’은 결코 하늘에 갈 수 없다.
------ (이런 글을 쓰고도 혈과 육을 가진 채로 하나님의 천국으로 갔다고 ???--- ㅋㅋㅋ)
죽은 자들도, 살아 있는 자들도 “홀연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야
하늘에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에녹도, 엘리야도 하늘로 승천할 때 이 땅에 있을 때의 육의 몸이 아닌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하늘에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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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회에 계속 합니다 ]

----- esus의 댓글 ----

밋쳤군
밋쳐도 무식한게 밋친 먹사넘이군--
(실은 먹사란 넘들이 다 똑 같지만서두 ---)
---------------------

----죽음을 보지 않고---의 이해의 글

질문 : ‘죽음을 보지 않고’와
------------‘죽지 않고’가 같은 뜻인가???

예를 들어
운전석 옆에 앉아 차를 타고(100Km 속도로 달리는 차 안에서) 잠에 깊이 빠져 자고 있는 도중
어떤 차가 중앙선을 넘어 (양편속도 합산 200Km)정면충돌로 자던 사람이 순간에 즉사했다면 ---

그는 분명 ‘죽음을 체험치 않고’ 죽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죽음을 보지 않고’(죽음의 체험 없이 - 죽음을 맛보지 않고)
이 세상에서 없어진(보이지 않는) 게 아니겠는가?

그는 분명 즉사했지만
그는 ‘죽음이란 체험’ 없이 또는
----‘죽음 맛보지 않고’라는 표현이 적당하다.

------------------------

먹사넘 님,

오늘 날도 많은 사람들이 ‘혈과 육을 가지고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어떻게?
비행기 타고 공중부양하면 된 일이 아닌가? 혹은 회오리바람(tornado)으로,
그 외 여러 방법이 있다. ---

그러나
사람이 ‘혈과 육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는 없다.’

구약에서 <승천>이란 단어(단 한번)는

원어 8064 { shaw-mah'-yim } : ‘솨마임’이란 음으로 ‘올라가다’라는 뜻과
원어 5927 aw-law': 아라’이고, ‘하늘, 하늘들, 창공’이란 뜻.
즉 지구상의 ‘하늘 공간’을 의미하는 두 단어가 합하여진 승천(昇天)이란 단어로
글자 그대로 ‘공중으로 올라갔다’는 의미다.
특히 중요한 단어가 하나 더 있는데
공중으로 올라갔다’를 설명하는 ‘쎄아라’(회리바람:Tornado)이다.

오늘날도 Taxas, Oklahoma 지역에선 사람도, 자동차도, 작은 집도
공중으로 떠 올리는 수준의 Tornado가 자주 있다.

그러나
신약에서 인용된 ‘승천’이란 단어는 두 단어 합성어가 아니고
한 개의 단어로써 : 아날람바노 이다.
[ #353 {an-al-am-ban'-o} : 아날람바노: 들어올리다]는 뜻으로
(눅 9:51, 행 1:2, 히 4:14 근거 성구)‘신의 세계로’ <들어 올리다>’라는 뜻이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Tornado)타고(원어엔 없는 말) 승천(하늘 공중으로 올림)하더라
------- 엘리야가 <회리바람>으로 하늘 공중으로 올려졌더라 -- 가 옳다.


대개의 사람들은 찬송가 구절(거의 성경적이지 못한 거짓 가사들)만 생각하고
엘리야가 ‘불 수레와 불 말들’을 타고 승천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엘리야는 <회리바람>(Tornado)으로 ‘하늘 공중으로 올리’웠다.
------엘리야는 <회리바람>(Tornado)으로 ‘신의 나라, 천국으로 올리웠다.’가 아니다.

------‘기름부음 받은’(그리스챤) 참 거듭난 자들은
------예수님은 ‘혈과 육’이 아닌 ‘신령체’가 ‘신의 나라, 천국으로 올리웠다’는
------성경기록을 믿는다.
그러나
--엘리야가 ‘혈과 육이 있는 사람’으로 회리바람으로 ‘천국으로 올리웠다’는 허무맹랑한
--먹사넘들의 수작은 믿으면 예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바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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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망령 변에 대한 질문

esus

밋쳤군,
밋쳐도 무식한게 밋친 먹사넘이군-- (실은 먹사란 넘들이 다 똑 같지만서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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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보지 않고 --의 이해의 글

질문 : ‘죽음을 보지 않고’ 와
------‘죽지 않고’ 가 같은 뜻인가???

예를 들어
운전석 옆에 앉아 차를 타고(100Km 속도로 달리는 차 안에서) 잠에 깊이 빠져 자고 있는 도중
어떤 차가 중앙선을 넘어 (양편속도 합산 200Km)정면충돌로 자던 사람이 순간에 즉사했다면 ---

그는 분명 ‘죽음을 체험치 않고’ 죽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죽음을 보지 않고’(죽음의 체험 없이 - 죽음을 맛보지 않고)
이 세상에서 없어진(보이지 않는, 죽어 없어진) 게 아니겠는가?

그는 분명 즉사했지만
그는 ‘죽음을이란 체험’ 없이 또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라는 표현이 적당하다.

------------------------------

먹사넘 님,

오늘 날도 많은 사람들이 ‘혈과 육을 가지고 하늘로 올라 가고 있다.’
어떻게?
비행기 타고 공중부양하면 된 일이 아닌가? 혹은 회오리바람으로, 그 외 여러 방법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혈과 육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

구약에서 <승천>이란 단어(단 한번)는

원어 ‘8064 { shaw-mah'-yim } : 솨마임’이란 음으로 ‘올라가다’라는 뜻과
원어 ‘5927 aw-law': 아라’이고, ‘하늘, 하늘들, 창공’이란 뜻. 즉 지구상의 하늘 공간’을
의미하는 두 단어가 합하여진 승천(昇天)이란 단어로 글자 그대로 ‘공중으로 오라 갔다’는
의미다. 특히 중요한 단어가 하나 더 있는데
‘공중으로 오라 갔다’를 설명하는 ‘쎄아라’(회리바람:Tornado)이다.

오늘날도 Taxas, Oklahoma 지역에선 사람도, 자동차도, 작은 집도 공중으로 떠 올리는
수준의 Tornado 가 자주 있다.

그러나
신약에서 인용된 ‘승천’이란 단어는 두 단어 합성어가 아니고
한 개의 단어로써 : ‘아날람바노’이다.
---[ #353 {an-al-am-ban'-o} : 아날람바노: 들어올리다 ]는 뜻으로
--(눅 9:51, 행 1:2, 히 4:14 근거 성구)‘신의 세계로’ <들어 올리다>’라는 뜻이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Tornado)을 타고(‘타고’는 원어엔 없는 말) 승천(하늘 공중으로 올림)하더라
------- 엘리야가 <회리바람>으로 하늘공중으로 올려졌더라 -- 가 옳다.


대개의 사람들은 찬송가 구절(거의 성경적이지 못한 거짓 가사들)만 생각하고
엘리야가 ‘불 수레와 불 말들’을 타고 승천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엘리야는 <회리바람>(Tornado)으로 ‘하늘 공중으로 올리’웠다.
------엘리야는 <회리바람>(Tornado)으로 ‘신의 나라, 천국으로 올리웠다.’가 아니다.

‘기름부음 받은’(그리스챤) 참 거듭난 자들은
예수님은 ‘혈과 육’이 아닌 ‘신령체’가 ‘신의 나라, 천국으로 올리웠다’는 성경기록을 믿는다.
---그러나
---엘리야가 ‘혈과 육이 있는 사람’으로 회리바람으로 ‘천국으로 올리웠다’는 허무맹랑한
---먹사넘들의 수작을 믿으면 예수의 말씀은 믿지 않는 바보가 된다.

.
esus 2017-09-05 10:16 박진하란 먹사님,

침치례식할 때
<침례식문>을 뭐라고 하면서 침례를 주는교?
가보나마나 성경대도 하지 않는 걸 난 알고 있는데 --

또 피 침례자에게 ‘침례는 왜 받는 건지’ 말해 주는가? 뭐라고??



먹사넘들이 성경대로하는 게 단 하나라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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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의 다른 답변

엘리야는 하늘로 승천하여 이 땅에 있지 않았다는 확증이다.
그래서 훗날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계실 때에 엘리야가
죽었다가 부활 승천한 모세와 더불어 나타난다.

마17:1 ---
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마 17:2-3)

이는 ‘실체’가 아니라 ‘환상’이라고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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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7:1~3에서 <보이거늘>은 ‘3708:호라오’이다.
그런데
‘변화산 사건’을 9절 에서는 ‘그 본 것’을 발설치 말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때 인용된 단어 ‘호라마’이다. 즉 ‘환상’이란 뜻이다.

마 17: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호라마:환상)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본 것’: 3705 {hor'-am-ah} : 호라마’는 ‘보이는 것, 광경, 환상’이란 뜻이다

변화산에서의 ‘본 것’은 <환상>이었다.
이 환상은 ; 하늘나라의 실체를 본 것이 아니다. 신의 세계의 실체는 아무도 볼 수 없디.
사람이 ‘봤다’는 그런류의 것들은 모두 ‘환상’이거나 ‘신의 현현들’이다.

실지로 이 단어 ‘호라마:환상’을 인용한 원어를 보면 12번인용 중
개역에서 ‘환상’으로 번역한 경우는 8번이며
영어로는 12번 중 11번을 ‘vision’으로 번역되었다.

결국 ‘변화산 사건’은 ‘환상’이었다.
환상은 신의 특정 목적 하에 ‘연극처럼 보여 준다’고 이해하면 된다.
엘리야나 모세가 (혈과 육으로)살아서 천국에서 예수님 당시까지 살고 있다가
“짜~짠~ ”하고 나타났고 갈치는 먹사넘들의 수준은
‘거짓의 종들’이란 걸 증명되고 있는 것들 중에 일부이다.

고로 <혈과 육울 가진 채로 회오리바람 타고 천국으로 갔다>는 거짓은
모든 다른 성경구절들을 쓰레기 통으로 버려버리는 악행이 될 수밖에 없다.

먹사넘 님,
정신 차리소,
창조자 예수님은 당신들의 노리개 감이 아니요 ---
모순되고 거짓하는 신으로 둔갑 시키지 말소.
그는 ‘삼위일체 신’이 아니라 <유일하신 참 신>이란 말이요 ---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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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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