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죽이는 제사’에서 ‘산 제사’로 ---

페이지 정보

esus0

본문


모든 종교는 ‘제사’를 드리며, 그 ‘제사’에는 피가 필수다.

------------죽이는 제사’와 ‘산 제사

‘제물을 바친다.’는 것은 ‘제사를 드린다.’는 말이다.

구약성경엔 창세기 때부터 동물을 죽여서 드리는 ‘제사’를 드리도록 언명하셨고,
모세 때엔 더 자세히 실체의 그림자로, ‘예언’으로 ‘동물 제사’를 기록으로 명하셨다.
(이것은 인신제사의 그림자, 모형)
그리고 <옛 약속시대>(구약시대)의 마지막인 때 곧 ‘임마뉴엘 시대’에는
사람제사’를 드림으로 ‘옛 약속을 다 이루고, 모세의 율법은
그리고 <새 약속시대>(신약시대)로 돌입
‘그리스도의 율법’에 의한 ‘신령한 제사’이며 ‘제사’로 드리도록 ‘율법화’하셨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합리적(로키코스:논리에 맞는) 예배니라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 (제사를 드리은 모든 자는 ‘거룩한 제사장’이어야 한다.)

‘제사’의 패턴(Pattern)은 ‘제물을 죽이고, 사함(씻고), 그리고 새로움(거룩)’의 과정이다.
즉 ‘놋 제단’에서 죽고,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고, ‘성소’에서 새로 거룩해짐이다.
이것이 구약시대의 제사의 Pattern이었고, 모세율법에도 ‘절기법과 성막법과 제사법’이
그러했다.
[참고: 제단=죽고, 물두멍=씻고, 성소=거룩함의 재생]

예수님 자신이 자신을 제물로 드릴 때도(인신제사)죽고, 장사되고, 다시 사심’으로
모세 율법의 ‘제사의 Pattern’대로 ‘율법을 다 이루신 것’이다.
그리고 이루신 모든 ‘모세의 율법’을 폐하셨다.
[참고: 율법 중에 이루지 못한 율법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 율법은 신의 나라에서 이루시게 됨]

그러면 오순절 이후로
거듭난 자들은 어떻게 자신을 제물로 하여 ‘산 제사(=신령한 제사)를 드렸던가?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제물로 드리는 그것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또 사도 바울은 ‘이방인제물로 드리는 그것’이라고 했는데
이방인을 어떻게 하는 것이 ‘제물’로 드리는 그것인가?

그리고 <우리>(거듭 난 자들)가 드려야 할 ‘제사’, ‘신령한 제사’는 어떻게 해야
‘제사의 Pattern’대로 [제단(죽고), 물두멍(씻고) 성소(거룩함의 잠김:성령침례)]로 진행 될 수 있는 것인가?

<옛 약속시대>에는 (동물) 흘려 죽여서 바치는 ‘죽이는 제사’를 드렸다.
그러면 구약시대는 이미 지나 갔고 <새 약속시대>에는
죽이지 않고 살아 있으면서 드리는 ‘산 제사(신령한 제사)가 당연히 있을 것이다.


입으로만 성경에 쓰여 진 단어를 돼 뇌이며 ‘ 제사를 드려야 한다’, ‘산 제사를 드린다’라고
떠들어 댈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 흘려 죽지 않고 살아있으면서 자신을 제물로 제사 드렸다’(산제사)고
생각하는 자들은 ‘그 드려진 제물이 무엇이며, 제사를 어떻게 드렸는지’를 답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누구든지 글로 여기에 답변을 해 보라

--------------------- 끝 ---------------
추천 0

작성일2021-08-25 07:3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교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66 고바우께 -- 어떻게 [하나님의 영으로 할례]를 하는 것인지 댓글[2] 인기글 esus0 2021-08-30 714
4365 ‘능력’(능력:Power)과 ‘달란트’(Talent) 인기글 esus0 2021-08-30 714
4364 '성경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할례다' 인기글 고바우 2021-08-30 710
4363 박용진에게 묻는다. 용진아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냐? 댓글[6] 인기글 고바우 2021-08-30 734
4362 연합님이 궁금해 하는 창26:5절 말씀을 상기 하며 인기글 산화비1 2021-08-30 827
4361 초대교부 이레나우스는 안식일을 철저히 지킨 사람입니다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연합운동 2021-08-30 710
4360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어느 것을 골라야 할까요 댓글[6] 인기글 산화비1 2021-08-30 727
4359 말세에 남은교회에 주시겠다는 선지자의 약속은 성경의 약속임 인기글첨부파일 연합운동 2021-08-29 710
4358 온 몸을 혀와 그녀의 손이 훑고 지나가고 난 후 그녀가 누었다. 나도 그녀가 내 몸에 했던 그 모든 것을 … 댓글[3] 인기글 WTiger 2021-08-29 676
4357 천주교 박도식신부님이 말하는 주일근거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연합운동 2021-08-29 702
4356 용진이가 사는 모습 인기글 WTiger 2021-08-29 709
4355 개신교가 도통 모르고 있는 심각하게 다가올 예언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연합운동 2021-08-29 709
4354 용진아 니가 올린 글이다. 한 자도 고치지 않고 링크만 했다. 인기글 WTiger 2021-08-29 710
4353 용진아 너 이렇게 살면서 안식일도 지키고 채식도 하고 그러냐. 댓글[6] 인기글 WTiger 2021-08-29 710
4352 박용진이가 뭔지 관심도 없었죠. 지가 박용진이라고 글 올리니 안식교 개혁파놈은 저렇게 음란하구나 할 뿐. 인기글 WTiger 2021-08-29 710
4351 삼육대 나온 XX들은 너무 머리도 나쁘고 쌍판대기는 너무 두꺼워서 참나. 인기글 WTiger 2021-08-29 705
4350 연합마을 이 XX가 루터인걸 밝힌 건 내가 아니죠. 지가 스스로 인정하기도 했고요. 댓글[5] 인기글 WTiger 2021-08-29 677
4349 용진이가 오늘은 점잖은 모드인가 보네요. 마귀가 떼거지로 들은 놈이 아닌가 합니다. 인기글 WTiger 2021-08-29 670
4348 이단 안식일교에서 읽는 이상한 성경 댓글[7] 인기글 산화비1 2021-08-29 720
4347 이단 안식일교가 창세기및 출애굽기 내용을 개악을 하며 자신들 입맞에 맞추려는 만행 인기글 산화비1 2021-08-29 876
4346 사단마귀는 개신교를 이미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연합운동 2021-08-29 709
4345 개신교여러분들은 왜 말틴루터의 말을 듣지않나요? 인기글첨부파일 연합운동 2021-08-29 802
4344 하이텔 시절부터 하던 GR 인기글 WTiger 2021-08-29 709
4343 로마서 012 / 지금 내리는 진노(1) / 롬 1:24-32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1-08-29 731
4342 여기 들어 오는 사람들 빤하다. 글구 니들 정체 모르는 사람도 없고 인기글 WTiger 2021-08-29 714
4341 각종 이단교회의 교리상담 안내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연합운동 2021-08-29 712
4340 중지 중지 중지 중지 중지 인기글 산화비1 2021-08-29 666
4339 로마서 011 / 불의와 진노 / 롬 1:18-23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1-08-29 731
4338 esus0야 너 전능신교냐 아니냐. 간단히 답해 보아라. 인기글 WTiger 2021-08-29 722
4337 영있는 산 몸이 되기 위해 니가 노력해야 되는거냐. 양향빈이 중국무당X에게 충성해 가면서 인기글 WTiger 2021-08-29 72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