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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 수 없는 것들’ - “예수와 연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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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본문

------------------------------------------------------------------------------------------2-7-09

--------------사람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것들’
---------------------------예수와 연합하라

세상에는 사람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고,
-------하나님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믿지 못함’은 ‘이해하지 못함 때문’이며,
‘맹신’이 아닌 ‘믿음’에는 반드시 ‘이해를 전제’로 해야 한다.

사람이 물위로 걸어가고, 홍해가 갈라져 물 벽이 되고,
오병이어의 기적과 도끼가 물 위로 떠오르고,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당나귀가 사람의 말을 하고, 천사의 존재나 마귀의 존재, 나면서 봉사된 자가 보고,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난 것은 이해한다며 믿어도 거듭남이나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사람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칠안교인들은
사람이 하늘에 갈 때는 항상
육체로 갔다고 하셨지,
영혼이 갔다는 성경 구절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찾아보아도 한 구절도 없다.
즉 엘리야가
육체로 살아 승천하였고
(왕하2장), 에녹이 살아 육체로 승천하므로
그의 몸이 지상에서 다시 보어지 아니하였고
(히11:5, 창5:24)
예수님께서도 육체로 부활하사
(눅24:39) 500여 형제들과(고전15:6)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보는 가운데
(행1:10,11) 승천하셨음은 이미 만인이 다 잘 아는 바이니
육체가 아닌f 영혼이 천국에 갔다는 성경구절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한다.


육체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고전 15:50)는 성경말씀을
완전히 무시한 말이고, ‘육체’에 대한 개념부터가 이해되지 못한 발상이다.

(육체로 사는 게 좋으니까)육체하나님의 나라로 간다.’는 말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대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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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토네이도)을 타고 하늘로 올리우(5927 아라: 올라가다)더라

눅 9:51 예수께서 올라가실
(354 아날렙시 TM: 집어 올림)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행 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올리우신
(353 아날람바노: 올리다)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하늘로 옮기신
(1330 디엘코마이: 뚫고 나가다, 통과하다, 다른 곳으로 가다)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위의 성경 구절을 인용하고 “사람이 하늘에 갈 때는 항상
육체로 갔다고 하셨지”라는
칠안교인들은 오해를 해도 한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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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과 ‘’의 관계

승천’이란 자체를 오해하거나 ‘하나님의 나라
(의 세계)로의 진입’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
믿지 못하는 불신자가 되어있다.

오늘 날
육체하늘 공중에 올라가는 건 당연하고,
의 존재로는 더더욱 하늘 공중을 자유로이 오갈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비행기나 로케트를 타고, 하늘을 나르고,
‘행글라이더’를 타고 공중 곡예를 하며 즐기고, 때론 토네이도에 의해 공중에 떠서
수십 미터나 수백 미터도 옮겨진다.

성경에서 우리나라 말로 <승천>이란 말은 ‘하늘로 올라가다
또는 ‘공중으로 올리우다’는 뜻인데
<육체>로는 ‘공중으로 올리우다’는 뜻이겠지만
<영체>로는 ‘하나님의 나라(의 세계)진입하다’는 뜻이 된다.

<육체>로 ‘하나님의 나라
(영의 세계)간다’는 것은
하나님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치지 아니하셨다.

칠안교인들 뿐만이 아니라 대개의 교회라는 곳에 속한 사람들은 중에는
의 체험’을 하고도 ‘의 세계
(신의 나라)나 ‘영체’에 관해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

이들은 <육체>에 대한 개념도 혼미함에 있다.

<육체>에 대한 성경적 개념

레 17:11 육체
(1320 바싸르)목숨(5315 네페쉬)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목숨
(5315 네페쉬)을 위하여
-------
(贖)(3722 카파르)하게 하였나니
-------목숨
(5315 네페쉬)에 있으므로 가 죄를 속(贖)(3722 카파르)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13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
----14 모든 생물은 그 피가 목숨
(5315 네페쉬)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
(1320 바싸르)목숨(5315 네페쉬)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육체의 목숨
(5315 네페쉬)에 있다.’
<육체>는 ‘’가 있다.

가 없으면 ‘살과 뼈’가 있어도<육체>가 아니다.
가 없으면서 <육체>로 보이면 이는 <육체>가 아니라 ‘’이다.
(‘’이 아니라 ‘’다. ‘’은 ‘’도 없고 ‘ ’도 없지만 ‘’는 ‘’만 없고 ‘ ’가 있을 수 있다.)


육체’ 안에 ‘’이 있다는 구절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아들들사람딸들정당함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여자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 이 있는)육체(1320 바싸르)가 됨(이 있는 존재)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루아흐도 아니고, 혼이라는 네페쉬도 아님)

(개역)창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기식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재역)창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하이=산) 영(기식-루아흐)있는 육체(1320 바싸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이들은 네피림을 지적한다)

(개역)창 7:15 무릇 기식이 있는------------육체가---------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재역)창 7:15 무릇
(루아흐)이 있는---font육체(1320바싸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나
이 없는 육체’는 ‘노아에게 나오지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이는 당나귀에게 이 들어가서 사람의 말을 했듯이
----육체(짐승) 안에 있어서’ 노아에게로 나오도록 하셨다고 이해 할 수 있다.
만약 ‘육체
(짐승) 안에 있지 않았다면 미물인 짐승들이 어찌 (암수)둘씩 노아에게로
----올수 있으며, 일 년간 방주 안에 얌전히(?) 있을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 안에 ‘하나님의 ’이 있기 때문에
의 존재인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대적할 수 있다.
이는 육체와 과의 싸움은 게임이 될 수 없다.

고전 15:50 형제들아
(성령을 받은 거듭난 자들)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129 하이마)
---------육체
(4561사륵스)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엡 6:12 우리
(성령을 받은 거듭난 자들)의 씨름은 (129 하이마)육체(4561사륵스)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성령을 받은 자들이 싸우는 것은 ‘육체’로 ‘육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상이 의 존재인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다.

착각되기 쉽고,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

민 16: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
(1320 바싸르)의 ‘(생명)(7307 루아흐)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민 27:16 여호와, 모든 육체
(1320 바싸르)의 ‘(생명)(7307 루아흐)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모든 육체의 ‘의 하나님이여’ -- 이 말을 ‘모든 육체’의 ‘의 하나님이여 --
‘모든 육체가 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모든 육체의 ‘의 하나님’이여 -- ‘하나님이 이시다’는 말.
사람은 육체로 태어 날 때 ‘’(삼분설)으로 출생한다는 설을 믿으려는 사람들은
이 구절에서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여>로 이해하려 한다. 잘 못된 개념.


창6:2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욥기 38:7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주인들’입니다 고 말하는 칠안교들의 갈침도 있다.

욥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들’이며,
이와 동류(同類)사단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창조자 신’과 ‘사단’과 <동시 동장소에서 대화할 수 있는 곳>은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곳(이 세상)이 아닌 ‘영의 세계’임을 염두에 두고
성경을 읽고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아래 구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주인들’이라면 창조 당시에 우주인들이 있었다는 말이 되고, 사단도 ‘우주인’이란 말이 되고, 사단이나 그 졸개들이 비행접시를 타고
다닌다는 말이 된다.

그러면 ‘노래하는 새벽별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기 전의 ‘아침의 아들 계명성’과 그에 속한 ‘천사들’(하나님의 아들들)이었으며
후에 ‘악의 영들’이다.

욥38: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질렀느니라

사14:10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계시록의 ‘천년왕국’은 ‘우주인들(하나님의 아들들)에 의해 다른 혹성으로 옮겨져
‘다른 별에서 살게 될 것
’이라고 갈치는 칠안교 목사도있다.

이런 가르침은
사람으로써도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고, 하나님도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성경적 근거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사람은 아래와 같이 이해하고 있다.

욥기에 등재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에 우리도 죽으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 품
(하늘에 따로 예비된 성)으로 들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욥기의 기록된 ‘천지창조 당시’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 이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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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말
구약성경을 보노라면 아담을 만나게 되고,
성경은 이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으며,
<한글KJV>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느니라.
(성경 근거 100% 없음)
그 외 <현대인> <현대어> <신세계(여증)> 번역경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성경 근거 100% 없음)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된 직접적인 구절이 있는가? (성경 근거 100% 없음)


이해 할 수 있는 해석

엡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성경은 ‘만유의 아버지’라 했으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낳았으니’ <모든 것의 아버지>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논리가 성립한다.
즉 개, 소, 나무, 달, 태양, 별, 돌이나 흙도, 모든 인간이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라고 할 자가 없다. 당연하다.

모든 물질은 그분에 의해서 <물질>로 창조되고 만들어 졌으니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러나 모든 물질이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기 전에 ‘영으로 낳아진 존재들’이 있으니
이들도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곧 창조자가 ‘부리는 ’인 <천사들>이다.

넓은 의미에서
물질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고,
으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다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면 이는 물질로의 ‘하나님의 아들들’임을 이해할 수 있다.

절대자 신의 창조의 근본 목적은 <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하여 <이들을 신에 세계에서 영생케 하는 것>이다.


이상한 자들의 믿음.
사람이 하늘에 갈 때는 항상 육체로 갔다
‘예수님께서도 육체로 부활’하셨다.
육체가 아닌 영혼이 천국에 갔다는 성경구절은 하나도 없다.”
욥기 38:7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우주인들’입니다
욥기에 등재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 한다’면
당연히 엉뚱하게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믿음’이란 있을 수 없다.
유행 따라 ‘믿는다’고 하면 이는 곧 ‘맹신자’를 자초함이요,
하나님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을 이해해야 ‘그리스도를 깨닫게’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깨닫는 것’으로 그 비밀이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을 믿으라고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향해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하신다.

민 1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신 1: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아니하였도다

신 9:2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마 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눅 1:20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요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는도다

요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아니하느냐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아니함이요

히 3: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요일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을 믿으라고 하시지 않는다.

사람으로써도 ‘이해 할 수 있고’,
하나님으로써도 ‘이해 할 수 있는<예수를 믿으려 한다면>
먼저 ‘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깨닫는 믿음이어야 한다.

그리고 믿었으면 물 침례와 성령침례 예수와 연합하라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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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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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7 영있는 산 몸이 되기 위해 니가 노력해야 되는거냐. 양향빈이 중국무당X에게 충성해 가면서 인기글 WTiger 2021-08-29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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