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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뷔페 믿음(Buffet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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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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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믿음>(Buffet Faith)

수많은 종류의 음식을 다량으로 차려 놓고 ‘한 번만의 지출로 <자기가 원하는 입맛대로>
무제한 먹을 수 있는 것’이 ‘뷔페식당’이다.

10 여년 전만해도 그리 흔치 않던 뷔페식당이 요샌 흔해졌다.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건강에는 그리 좋을 것 같지 않다.
우선 ‘자기 양’을 훨씬 넘어 괴식도 아닌 포식을 하게 되니 위에 무리가 가데 돼 있다.

Buffet란 곳은 ‘건강식’보다는 대체로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도록 조미료를 듬뿍 처서
조리해 놓고, 입맛이 당기는 기름투성이로, 혹은 여러 색으로, 모양으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진열되어 있다.

‘뷔페음식’은 마치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당장 죽지 아니하고
920년 후에야 그 육체가 죽은 것과 같이 그 효과가 먼 후일에 나타난다.

물론 건강식품은 분명 아니고 과식을 하면 대개 소화 기관이 거북하거나 뒷 탈이 나지만
‘소화 보증’은 없다.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수고와 괴로움이 있어도 식당은 책임지지 않는다.

먹고 난 후 ‘후회’도 하지만, “다시는 안 간다.”는 소릴하고도 또 가게 되는 게 ‘뷔페식당’이다.

이런 뷔페 음식은 먹고 당장 죽지는 않는다.
계속 먹으면 마치 ‘독을 조금씩 계속 먹은 것’처럼 종래는 육신건강에 치명적인 병에 걸려
결국은 죽음을 재촉하는 원인이 된다.
수명을 단축시키는 절대적 효과를 나타난다.



뷔페 종교 (Buffet Religious)

이 지구상엔 ‘종교’의 종류와 파
(派)가 수도 없이 많다.
입맛대로 골라 제한 없이 먹을 수 있는 <종교 뷔페>을 방불케 한다. 입장료도 엄청 난다.
<뷔페식당>은 대체로 입장할 때나 혹은 식사 후에 식비 명목으로 받고, 곳에 따라 팁을 준다.
<뷔페종교>는 종교에 가입하고 중간에 뷔페식당과는 비교도 안 되는 거액을 지불하고,
기타 여러 명목으로 거액을 따로 요구한다.

종교들 중에 ‘이스람교’는 그들이 차려 논 ‘종파’나 ‘교리’가 별로 많지 않아서 선택이
별로 다양하지 못한 ‘군대식당’같기도 하다.
(군대서는 선택이 거의 없고 식당에서 주는 대로 먹는다. 군부대식당은 뷔페가 아니다.)

불교’도 여러 종파가 있지만 “많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종교들 중에 거대 유명 <뷔페종교>는 ‘흰두교’다.
이들은 각자가 각각의 (神)을 만들어 섬기고 수많은 섬김의 교리가 있다.
과연 <초대형 뷔페종교>라 할 수 있다.

또 이에 못지않은 <초대형 뷔페종교>가 ‘기독교’가 대표적이다.
‘카톨릭’에 비해 ‘음식의 종류나, 양이나, 질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뷔페 종교 식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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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Saint Louis에서 같은 교회 다니다 30년 전 씨아틀로 이사 온 73세 되신 ‘김 ㅇㅇ’이란 분을 만났다.
(사회보장 도움이 일하시는 분)
원래 한국에서 신학을 한 분이었는데 79년도에 17세 된 아들을 잃고 씨아틀로 온후 다시 신학을 하고
여자 목사가 되었다. PCU에서 ---
일년 전 남편을 잃은 지금의 나이 73세지만 71세에 박사학위를 받고 Homeless들을 돕고, 식사대접과
특히 여성 Homeless만의 교회를 목회하고 있으며,
‘ㅁㅁ회’란 이름으로 ‘집 세를 내지 못해 길거리로 쫒겨나 가정파탄 직전의 가정에게 집세를 보조 해주고
도와주는 일을 한다. 아주 좋은 일을 하는 분이기에 구제금을 좀 드렸다.
그분 집에 방문 갔을 때 여러 대화중에 성경 이야기를 시작 했다.
기독교에 많은 종파가 있지만
“지금은 많은 종파들이 있어서 꼭 Buffet Religious(뷔페종교) 같다”란 말을 했다.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다’라고 했더니
“어떻게 아버지지의 이름이 예수가 될 수 있는가?”라며 펄쩍 뛴다.
“그러면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가?”라고 물어도 대답은 없었다.
자기 스스로가
Buffet Religious을에 빠져있음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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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의 교리>는 한 개의 성경을 기본으로 하여
<하나의 통일된 교리>로 “믿음”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뷔페 기독교 교리>는 ‘사람들마다 각자의 생각’으로
성경 상의 내용을 ‘각각 서로 다르게 해석’함으로 <수많은 혼잡한 교리>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원래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 즉 성경말씀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믿음의 사람들의 ‘믿음’이 다 동일해야 한다>는 기본 상식에 어긋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1000명의 ‘믿는 사람들’의 ‘믿음의 내용’을 점검 해본다면
하나같지 못하게 통일된 것’ 없이 ‘자기들 맘대로 믿고 있음’을 본다.

이는 ‘성경과 거리가 꽤나 먼 내용들’을 ‘믿음’으로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기 자신이 속한 교파의 교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며,
그러기 때문에 여러 교파를 전전하며 시시 때때로 여러 음식들
(교리들)
<자기 맘에 드는 것들로 골라 제한 없이 먹고> 힘내어 ‘소리친다.’ ---
자기가 먹은 음식이 ‘값 싸고, 영양분이 좋은 최고의 요리’라는 식이다.



<구원론>과 <성장론> 모두가 ‘성경과 연결성이 없는 뷔페 믿음’이다.

그 수많은 교리들이 ‘성경을 진리’로 기반을 두지 못한 것은 ‘사람의 말’을 신뢰하기 때문이며,
이 ‘사람의 말’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단마귀’로부터 왔기 때문이며,
사단은 ‘거짓의 아비(거짓의 조상)임을 성경이 밝히고 있다.

<거짓 선지자>는 세상적인 내용을 거짓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고, 가감하며 ‘성경 말씀’과 거의 흡사하게, 그럴듯하게, 알쏭달쏭하게,
성경적인 것처럼 하여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도록 미혹케 하는 자가 곧 <거짓 선지자>이다.

<뷔페 종교의 교리>는 ‘거짓의 아비(요 8:44)인 ‘사단마귀의 작품이며, 그 증거는
<뷔페 종교의 교리> 내용이 구원론에서 ‘성경과 거리가 꽤나 먼 내용들’인 것이 바로 그 증거다.

이 <뷔페음식>을 계속 먹는다고 당장 죽거나 병이 나서 죽어가는 현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이 <뷔페음식>으로 인해 에너지도 생기고, 목숨도 유지되고,
당장은 별로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인다.

사 8:14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
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의 아비’는 ‘하나님의 것으로 하지 아니하고
‘제 것’(마귀의 로고스)으로 하니 진리가 아닌 거짓이 될 수밖에 없다.


사28:7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9 그들
(유다족과 베냐민족 사람들=현 유대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10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는구나 하는도다


11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13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여호와의 말씀은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
신약시대를 향한 경고다.


고전14:21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다른 입술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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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8:9 그들
(유다 사람들, 오늘날엔 목사들이나 지도자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10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는구나 하는도다


오늘 날 ‘진리를 전하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향해 <뷔페 종교의 교리>를 믿고,
좋아 하고, 그 속에 빠져 있는 자들 곧 신학교를 나왔고 ‘목사’라는 명칭을 가진 자들은 말하길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 자들은 아주 경계에 경계를 더 하고, 조심에 조심을 더하되 성경 말씀에 중에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씩 끄러다 교리로 가르치려 한다.”고 비웃는다.


[표준새번역] 사 28:9 제사장들이 나에게 빈정거린다. "저 자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건가?
저 자의 말을 들어야 할 사람이 누구란 말인가? 젖뗀 아이들이나 가르치라고 하여라
.
젖을 먹지 않는 어린 아이들이나 가르치라고 하여라.

또 다른 변역 ---
“이 사람이 누구를 가르치려고 하는가? 우리가 이제 막 젖 뗀 아이인가? 우리를 어떻게 보고 그렇게 가르치는가?”
10 저 자는 우리에게 한 자 한 자, 한 절 한 절, 한 장 한 장 가르치려고 한다."
11 그러므로 주께서는 알아듣지 못할 말씨와 다른 나라 말로 이 백성을 가르치실 것이다.
12 주께서 전에 백성에게 말씀하셨다. "이 곳은 평안히 쉴 곳이다.
고달픈 사람들은 편히 쉬어라.
이 곳은 평안히 쉴 곳이다." 그러나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다.
13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한 자 한 자, 한 절 한 절, 한 장 한 장 가르쳐" 그래서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서 다치게 하시고, 덫에 걸려서 잡히게 하려 하신 것이다.
14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어라.
너희, 조롱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아, 예루살렘에 사는 이 백성을 다스리는 지도자들아,
15 너희는 자랑하기를 "우리는 죽음과 언약을 맺었고 스올과 협약을 맺었다.
거짓말을 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도 있고, 속임수를 써서 몸을 감출 수도 있으니,
재난이 닥쳐와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미치지 않는다.
"
(이들은 스스로 속이고 있다.)
16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는다. 얼마나 견고한지 시험하여 본 돌이다. 이 귀한 돌을 모퉁이에 놓아서,
기초를 튼튼히 세울 것이니, 이것을 의지하는 사람은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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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경으로부터 먹을 수 있는 양식
<없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조에)을 소유토록 해 주는생명의 양식’>이다.

그러나 이 <뷔페종교> 음식은 먹으면
<없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을 소유 못하도록 해 주는 ‘사망의 양식’>이다.


벧후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저희’는 곧 ‘거짓 선지자들’ ‘거짓 선생들’이며,
저희’가 하는 일은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이는 일이다.
즉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선생들’은 거짓을 가르쳐서 ‘구원 받지 못하도록 하는 일’이 그들의 임무이며,
구원 받지 못하도록 하는 교리들’이 곧 ‘이단’이다.

이단의 정의’는 ‘구원 받지 못하도록 하는 교리들’이다.
이는 ‘구원받는 이단’은 없기 때문이며, ‘이단’은 진리를 가진 자들 안에 섞여서 자라고 있으며,
‘좋은 씨와 가라지 비유’(마13:24~30)에서
‘가라지’는 ‘이단’이며, 이 ‘가라지’를 심은 자는 ‘마귀’라고 지적하고 있다.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단’은 반드시 ‘교회라는 가판 집단 안에서 자라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 믿음’은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음이요,
그 말씀 중에서 ‘구원 받게 하는 진리의 말씀’을 ‘믿음’이며,
믿고, 물 침례, 성령침례로 구원을 얻음으로 <거듭남>이며,
거듭 난 자가 그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영위하여 성장하는 것이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음으로 영생하는 구원에 달하는 믿음이
곧 ‘예수를 믿는다.’는 예수 믿음이다.






<뷔페 종교의 교리>을 ‘제 맛’대로, ‘제 멋’대로 선택하여 <뷔페 믿음>(Buffet Faith)을 가진다.
<뷔페 믿음>의 특징과 공통점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제 것’으로 만들어 가진 ‘제 믿음’ ‘자기 믿음’ 곧 부패(腐敗)된 <부패 뷔페 믿음>이다.

제 믿음’은 자기를 믿는 것이지 ‘예수 믿음’이 아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살인한 자’ ‘거짓말장이’ ‘거짓의 아비’가 미혹된 자들로 ‘제 것’을 믿게 하여 ‘마귀에게서 태어난 자식’이 되었으니
저는 처음부터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구원의 교리를 말할 때마다 ‘거짓 교리’를 ‘마귀의 것’으로 말하나니
부패(腐敗)된 <뷔페 종교의 교리>를 먹고 <제 것>으로 된 <제 믿음> 곧 <자기 믿음>이다.



예수 믿음’과 <자기 믿음>이 구별되는가?

<제 믿음>으로는 ‘자기가 만든 천국’으로 가게 될 것이고,
예수 믿음’으로는 ‘예수가 만든 천국’으로 가게 될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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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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