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들의 사십년 광야 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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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처음 발행 한 곳부터 마지막 귀착지인 알몬디블라다임 까지
민수기에 적혀 내려오는 진을 쳤던 곳은 40 곳으로 기록 되었지만 실질적으론 40곳은 훨씬
넘는 진을 구축했다고 보여 진다 민수기 32장 10절부터 13절까지를 보면 애굽을 떠날 때
20세 이상의 사람들은 한사람도 가나안을 정녕 보지 못하리란 하나님의 맹세대로 40년을
광야에서 보내고 그들이 60세가 넘도록 만든 이유이기도 하지만 가데스 바데아에서 염탄꾼을
보내 그들이 40일 동안 염탐을 했다는 것과 40년 광야 생활과 40곳의 진을 친 기록들은 뭔가
40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40 곳이 훨씬 넘는 진을 구축 했다고 보여 지지만
민수기에 남긴 기록엔 딱 40곳이다 지금부터 그 40곳이 진지와 신명기에 보조로 기록된
다른 진지들을 함께 살펴보자
라암셋, 숙곳, 에담, 믹돌, 아라, 엘림, 홍해 가, 신광야, 돕가, 알루스, 르비담, 시내광야,
기브롯핫다아, 하세롯, 릿마, 림몬베레스, 립나, 릿사, 그헬라다, 세벨산, 하라다, 막헬롯,
다핫, 데라, 밋가, 하스모나, 모세롯, 브네야아간, 홀하깃갓. 굿고다, 욧바다, 아브로나,
에시온게벨, 신광야, 호르산, 살모나, 부논, 오봇, 이에야바림, 디본갓, 알몬디블라다임,
이렇게 40곳의 진지를 구축했다고 민수기에 기록된 반면 모세롯 다음에 가데스바데아가
하나 더 추가가 되는 듯 한 이유가 “브네애아간“이 “가데스바데아“가보다 11Km 북쪽에
있다는 점을 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세롯을 떠나 북상을 하다가 “가데스바데아“를
지나 “브네애아간“에 진을 구축했다는 기록만 보더라도 민수기에 기록된 진지 보다
신명기에 기록된 진지를 찾은 것으로 보아 민수기는 40 이라는 숫자에 맞춰 기록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확히 지명이 확정적으로 찾지 못한 진지를 살피면
하세롯을 떠나 가데스바데아를 거쳐 에시온게벨 진지 까지의 17 곳의 진지 명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각 진지의 사정에 따라 그들만의 그들의 방법대로 이름을 지었고 그들이 진지를
떠나 다음 진지로 이동을 하면 그 이름은 자연히 소멸되기 때문이리라 그 이름들을 보자
릿마, 림몬베레스, 립나, 릿사, 그헬라다, 세벨산, 하라다, 막헬롯, 다핫, 데라, 밋가, 하스모나,
모세롯, 브네야아간, 홀하깃갓. 욧바다, 아브로나, 인데 신명기 10장 6절에 굿고다란 진지가
홀하깃갓 진지와 욧바다 진지 사이에 진지라고 기록된 것을 보더라도 실질적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을 떠나 40 년 광야 세월 동안 실지로 구축한 진지는 위에서 보다시피 42곳이
다
하지만 민수기와 신명기의 기록만으로도 40이라는 숫자의 비밀은 깨지고 마는 것을 보아
40년간 40곳은 평균 한 진지에 1년이란 계산이 된다 그렇지만 그들의 주식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이외로 간단히 나올 수 있다 그들이 사람들과 같이 이동하던 양때들을 먹이려면
1년에 서너번의 진지를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유목민들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도착한 이후엔 유목 생활에서 농경 사회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민수기에 적혀 내려오는 진을 쳤던 곳은 40 곳으로 기록 되었지만 실질적으론 40곳은 훨씬
넘는 진을 구축했다고 보여 진다 민수기 32장 10절부터 13절까지를 보면 애굽을 떠날 때
20세 이상의 사람들은 한사람도 가나안을 정녕 보지 못하리란 하나님의 맹세대로 40년을
광야에서 보내고 그들이 60세가 넘도록 만든 이유이기도 하지만 가데스 바데아에서 염탄꾼을
보내 그들이 40일 동안 염탐을 했다는 것과 40년 광야 생활과 40곳의 진을 친 기록들은 뭔가
40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40 곳이 훨씬 넘는 진을 구축 했다고 보여 지지만
민수기에 남긴 기록엔 딱 40곳이다 지금부터 그 40곳이 진지와 신명기에 보조로 기록된
다른 진지들을 함께 살펴보자
라암셋, 숙곳, 에담, 믹돌, 아라, 엘림, 홍해 가, 신광야, 돕가, 알루스, 르비담, 시내광야,
기브롯핫다아, 하세롯, 릿마, 림몬베레스, 립나, 릿사, 그헬라다, 세벨산, 하라다, 막헬롯,
다핫, 데라, 밋가, 하스모나, 모세롯, 브네야아간, 홀하깃갓. 굿고다, 욧바다, 아브로나,
에시온게벨, 신광야, 호르산, 살모나, 부논, 오봇, 이에야바림, 디본갓, 알몬디블라다임,
이렇게 40곳의 진지를 구축했다고 민수기에 기록된 반면 모세롯 다음에 가데스바데아가
하나 더 추가가 되는 듯 한 이유가 “브네애아간“이 “가데스바데아“가보다 11Km 북쪽에
있다는 점을 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세롯을 떠나 북상을 하다가 “가데스바데아“를
지나 “브네애아간“에 진을 구축했다는 기록만 보더라도 민수기에 기록된 진지 보다
신명기에 기록된 진지를 찾은 것으로 보아 민수기는 40 이라는 숫자에 맞춰 기록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확히 지명이 확정적으로 찾지 못한 진지를 살피면
하세롯을 떠나 가데스바데아를 거쳐 에시온게벨 진지 까지의 17 곳의 진지 명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각 진지의 사정에 따라 그들만의 그들의 방법대로 이름을 지었고 그들이 진지를
떠나 다음 진지로 이동을 하면 그 이름은 자연히 소멸되기 때문이리라 그 이름들을 보자
릿마, 림몬베레스, 립나, 릿사, 그헬라다, 세벨산, 하라다, 막헬롯, 다핫, 데라, 밋가, 하스모나,
모세롯, 브네야아간, 홀하깃갓. 욧바다, 아브로나, 인데 신명기 10장 6절에 굿고다란 진지가
홀하깃갓 진지와 욧바다 진지 사이에 진지라고 기록된 것을 보더라도 실질적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을 떠나 40 년 광야 세월 동안 실지로 구축한 진지는 위에서 보다시피 42곳이
다
하지만 민수기와 신명기의 기록만으로도 40이라는 숫자의 비밀은 깨지고 마는 것을 보아
40년간 40곳은 평균 한 진지에 1년이란 계산이 된다 그렇지만 그들의 주식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이외로 간단히 나올 수 있다 그들이 사람들과 같이 이동하던 양때들을 먹이려면
1년에 서너번의 진지를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유목민들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도착한 이후엔 유목 생활에서 농경 사회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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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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