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늘’엔 정결해야 할 불결한 것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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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늘’엔 정결해야 할 불결한 것이 있을 수 없다.
칠안교의 말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셨고,
천사가 선지자 다니엘에게 한 말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분의 마지막 제사장 직분을 행하고 계시다
------------------------------------------------
esus의 반론 글
이거 누가 만들어 낸 소설이냐?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손으로 지은 성소’는 <참 하늘>의 ‘모형, 그림자’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참 하늘>은 ‘손으로 지은 성소’의 실체다.
하늘에는(신의 나라 그 자체에는)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성소’가 없다.
‘성소’란 ‘거룩한 곳’이란 뜻인데
‘하나님이 계신 곳’ 그 자체가 한문으로 '성소’(聖所)이고,
그 거룩한 곳엔 거룩하지 못한 그 어느 것도 있을 수 없다.
‘성소가 정결하게 될 것’이란 성경 예언은
‘지상에 있는 성소’를 말하는 것이지 ‘참 하늘’엔 정결해야 할 불결한 것이 있을 수 없다.
(단 8:14)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천삼백 주야이니,
--------그 때에 이르러서야 성소가 정결하게 될 것이다.”하였다. ----헛 소리
성경을 빙자하여 교파교리를 지키기 위해 ‘소설 쓰지마라’
‘칠안교 계통의 교리들’은 그 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스스로 무식과 무례’를 뱉고 있다.
esus는 칠안교의 주장들을 너무 많이 들어 왔다.
이들의 수많은 거짓에 관하여 오랫동안 안티 해 왔지만
이들의 귀와 눈과 혀는 ‘사단의 하수인’ 수준을 넘어 가고 있다.
‘참 하늘’엔 정결해야 할 불결한 것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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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2021-08-27 05:58
하늘(천국)에서 제사를 지낼 일이 왜있나? 제사장이 왜 필요하냐??
'참 하늘'은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다.
'그 곳을 정결케 한다'는 말은 그 곳이 더렵혀졌다는 건데
참 하늘이 그럴 수도 있냐?
먹사넘들의 말 --- 귀 기울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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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늘’엔 정결해야 할 불결한 것이 있을 수 없다.
칠안교의 말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셨고,
천사가 선지자 다니엘에게 한 말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분의 마지막 제사장 직분을 행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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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의 반론 글
이거 누가 만들어 낸 소설이냐?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손으로 지은 성소’는 <참 하늘>의 ‘모형, 그림자’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참 하늘>은 ‘손으로 지은 성소’의 실체다.
하늘에는(신의 나라 그 자체에는)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성소’가 없다.
‘성소’란 ‘거룩한 곳’이란 뜻인데
‘하나님이 계신 곳’ 그 자체가 한문으로 '성소’(聖所)이고,
그 거룩한 곳엔 거룩하지 못한 그 어느 것도 있을 수 없다.
‘성소가 정결하게 될 것’이란 성경 예언은
‘지상에 있는 성소’를 말하는 것이지 ‘참 하늘’엔 정결해야 할 불결한 것이 있을 수 없다.
(단 8:14)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천삼백 주야이니,
--------그 때에 이르러서야 성소가 정결하게 될 것이다.”하였다. ----헛 소리
성경을 빙자하여 교파교리를 지키기 위해 ‘소설 쓰지마라’
‘칠안교 계통의 교리들’은 그 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스스로 무식과 무례’를 뱉고 있다.
esus는 칠안교의 주장들을 너무 많이 들어 왔다.
이들의 수많은 거짓에 관하여 오랫동안 안티 해 왔지만
이들의 귀와 눈과 혀는 ‘사단의 하수인’ 수준을 넘어 가고 있다.
‘참 하늘’엔 정결해야 할 불결한 것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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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2021-08-27 05:58
하늘(천국)에서 제사를 지낼 일이 왜있나? 제사장이 왜 필요하냐??
'참 하늘'은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다.
'그 곳을 정결케 한다'는 말은 그 곳이 더렵혀졌다는 건데
참 하늘이 그럴 수도 있냐?
먹사넘들의 말 --- 귀 기울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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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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