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스와 연합님의 하늘 성소에 관한 논쟁을 읽고 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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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9:2~5, 히 9:11, 히 9:23, 히 8:5, 히 7:27,
상기 8개 구절의 히브리서 성구말씀은 하늘엔 성소가 없다는 이쑤스의 주장에 그런 소리는
사단의 소리라고 정의한 일명 안식일교 개혁파 연합님의 주장을 근거로 내 세운 성구들이다
각 구절마다 정통 기독교에서 선진들께서 번역하시고 제시하신 설명을 7:27, 8:5, 9:2~5,
9:11, 9:23 절 순서로 나 산화비가 배운 대로 또 아는 대로 번역 및 해석을 하려 한다
모름지기 성경 해석학은 “성경연구자는 충분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기 위해서 적절한 해석
방법론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이런 해석의 다양한 요소들에 관해 고찰하며
그럼으로써 진지한 독자들을 적절한 성경 이해의 길로 안내하는 학문이 성경해석학이다“
라고 갈파하신 신학자 “마이클 마이켈슨 부부의 말씀을 인용 한다 나 산화비의 말이 아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시각으로 드려다 볼 수 있고 사람의 감성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인간의 언어의 표현인 글로써 적어 놓은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신학자 ”에밀 부른너”의
말씀을 인용하며 우리 대한민국의 언어의 표현인 우리 한글로 번역 성경을 올리려 한다
히브리서 7장 27절
27 οs ουκ εχει καθ ημεραν αναγκην ωσπερ οι αρχιερειs προτερον υπερ των
호스 우크 에케이 카드 헤메란 아낭켄 호스페르 호이 아르키에에이스 프로테론 휘페르 톤
ιδιων αμαρτιων θυσιαs αναφερειν επειτα των του λαου τουτο γαρ εποιησεν
이디온 하마르티온 뒤시아스 아나페레인 에페이타 톤 투 라우 투토 가르 에포이에센
εφαπαξ εαυτον ανενεγκαs
에파팍스 헤아우톤 아네네카스
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
먼저 히브리서 7장 20절부터 28절까지의 작은 문단을 살짝 살피고 본 절을 살펴 보자
본 문단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새 대제사장 예수의 영원성과 완전성의 말씀이시다
1:)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하나님의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다 (20절)
2:)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나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는
하나님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셨다 (21절) 22절부터 26절까지는 지면상 패스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레위 제사장들처럼 먼저 자기를 위한 속죄제를 드린 후 백성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 일을 되풀이하실 필요가 없다 (27절)
4:) 율법은 약점을 지닌 연약한 자들을 제사장으로 세웠지만 율법 이후 하나님께서 맹세로써
하신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예수)을 제사장으로 세우셨다 (28절)
상기 문단을 27절을 설명하기 위한 부분만 추출하여 아주 간략히 설명을 했고 지금부터
27절 말씀을 좀 더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한마디로 본 절은 아론의 자손인 데 제사장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대조 시킨 구절이다
그들 제사장 구릅들은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기 전에 먼저 자신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제사장들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백성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시면서 자신을 위한 속죄제를 드릴 필요가 없으신 분이셨다 본절 “ 날마다 제사 드리는”라는
부분은 여러 가지 학자들의 분분한 의견이 있으나 유대인 학자 “필로“의 주장은 7월 10일
거행되는 대속죄일의 제사는 대제사장들의 매일 드리는 기도라는 주장도 있기는 하지만 성경
문맥상 매해 드리는 속죄제의 여러날들이란 주장이 정통 기독교의 수천억 선진들께서 이루신
정통 신학적 견지다 나 산화비도 이 말씀을 지지하며 또한 따른다 “단번에 자기를 드려” 란
부분은 과거의 제사장들은 제물의 피를 위해 첫 수양의 피로 제물을 삼았지만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자신의 피를 제물로 드리므로 한 번에 모든 것을 이루이시었다는 말씀이다
이렇게 한 번의 제사는 자신의 피로 제사를 지낸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고 만족스러운
단 회적 제사로 더 이상 제사는 없을 것이다란 종언이시다 그런데도 안식일 제사를 매주
드리는 불경한 종족들은 나 산화비는 이해하기 어렵고 더불어 살기는 더더욱 어렵다고 본다
상기 8개 구절의 히브리서 성구말씀은 하늘엔 성소가 없다는 이쑤스의 주장에 그런 소리는
사단의 소리라고 정의한 일명 안식일교 개혁파 연합님의 주장을 근거로 내 세운 성구들이다
각 구절마다 정통 기독교에서 선진들께서 번역하시고 제시하신 설명을 7:27, 8:5, 9:2~5,
9:11, 9:23 절 순서로 나 산화비가 배운 대로 또 아는 대로 번역 및 해석을 하려 한다
모름지기 성경 해석학은 “성경연구자는 충분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기 위해서 적절한 해석
방법론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이런 해석의 다양한 요소들에 관해 고찰하며
그럼으로써 진지한 독자들을 적절한 성경 이해의 길로 안내하는 학문이 성경해석학이다“
라고 갈파하신 신학자 “마이클 마이켈슨 부부의 말씀을 인용 한다 나 산화비의 말이 아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시각으로 드려다 볼 수 있고 사람의 감성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인간의 언어의 표현인 글로써 적어 놓은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신학자 ”에밀 부른너”의
말씀을 인용하며 우리 대한민국의 언어의 표현인 우리 한글로 번역 성경을 올리려 한다
히브리서 7장 27절
27 οs ουκ εχει καθ ημεραν αναγκην ωσπερ οι αρχιερειs προτερον υπερ των
호스 우크 에케이 카드 헤메란 아낭켄 호스페르 호이 아르키에에이스 프로테론 휘페르 톤
ιδιων αμαρτιων θυσιαs αναφερειν επειτα των του λαου τουτο γαρ εποιησεν
이디온 하마르티온 뒤시아스 아나페레인 에페이타 톤 투 라우 투토 가르 에포이에센
εφαπαξ εαυτον ανενεγκαs
에파팍스 헤아우톤 아네네카스
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
먼저 히브리서 7장 20절부터 28절까지의 작은 문단을 살짝 살피고 본 절을 살펴 보자
본 문단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새 대제사장 예수의 영원성과 완전성의 말씀이시다
1:)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하나님의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다 (20절)
2:)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나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는
하나님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셨다 (21절) 22절부터 26절까지는 지면상 패스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레위 제사장들처럼 먼저 자기를 위한 속죄제를 드린 후 백성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 일을 되풀이하실 필요가 없다 (27절)
4:) 율법은 약점을 지닌 연약한 자들을 제사장으로 세웠지만 율법 이후 하나님께서 맹세로써
하신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예수)을 제사장으로 세우셨다 (28절)
상기 문단을 27절을 설명하기 위한 부분만 추출하여 아주 간략히 설명을 했고 지금부터
27절 말씀을 좀 더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한마디로 본 절은 아론의 자손인 데 제사장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대조 시킨 구절이다
그들 제사장 구릅들은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기 전에 먼저 자신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제사장들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백성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시면서 자신을 위한 속죄제를 드릴 필요가 없으신 분이셨다 본절 “ 날마다 제사 드리는”라는
부분은 여러 가지 학자들의 분분한 의견이 있으나 유대인 학자 “필로“의 주장은 7월 10일
거행되는 대속죄일의 제사는 대제사장들의 매일 드리는 기도라는 주장도 있기는 하지만 성경
문맥상 매해 드리는 속죄제의 여러날들이란 주장이 정통 기독교의 수천억 선진들께서 이루신
정통 신학적 견지다 나 산화비도 이 말씀을 지지하며 또한 따른다 “단번에 자기를 드려” 란
부분은 과거의 제사장들은 제물의 피를 위해 첫 수양의 피로 제물을 삼았지만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자신의 피를 제물로 드리므로 한 번에 모든 것을 이루이시었다는 말씀이다
이렇게 한 번의 제사는 자신의 피로 제사를 지낸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고 만족스러운
단 회적 제사로 더 이상 제사는 없을 것이다란 종언이시다 그런데도 안식일 제사를 매주
드리는 불경한 종족들은 나 산화비는 이해하기 어렵고 더불어 살기는 더더욱 어렵다고 본다
추천 0
작성일2021-08-28 09:39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7일째안식일은
죄와 관계없으며 , 예수십자가의피와, 은혜와도 관계없이
제정된날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제사절기가 아닙니다
천지장조의 기념일로 아담때에 제정한날입니다
유대인의날도 아니고, 모세율법도 아닙니다
아래구절을 끝까지 잘 읽어 보시면
언제? 안식일이 제정된것인지 알게됩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하고 7일째 쉬었던날을 거룩하게하고
성일로 하신것입니다
고로 안식일은 하나님(여호와)의 날입니다
그분의 성일입니다
그날을 우리와 함께 그분의 안식에 동참하시길 원하는것입니다
(출312:17-17)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죄와 관계없으며 , 예수십자가의피와, 은혜와도 관계없이
제정된날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제사절기가 아닙니다
천지장조의 기념일로 아담때에 제정한날입니다
유대인의날도 아니고, 모세율법도 아닙니다
아래구절을 끝까지 잘 읽어 보시면
언제? 안식일이 제정된것인지 알게됩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하고 7일째 쉬었던날을 거룩하게하고
성일로 하신것입니다
고로 안식일은 하나님(여호와)의 날입니다
그분의 성일입니다
그날을 우리와 함께 그분의 안식에 동참하시길 원하는것입니다
(출312:17-17)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안식일은 사람의 유익을위해 제정한것입니다
지키는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날입니다
현 세상속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어렵지만
믿음으로 사신다면 또 그렇게 지키기를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필히 도우십니다
순종하려는자들을 그냥 굶어죽게하시지않습니다
지키는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날입니다
현 세상속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어렵지만
믿음으로 사신다면 또 그렇게 지키기를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필히 도우십니다
순종하려는자들을 그냥 굶어죽게하시지않습니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거짓말은 하지 말며 삽시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거룩한 날일지언전 모세의 율법 전에는 인간이 안식일을 지켯다는 어떤 증거도
없는데도 있는양 사기를 치는 게 옳은 일은 아니죠 모세의 율법으로 인해 지키는 절기였을 뿐입니다
성전에서 지내는 제사는 아니고 각자 가정에서 지키는 절기 였지요 모세의 율법 이후에 말입니다
모세의 율법 전에 안식일을 지켯다는 성경의 증거를 제시 한다면 연합님의 말을 인정하죠
안식일은 하나님의 거룩한 날일지언전 모세의 율법 전에는 인간이 안식일을 지켯다는 어떤 증거도
없는데도 있는양 사기를 치는 게 옳은 일은 아니죠 모세의 율법으로 인해 지키는 절기였을 뿐입니다
성전에서 지내는 제사는 아니고 각자 가정에서 지키는 절기 였지요 모세의 율법 이후에 말입니다
모세의 율법 전에 안식일을 지켯다는 성경의 증거를 제시 한다면 연합님의 말을 인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