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만인제사장’이란 구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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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1
------------성경에 ‘만인제사장’이란 구절은 없다.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히에라튜마)이 될지니라
(벧전 2:9) 너희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히에라튜마)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
성경에 ‘만인제사장’이란 구절은 없다.
다만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히에라튜마)’이라는 서술문과
----‘너희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히에라튜마)이 될지니라’고 명령하고 있다.
(히에라튜마:제사장 직무)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그러나 ‘거룩한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수 있어야
------‘거룩한 ’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될지니라’고 명령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되는 ‘너희’는 도대체 누군가?
어떤 자들이며, ‘너희’의 자격은 무엇인가?
구약성경에서 ‘제사장’이 되려면 바드시 ‘기름부음 받은 자’ 이어야만 한다.
‘제사장’뿐 만이 아니라 ‘선지자’와 ‘왕’도 ‘기름부음 받은’ 자가 아니면 될 수 없다.
이 ‘기름부음 받은’ 자들은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100% 창조자의 부름에 의해(차출제) 피택(被擇)되는 것이다.
피택되는 표적이 바로 ‘마쉬아흐’(=메시야=기름부음 받은)이며
곧 신(神)이 ‘피택자에게 임하는 것’(=신의 임재=성령침례)이다.
‘마쉬아흐’(=메시야)는 신약의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와 동의어이다.
신약시대에는 성령침례 받은 자들이
‘너희’의 자격 자이며, ‘마쉬아흐’ 곧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시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단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명령)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마쉬아흐=그리스도)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6)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마쉬아흐=그리스도)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이 될지니라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데
오늘 날의 자기들이 라는 신부, 먹사들은 ‘왜 제사를 안 드리는가?’
그 이유는
무엇이 제물인지도 모르고, 제사 드리는 방법도 모르고,
제물도 없고, 제사의 목적도 모르기 때문이다.
==================== 끝 =========================
‘
------------성경에 ‘만인제사장’이란 구절은 없다.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히에라튜마)이 될지니라
(벧전 2:9) 너희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히에라튜마)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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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만인제사장’이란 구절은 없다.
다만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히에라튜마)’이라는 서술문과
----‘너희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히에라튜마)이 될지니라’고 명령하고 있다.
(히에라튜마:제사장 직무)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그러나 ‘거룩한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수 있어야
------‘거룩한 ’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될지니라’고 명령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되는 ‘너희’는 도대체 누군가?
어떤 자들이며, ‘너희’의 자격은 무엇인가?
구약성경에서 ‘제사장’이 되려면 바드시 ‘기름부음 받은 자’ 이어야만 한다.
‘제사장’뿐 만이 아니라 ‘선지자’와 ‘왕’도 ‘기름부음 받은’ 자가 아니면 될 수 없다.
이 ‘기름부음 받은’ 자들은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100% 창조자의 부름에 의해(차출제) 피택(被擇)되는 것이다.
피택되는 표적이 바로 ‘마쉬아흐’(=메시야=기름부음 받은)이며
곧 신(神)이 ‘피택자에게 임하는 것’(=신의 임재=성령침례)이다.
‘마쉬아흐’(=메시야)는 신약의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와 동의어이다.
신약시대에는 성령침례 받은 자들이
‘너희’의 자격 자이며, ‘마쉬아흐’ 곧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시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단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명령)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마쉬아흐=그리스도)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6)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마쉬아흐=그리스도)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이 될지니라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데
오늘 날의 자기들이 라는 신부, 먹사들은 ‘왜 제사를 안 드리는가?’
그 이유는
무엇이 제물인지도 모르고, 제사 드리는 방법도 모르고,
제물도 없고, 제사의 목적도 모르기 때문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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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8 15:39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그래서양향빈이가 예수라는거죠?
WTiger님의 댓글
WTiger
로마서 12장 읽어 보아라.
니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되어 있다.
성경 X도 모르면서 자꾸 색연필 장난치지 마라.
너도 이제 나이깨나 쳐먹었을텐데
이런 장학퀴즈식 장난질로 누구를 속일 수 있겠느냐.
아가리 닥치고 뒈져라.
니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되어 있다.
성경 X도 모르면서 자꾸 색연필 장난치지 마라.
너도 이제 나이깨나 쳐먹었을텐데
이런 장학퀴즈식 장난질로 누구를 속일 수 있겠느냐.
아가리 닥치고 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