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년 10월 22일 예수가 재림한다고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사기를 친

안식교 떨거지들. (물론 이 당시에는 아직 안식교단은 세워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이비 떨거지 중에 도망가거나 쪽팔려서 그만둔 놈들 빼고 악질 중에 악질이어서 계속

사기질 하겠다는 놈들이 남아서 1860년대에 세운 게 안식교 마귀교단.)

근데 막상 그 날이 되니 지들이 특정한 시점에 아무 일도 안 일어 나는거지.

1992년도에 다미선교회 애들이 똑같은 사기치다 뽀롱나자

개박살 난 걸 눈으로 본 우리들은 이 때 상황을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다.

이 마귀XX들이 모이던 교회에 불지르고 총쏘고 칼로 찌르고 난리가 난

것이지.

그러니 이 마귀XX들도 뭔가 변명이 필요했어.

그래서 지어낸 공갈이 이른바 조사심판론.

어떤 XX가 옥수수 밭에서 받은 계시라고 사기를 치기도 하지.

계시를 받았다면 그건 사단이 전해 준거겠지만 말이지.

어쨌거나 이 날에 예수님이 지상에 오신게 아니고

하늘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사를 갔다고

우기기 시작한 것.

새로 이사 간 곳에서 인간을 심판할 기록을 검토한다고 우기는 마귀 XX들.

하여간 이 때부터 안식교 애들은 head가 매우 poor했다는 걸 알 수 있지.

어쨌거나 이 때 만든 면피용 거짓말을 지금까지 교리로 빡빡 우기고 있는

개XX들 아니 개보다 못한 개XX들이 안식교 마귀XX들이다.

성경 특히 히브리서 조금만 봐도 이게 얼마나 한심한 사기인지

금방 알 수 있지.

하여 이런 수준 낮은 하발이 사기극은 삼육대  하발이 수준이 아니면

그 수준을 맞출 수가 없다.

이런 벌레보다 못한 마귀XX들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상책.

그냥 캭~~~~~~~~~~~~~~~~~~~~~~~~~~~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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