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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와 ‘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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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1
---------------양자’ 와 ‘친자

양자’는 ‘자기가 낳지 않은(자기 씨 아닌) 타인의 아들(씨)을 자기 호적에 입적시킨 자’을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의 <양자>로 번역된 ‘휘오데시아’는
------------자기의 씨로 낳은 친자로 <호적에 등재된 아들>을 말한다.
<호적에 등재된 친아들>을 ‘휘오데시아’라 한다.


참고 - 중요한 포인트:
자식을 낳은 사람이 자식이 ‘태어나자마자’ 동회사무실로 직행하여
‘호적에 등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얼마동안을 기다려야 한다.

사산(死産)됐을 수도 있고, 출생 후 얼마동안 잘 자라다가 병으로 죽을 수도 있고,
먼 곳으로 출타 중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출생 1개월 전에 하게끔 법제화 되어있다.

상식적으로 ‘호적에 등재기 전’에 출생자는 어떠한 ‘법적 권리나 의무’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재산상속(유업) 문제는 더더욱 그렇다.

고로 혼적등재(출생신고) 전에는 ‘법적 자식’이 될 수 없는 <법적아들>(정식아들)이 못 돼고
그냥 ‘아들’이란 존재로만 이다.

출생신고 후에는 ‘성경적 표현’으로 ‘
휘오데시아’로 <호적에 등재된 정직 친아들이 되는 것이다.
쉬운 말로 ‘
>
정식아들’(휘오데시아) 것이다.

양자’는 이런 의미에서 호적에 등재되기 전과 후의 차이는 ‘양자’(성경적이 아닌 단어)와 ‘친자’의 차이겠지만
‘양자’는 어디 까지나 ‘친자’가 아니다.
어떤 의미나 경우에도 ‘친자’를 ‘양자’라 하거나 ‘양자’를 ‘친자’라 하진 않는다.


휘오데시아’는
결코 ‘자기가 아닌 타인의 아들을 자기 호적에 입적시킨 자’를 의미하는 ‘양자’가 아니다.

창조자 신이 어찌 <자기 가 아닌 마귀의 씨로 출생된 ‘마귀아들’을 양자로 하여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 등재>하겠는가?

----------------------------------

아래 두 성구
(갈4:6,7. 롬 8:15)를 보라 --- 만약 ‘휘오데시아’가 아니고 ‘양자
’라면
아들의 영’을 받은 자나 ‘양자의 영’을 받은 자나 다 동일하게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는 말은 어딘가 아리송한
----------‘악한 자 곧 마귀의 간사한 거짓 말’ 냄새가 난다.

이 두 구절이 조화 있게 이해되려면
‘모세율법’으로는 <사생자는 성전에 들어 갈 수 없다>는 엄연한 법이 있다.
그런데 ‘사생자’보다도 못한 ‘하나님의 씨가 아닌 이방인(양자란 자)
----------------------신의 나라(성전)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창조자의 친자’인 ‘휘오데시아’만 들어 갈 수 있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휘오데시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
(호적에 정식등재된 아들)아들(휘오데시아) 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롬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호적에 정식등재된 아들)친자(휘오데시아)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 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친자됨
(휘오데시아 됨)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엡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
(휘오데시아)이 되게 하셨으니
------------------------********-----------------

그러나 성서 사전에서 ‘양자
(휘오데시아) 설명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게 서술하고 있다.
휘오데시아’를 번역 할 때 롬8:15, 23. 롬9:4에는 ‘양자’로 번역 했고,
갈4:5에서는 ‘아들의 명분’으로, 엡1:5에서는 ‘자기의 아들들’로 번역 했다.

아들의 명분’이나 ‘자기의 아들들’은 양자가 아니라 친자다.
그러나 ‘아들의 명분’이나 ‘자기의 아들들
(원어에는 휘오데시아라는 단어)
--------------------의도적으로 ‘양자’라는 의미를 내포케 했다.


이해 될 수 없는 ‘양자
번역과정에서 친 자식을 낳고 ‘우리로 양자얻게 하려 하심’이란 말이나
---------------------양자이 되게 하셨으니’라는 말은 합당한 표현이 아니다.
누가 친 자식을 낳고양자로 하자’라든가, ‘양자되게 하자’라는 표현을 하겠는가??

세계 어느 나라든지 ‘양자’란 단어의 의미는
생물학적으로 <‘자기 씨’가 아닌 자>를 법적으로 ‘자식으로 삼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친 자식을 양자로 삼는 자’는 하늘에도 땅에도 없다.
--------(여러분을 낳으신 아버지가 님을 양자로 입적하셨습니까?)
-----------------------********-----------------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이 본디 누구의 였는가??
본디 누가 낳았는데 후에 하나님이 ‘양자’로 삼으셨나???
성경 번역에서 많은 부분들이 진리에서 어긋나 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물 침례 받고 물에서 올라와 성령이 임했을 때를 지적하여
예언되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2:7)라고 기록되고 있다.

나사렛 예수를 하나님이 양자로 삼으셨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직접 낳으셨는가??
하나님은 ‘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기의 (道)로’,
‘물과 성령으로’ 낳아서 존재케 된 자들은 ‘양자’가 아니라 ‘친자’이다.
원래는 육신으로 태어난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인데
그 ‘사람의 아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을 수는 없으며 ‘삼아지지도 않는다.’

‘김 지석’이란 사람이 개를 데려다 개에게 ‘김 동수’라는 이름을 주고 자기 호적에
양자로 입적시킨다고 그 개가 <사람>이 되어 지는가??
물론 개가 양자로 입적이 되어 지지도 않는다.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 신에 나라에 있는 ‘생명록에 등록’시키겠는가?

사람의 아들’ 안에 성령이 임함으로 <새로운 피조물>(영의 존재)이 생겨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지
어떤 <다른 >, <다른 존재>를 데려다가 ‘양자로 삼았다’는 말이 아니다.

<육신의 존재>는 ‘육신’에서 출생되었지만
<의 존재>는 ‘’, ‘’로, ‘성령으로 태어났음’을 성경은 말한다.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진 자들’은 ‘사단’로, ‘악령으로 태어났음’을
알려 주고 있다.
사람’로 태어 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도, 유황불 붙는 못에도 들어 갈 수 없다’
혈과 육을 가진 사람은 ‘신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개의 ‘친자’가 ‘’로 낳아진 <개>인 것처럼
사람의 ‘친자’가 ‘사람’로 낳아진 <사람>인 것처럼
의 ‘친자’는 사람이 아니라 ‘’로 나아진 <>이다.
그러므로 ‘양자’란 단어 대신 ‘친자’로 고처야 옳게 되고, 이해가 더 잘된다.

롬8:14 무릇 하나님의 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을 받지 아니하였고
(누가 하늘에서 ‘ ’을 받은 자인가)
---친자(휘오데시아)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친자(휘오데시아)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구약에는 ‘양자’라는 역어는 쓰여져 있지 않는데 ‘아들로 한다’는 표현으로,
‘모세’
(출2:10)그누밧(왕상11:20) ‘에스도’(에2:7)의 3인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
----구약에선 ‘양자’란 단어 자체가 없다.

출2: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왕상11:19 하닷이 바로의 눈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로

----저의 아내를 삼으매
----20 다브네스의 아우가 그로 말미암아 아들 그누밧을 낳았더니
----다브네스가 그 아이를 바로의 궁중에서 젖을 떼게 하매 그누밧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아들 가운데 있었더라

에2:7 저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고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 같이 양육하더라


구약에서도 용례가 없는 ‘양자’란 단어 사용은 잘 못된 것이며,
양자’는 원래의 ‘친자’ 쪽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모세’도, ‘그누밧’도, ‘에스도’도 본디 로 돌아갔다.

야생동물을 집에서 길리우면 그 야생적 본능이 항상 나타나고,
---------------------------놓아주면 바로 야생으로 돌아간다.

인간 세계에서 ‘양자가 유업을 받을 수 있다’해도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친자만이 유업을 받을 수 있다’.
양자’는 ‘창조자 신’가 아니며, ‘의 세계’에는 ‘’만이 갈 수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휘오데시아)를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사람 ‘아들의 명분’은 ‘사람으로’ 태어남으로 충분하며,
마귀 ‘아들의 명분’은 ‘악령으로’ 태어남으로 충분하고,
하나님 ‘아들의 명분’은 ‘성령으로’ 태어남으로 충분하다.

하나님이 ‘친자’를 낳지 못해 ‘악령으로’ 태어 난자를 ‘양자’로 삼으시겠는가??

엡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
(휘오데시아)이 되게 하셨으니

창조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을 낳으셨으니
--------------자기의 아들들’은 ‘양자’가 아니다.

성경에 ‘휘오데시아’를 ‘양자’로 번역된 것은 잘 못이며,
---------------친자’로, 혹은 ‘족보에 등록된 아들’로 해야 옳다.

양자
(휘오데시아)로 역된 ‘uiJoqesiva’는
--uiJov"’
(아들:휘오스)와 ‘tivqhm(티데미:놓다, 고정하다)
-----------------확정된 아들(호적에 등재된 아들)이란 복합명사다.

성경에 ‘사생자’란 말이 있는데
사생자’는 ‘아비는 이스라엘인인데 이방 여자를 취하여 낳은 아들’을 말한다.

신23:1 신낭이 상한 자나 신을 베인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2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대까지라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호5:6 저희가 양떼와 소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저희에게서 떠나셨음이라
---7 저희가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자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아들
(휘오스)이 아니니라

참고: 휘오스 (스트롱 # 5207) : 아들 - (참 아들=친자로도 번역)
----휘오데시아 (스트롱 # 5206) : 양자 ? (잘 못된 번역) -- ‘호적에 등재된 아들’이란 뜻이 정확한 뜻

사생자
부는 유대인 +모는 이방인’ 혹은 ‘불륜의 자식’, ‘반율법적 자식’등으로 <이스라엘 씨>에 불합리한 경우다.
모는 유대인 +부는 이방인’라면 이는 ‘이스라엘 ’와는 무관한 100% 이방인일 뿐이다.

양자될 자’도 100% 이방인이며, ‘양자될 자’는 ‘사생자’ 보다도 못하다.
-----(‘이방인’은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하면 ‘10대까지도 총회에 들어 올수 없는 사생자’보다는 낫다.)

사생자’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겠거늘
100% 이방인인 ‘양자’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 올수 있겠는가???

양자’도, ‘사생자’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올수 없고’,
다만 ‘친자’, ‘아들’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 있다.
디모데는 ‘아버지는 헬라인, 어머니가 유대인’이기에
육신으로는 ‘유대인의 아무런 유업이 없고’,
성전에도 들어 갈수 없었다. ‘그는 100% 이방인’에 해당된다.

카돌릭’은 사단마귀가 미혹해서 아들로 삼은 ‘삼위일체의 양자’들
(카돌릭)이며,
사생자’는 ‘교회’란 이름의 여인이 ‘삼위일체’라는 <다른 신>과의 간음으로 늦게 태어난
개신교도’들이다.

카돌릭’은 이방종교이며,
예수를 믿는다’며 ‘삼위일체 다른 신’을 숭배하는 모든 무리는 ‘사생자’에 속한다.



삼위일체 신관 교리’로는 절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날 수 없는 함정(陷穽)
--빠뜨리는 교리(敎理)다.

양자나 사생자는 친자가 아닌 <다른 신>의 아들이다.
곧 개신교 모두가 아들이기는 아들이지만 양자들이나 사생자에 속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려면 우선 ‘거듭 난 자’로 <친자>가 될 필요가 있고,

징계를 받아 가며 참 ‘아들’로 연단 될 필요가 있다.


내가 친자인지 양자인지 사생자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양자’도, ‘사생자’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올수 없고,
다만 ‘친자’, ‘참 아들’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 있다.

(디모데)는 ‘사생자’도 아닌 이방인이지만 성령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친자’이다.
그리고 유대인이나 모든 이방인들도 성령으로 태어나면하나님의 친자’이다.

---------------------------**********--------------------

--------정식 호적에 등재된 아들 ‘휘오데시아

휘오데시아’는 : ‘아들 이름을 정식으로 호적에 등재된 아들’을 지적한다.
---✺ 갓 태어나서 할례하기 전까지는 ‘아들’은 ‘아들’이로되
----이름이 없는 아들’로 이름이 없는 존재다.


-----할례와 명명식

(창 17:12)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창 21:4) 그 아들 이삭이 난지 팔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눅 1:59) 팔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부친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눅 2:21)
할례 팔일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빌 3: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성경에서 단어 ‘휘오스’는 ‘아들’이란 단어인데
이스라엘 백성은 ‘아들’을 낳으면 낳자마자 호적에 등재하는 게 아니라
[난지 팔일 이되어야 할례를 하고, 할례를 할 때 이름을 주고,
<그 이름으로 호적에 등재>하도록 돼 있다.]
---- 할례하기 전에는 이름을 주지 않는다.
할례하지 않으면 이름이 주어지지 않고, 이름이 없으면 호적에 등재하고 싶어도
이름이 없기 때문에 호적등재가 불가하다.
아들을 낳고도 난지 팔일이 되지 못하면 ‘아들’이기는 하되
호적에 등재된 ‘휘오데시아’는 아니다.

성경 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아들’을 낳으면 할례할 팔일 전에는 이름도 없고,
-------<호적에 등재된 정식 아들>인 ‘휘오데시아
(uiJoqesiva:아들로 확정)아니다.

태어나서 <호적에 등재되기 전까지의 아들>도 ‘아들’이라 하지만
--------<호적에 등재된 이후를 휘오데시아’>라 하고,
--------이후 이 ‘아들’이란 단어는 ‘휘오데시아’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난지 팔일이 지난 모든 이스라엘 모든 남자는 100% ‘휘오데시아’다.
‘양자’가 결코 아니다.(할례할 8일이 되면 할례와 동시 아버지로부터 이름을 받는다.)

예수를 통하여 <‘예수 이름으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
-----------생명책(계 20:12,15 계 21:27)에 이름이 등재된 ‘휘오데시아’>들이다.

이들은 거듭날 때 ‘하나님의 영(신령)으로 할례 받은 자들’(롬2:29)
----------------------------<‘생명책’에 이름이 등재된 ‘휘오데시아’>들이다.

---------------------------------------------------

-------신의 아들들(모든 형제들=가족)에게 주어진 가족이름(성씨, family named)

엡 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가족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KJV K: 이런 까닭에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 하늘과 땅에 있는 온 가족에게 이름을 주신 분께 무릎을 꿇고 비노니

KJV: Eph 3:14,15
For this cause I bow my knees unto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Of whom the whole family in heaven and earth is named,


------- ✺ 주어진 ‘가족이름’
(성씨, family named)은 무엇이라 믿는가? 그 성씨 이름은?
-------------------------------------

그러기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우선 ‘거듭 난 자’로 ‘휘오데시아’가 될 필요가 있고,
------징계를 받아 가며 참 ‘아들’로 연단 될 이유목적이 있다.

예수를 통하여 <‘예수 이름으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등재된 ‘휘오데시아’>이다.


---< 성령으로 태어난 모든 자>는 ‘양자’가 아니라

------창조자 신이 낳고, 의 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온전한 ‘휘오데시아’가 될 자들>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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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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