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 2절 말씀이다

와예칼 엘로힘 빠이욤 핫쉐베이 에라크토 아쉐르 아사 와이쉬뽀트 빠이욤 핫쉐비이

믹콜 멜라크토 아쉐르 아사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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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절에서 눈여겨 볼 단어들은 “빠이욤” 이란 단어와 “믹콜”과 “와이쉬뽀트”란 단어다

먼저 “빠이욤“  우리말 ”날” 이라는 의미의 “욤”이란 단어에 정관사 “하”가 접두가 되어

“하욤”을 만들고 창세기 1장 1절 첫 단어인 “빼레쉬트”에서 사용된 “빼”라는 전치사가

접두되어 “빠이욤”을 만든 단어로  직역을 하면 “그 날 안에” 라는 의미다  그리고

두 번째 단어인 “믹콜”은 단 하나도 빠짐 없이란 의미의 “콜”과 ~로 부터란 전치사 “민”

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말이 “믹콜“  무엇을 만들다 중지를 하여 덜 만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완전히“ 만들었거나 이루었다는 의미다  중지란 의미의 말이 쓰이는 단어는

아니다  그리고 끝으로 “와이쉬뽀트”는 쉬었다란 의미이지 중지 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창조 하시던 일을 중지 하셨다면  모두 창조를 하지 않으셨다는 의미다

그럼 창조 하시다 그치면 나머지 미완성품은 언제 창조를 계속 하시었나를 생각해 보자

성경은 절대 창조를 중지 하시었다고 말씀 하시지 않는다 창조는 바로 “그 날 안에” 끝

났다라고 말씀 하신다  그 증거의 말씀이 바로 “믹콜”이란 말씀이다 (믹콜=모든 것)

정리를 하자 이단 적 그리스도 이쑤스가 창세기를 악역을 하는데  창조는 중지가 아니라

일곱째 날 끝났다고 말씀 하신다  절대 이쑤스의 중지란 말을 믿어선 안 되는 일이다

이쑤스는 소설을 쓰면서 창세기를 악역하며 부수려 한다  못 된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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