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님이 궁금해 하는 창26:5절 말씀을 상기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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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님이 그토록 궁금하게 여기는 창세기 26장 5절 말씀에 등장하는 내 명령 내 계명
내 율례 내 법도가 무엇이냐는 질문의 내용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내용은 곧바로
기록되지 못한 이유로 어중이떠중이들이 그 네 가지 중에는 안식일을 지키란 것이 들어
있을 것이란 주장을 하는 모양이다
이정도 되면 이런 사람들은 성경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의 행태다
아담이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먹고 죄를 짓고 나서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결론적으로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발뒤꿈치를
물을 것이다란 말씀을 하신다 그 예정이 점차로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께 모아 지기 까지
많은 점진적 증거들이 성경에 등장 한다 이런 걸 점진적 사건 혹을 일이라 부른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 계명, 율례, 법도가 어느 날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다가온다는 것이 성경전체의 맥락이다 그예를 보자
이스라엘 후손들이 애굽을 탈출 할 때의 년 연수는 처음엔 400 년 마지막으론 430 년으로 확정
이 되는 게 바로 점진적 증거라는 말이다 성경은 처음부터 430년을 말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자 이렇게 점진적으로 명령, 계명, 율례, 법도가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내려지는 예문들이다
출애굽기 내용으로 12장 41절부터 19장 6절까지를 예로 들어보려 한다
출 12: 41, 42. 43, 44, 46, 49. 50,
출 13: 1, 2, 3, 6, 10, 13,
15: 25, 26,
16: 4, 23, 25, 28. 29, 30,
19: 5, 6,
상기 성구 23개절은 필독이요 그래도 성경 일기를 즐기는 정통 기독교인들은 출애굽기
12장부터 19장 까지를 읽으시고 20장엔 심계명이 처음으로 세상에 계명으로 나오는
구절이니 읽어 보시기 바란다
이렇게 명령, 계명, 율례, 법도는 하늘에서 벼락을 치듯 그렇게 떨어지는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시작하여 끝에 가서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까지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
경우다 역시 창세기 26장 5절 말씀에 위의 나 산화비가 올린 내용을 대입하면 5절 말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결론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에까지 이르러 다음 장으로 너머 가며 십계명이 내려진다
십계명이 먼저냐 안식일 계명이 먼저냐의 문제가 아니고 점짐적인 방법으로 십계명까지
이른 것이다ㅇ
내 율례 내 법도가 무엇이냐는 질문의 내용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내용은 곧바로
기록되지 못한 이유로 어중이떠중이들이 그 네 가지 중에는 안식일을 지키란 것이 들어
있을 것이란 주장을 하는 모양이다
이정도 되면 이런 사람들은 성경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의 행태다
아담이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먹고 죄를 짓고 나서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결론적으로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발뒤꿈치를
물을 것이다란 말씀을 하신다 그 예정이 점차로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께 모아 지기 까지
많은 점진적 증거들이 성경에 등장 한다 이런 걸 점진적 사건 혹을 일이라 부른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 계명, 율례, 법도가 어느 날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다가온다는 것이 성경전체의 맥락이다 그예를 보자
이스라엘 후손들이 애굽을 탈출 할 때의 년 연수는 처음엔 400 년 마지막으론 430 년으로 확정
이 되는 게 바로 점진적 증거라는 말이다 성경은 처음부터 430년을 말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자 이렇게 점진적으로 명령, 계명, 율례, 법도가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내려지는 예문들이다
출애굽기 내용으로 12장 41절부터 19장 6절까지를 예로 들어보려 한다
출 12: 41, 42. 43, 44, 46, 49. 50,
출 13: 1, 2, 3, 6, 10, 13,
15: 25, 26,
16: 4, 23, 25, 28. 29, 30,
19: 5, 6,
상기 성구 23개절은 필독이요 그래도 성경 일기를 즐기는 정통 기독교인들은 출애굽기
12장부터 19장 까지를 읽으시고 20장엔 심계명이 처음으로 세상에 계명으로 나오는
구절이니 읽어 보시기 바란다
이렇게 명령, 계명, 율례, 법도는 하늘에서 벼락을 치듯 그렇게 떨어지는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시작하여 끝에 가서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까지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
경우다 역시 창세기 26장 5절 말씀에 위의 나 산화비가 올린 내용을 대입하면 5절 말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결론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에까지 이르러 다음 장으로 너머 가며 십계명이 내려진다
십계명이 먼저냐 안식일 계명이 먼저냐의 문제가 아니고 점짐적인 방법으로 십계명까지
이른 것이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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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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