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능력:Power)과 ‘달란트’(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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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능력:Power)과 ‘달란트’(Talent)
Talent : ① U (타고난) 재주, 재능; C 재간, 수완, 솜씨.
--------② 「집합적」 재주있는 사람들, 인재; (개인으로서의) 탤런트, 예능인(들).
--------③ 탤런트(옛 그리스·로마· 헤브라이의 무게· 화폐의 이름).
--------④ (속어) (the ∼) 〖경마〗 자기 생각대로 거는 사람; (영국구어) 매력적인 이성들; (미국속어) 남자[여자] 친구.
‘달란트’(Talent)란 단어는 ‘화폐의 단위’일 뿐인데 성경을 가르친다는 자들에 의해
‘타고난 재능’이란 의미로 잘못 통용되고 있다.
결코 ‘달란트’(Talent)는 ‘재능’이 아니다.
‘달란트’(Talent)는 ‘화폐의 단위’로 ‘돈’의 단위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탤런트’란 말은 ‘재주 있는 사람’, ‘예능인’이란 개념이다.
그러나 성경 원래의 의미는 ‘돈의 단위’로써 ‘능력 있는 사람’에게 ‘능력 발휘’를 위해
주어지는 ‘추진 자금’(돈)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마25:15에서 ‘재능’으로 번역된 원어 ‘#1411 뒤나미스’는 ‘강한 힘, 능력, Power’이다.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115회 인용되는데 모두 ‘능력, 권능’으로 번역 -
오직 마25:15~33에서만 아무 근거 없이 ‘재능’이란 말을 도출해냈을 뿐이다.
-----------------------------------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능력(#1411:뒤나미스)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당시의 한 달라트(6,000 데나리온)는 현재에 최하 일일 노동자 임금(한 데나리온) $50로하고
$50x6000=$30만이다.
‘능력 있는 자들’은 각각 ‘$30만, $60만, $150만’씩 사업자금으로 받았다.
그런데 그 중에 사업 자금으로 30만 불(한 달란트)을 받은 사람이 사업도 하지 않고,
은행 CD로 넣지도 않고 ‘땅에 묻어 두었다면’ 누가 이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
참고:
어떤 사람이 보는 달란트 비유에서 ---
달란트 비유에서 각각 ‘그 재능대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받은 것’은 ‘구원과에 공평한 기회’를 준 것
다만 받은 달란트로 ‘충실의 정도를 보시고’ 악한 종인지지 선한 종인지를 판단 - 구원과 관계한다.
---------- ‘각자가 가진 재능은 구원과는 상관없을까’? ------
이 ‘능력’(Power)은 무엇인가?
또 ‘달란트’(돈)는 무엇인가?
이 말씀은 ‘천국을 향해 가는 종들’의 이야기이다.
‘달란트’(돈)는 세상에서 가르치는 ‘타고난 능력’이 많고, 적은 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째 ‘돈’이 ‘타고난 재능’이라 할 수 있는가?
‘타고난 재주’ = ‘달란트’(돈)가 아니다. ‘돈’이 어찌 ‘능력’란 말인가?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115회 인용되는데 모두 ‘능력, 권능’으로 번역 -
오직 마25:15~33에서만 ‘재능’으로 역됨.
‘재능’으로 번역된 것은 잘 못이며 원어대로 하면 ‘능력’(#1411:뒤나미스)이다.
행1:8을 보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1411: 뒤나미스)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목격자)이 되리라' 하시니라
또 마 25:14~18까지를 보면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1411:뒤나미스)대로 하나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둘을, 하나에게는 하나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을 남기고
17 둘을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둘를 남겼으되
18 하나를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므나 비유에선 ‘악하고, 게으른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능력이 있는 자’에게 ‘사업 자금(달란트)이 주어지는데’
그들의 능력)(#1411:뒤나미스대로 주워 졌고,
그리고 수고하여 가져온 ‘그 성공 여부’(달란트 이익 여부)에 따라
‘구원과 연결 된다’는 내용이다.
즉 ‘구원’은 각자 능력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주워진 능력에 맞게 열심을 다 한자와
악하고, 게으른 자(능력을 전혀 발휘치 않음)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났다’면 ‘구원의 시작’일뿐 ‘구원의 완성’까지는 많은 연단이 요구된다.
‘각각 그 능력대로’
‘능력이 없는 종’에게는 ‘달란트’(30만 불)를 주지 않는다.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종’에게는 ‘달란트’(돈)가 주어진다.
‘능력’은 ‘각각의 구원 받을 수 있는 능력’이며
곧 [천국으로 구원될 수 있는 출발이 ‘죄사함과 생명(zoe)’을 받음]이다.
‘성령을 받음으로 달란트 이익을 남길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는 성경 논리이다.
‘능력이 없는 자’란 <구원 받는 첫 관문>인 ‘물 침례, 성령침례’를 받지도 않은 자이고,
‘성화과정에서도 자라지도 않고, 자랄 수도 없는 악하고, 게으른 자이다.
이제 ‘능력을 받은 종’이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겨’나지 않기 위해,
‘게으른 종’이 아니라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다”는
칭찬과 더불어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구원)하기 위해 달란트를 남겨야 한다.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이 각각 다르게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능력’(달란트)은 ‘타고난 본능’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능’이 아니라
-------------------‘태어난 후에 얻어진’ 후천적 ‘능력’(달란트)이다.
사람이 ‘회개’하여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 얻은 자’는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 귀히 쓰는 질그릇’이 되어 ‘성령(능력)침례’를 받음으로
‘성령을 담은 새로운 피조물(그릇)이며, 예수의 종’이 된 것이다.
곧 후천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능력(#1411:뒤나미스)’을 받은 것이다.
(마25:15와 행1:8의 ‘능력’과 동일한 ‘(뒤나미스)’)
‘성령(능력)침례가 없는 자’는 ‘영생하는 구원’이 없는 자이다.
‘성령(능력)을 받은 모든 자들’은 자기를 깨끗케 하고
후천적으로 ‘질그릇에 보배가 담긴 자들’로
‘죄에서의 구원’과 ‘사망에서 구원’이 된 곧 <구원의 일차 관문>을 통과한 자들이다.
‘달란트’를 받는 자들이 ‘구원과는 상관없는 상태’가 아니라
-----‘구원의 일차 관문’을 넘은 (능력이 있는)자들게 주어진 ‘은사’라고 믿는 것이 옳다.
‘사업을 할 때 능력발휘가 가능한 사람’에게 ‘사업 추진 자금’을 주는 것은 이치에 옳지만
‘달란트’로 이익을 남기지 않은 ‘게으른 종’에게는 ‘사업 자금’으로 ‘100분의 일 달란트’도
줄 수가 없고, 그 결과가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즉 종말(終末)로 ‘구원에서 탈락한 종’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다음 단계’는 ‘달란트’를 받을 자격이 있는 <각각 그 능력이 있는 자>로써
‘이익을 남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
‘이익을 남기지 못하면’ ‘두 번째의 구원 단계에서’ ‘쭉정이가 되었다’는 말이다.
-------한 달란트 :30만 불. 다섯 달란트: 150만 불 ~ 300만 불
‘깨끗한 질그릇’이 아닌 그릇에 최소 ‘30만 불’(한 달란트)을 담아 둘 수 있을까?
‘신용도 없고 자금도 없는 자’에게 ‘150만 불’(다섯 달란트)을 저금 해 놓을 수는 없다.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누가 ‘150만 불’(다섯 달란트)을 ‘사업 추진 자금’으로 줄 수 있는가?
‘재능이 없는 종에게’ 다섯 달란트(돈)를 맞길 주인은 없다.
‘<능력/font>을 받은 것’은 ‘성령을 선물’(구원)로 받는 것은 이며(‘선물’과 ‘은사’는 다르다.)
‘달란트을 받는 것’은 ‘성령을 선물’로 받은 자가 ‘성령의 은사’(일의 추진 도구)를 받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를 받고도 땅에 묻어두면
--------------‘은사’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달란트를 받은 자들은 ‘일차 구원의 관문’을 넘은 사람이요,
--------이익을 남긴 종은 ‘두번째 구원의 관문’을 넘은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들’은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기 위해 달란트를 남겨야 한다.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 ‘위조 달란트’로 ‘열 달란트’를 예수님 앞에 내어 놓을 수는 없다.
‘게으른 종’도, 위조 달란트를 내어 놓은 ‘거짓 종들’도 흰 보좌 심판에서
‘무익한 종’은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다.
--------------- 끝 -------------------
------------‘능력’(능력:Power)과 ‘달란트’(Talent)
Talent : ① U (타고난) 재주, 재능; C 재간, 수완, 솜씨.
--------② 「집합적」 재주있는 사람들, 인재; (개인으로서의) 탤런트, 예능인(들).
--------③ 탤런트(옛 그리스·로마· 헤브라이의 무게· 화폐의 이름).
--------④ (속어) (the ∼) 〖경마〗 자기 생각대로 거는 사람; (영국구어) 매력적인 이성들; (미국속어) 남자[여자] 친구.
‘달란트’(Talent)란 단어는 ‘화폐의 단위’일 뿐인데 성경을 가르친다는 자들에 의해
‘타고난 재능’이란 의미로 잘못 통용되고 있다.
결코 ‘달란트’(Talent)는 ‘재능’이 아니다.
‘달란트’(Talent)는 ‘화폐의 단위’로 ‘돈’의 단위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탤런트’란 말은 ‘재주 있는 사람’, ‘예능인’이란 개념이다.
그러나 성경 원래의 의미는 ‘돈의 단위’로써 ‘능력 있는 사람’에게 ‘능력 발휘’를 위해
주어지는 ‘추진 자금’(돈)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마25:15에서 ‘재능’으로 번역된 원어 ‘#1411 뒤나미스’는 ‘강한 힘, 능력, Power’이다.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115회 인용되는데 모두 ‘능력, 권능’으로 번역 -
오직 마25:15~33에서만 아무 근거 없이 ‘재능’이란 말을 도출해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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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능력(#1411:뒤나미스)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당시의 한 달라트(6,000 데나리온)는 현재에 최하 일일 노동자 임금(한 데나리온) $50로하고
$50x6000=$30만이다.
‘능력 있는 자들’은 각각 ‘$30만, $60만, $150만’씩 사업자금으로 받았다.
그런데 그 중에 사업 자금으로 30만 불(한 달란트)을 받은 사람이 사업도 하지 않고,
은행 CD로 넣지도 않고 ‘땅에 묻어 두었다면’ 누가 이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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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어떤 사람이 보는 달란트 비유에서 ---
달란트 비유에서 각각 ‘그 재능대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받은 것’은 ‘구원과에 공평한 기회’를 준 것
다만 받은 달란트로 ‘충실의 정도를 보시고’ 악한 종인지지 선한 종인지를 판단 - 구원과 관계한다.
---------- ‘각자가 가진 재능은 구원과는 상관없을까’? ------
이 ‘능력’(Power)은 무엇인가?
또 ‘달란트’(돈)는 무엇인가?
이 말씀은 ‘천국을 향해 가는 종들’의 이야기이다.
‘달란트’(돈)는 세상에서 가르치는 ‘타고난 능력’이 많고, 적은 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째 ‘돈’이 ‘타고난 재능’이라 할 수 있는가?
‘타고난 재주’ = ‘달란트’(돈)가 아니다. ‘돈’이 어찌 ‘능력’란 말인가?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115회 인용되는데 모두 ‘능력, 권능’으로 번역 -
오직 마25:15~33에서만 ‘재능’으로 역됨.
‘재능’으로 번역된 것은 잘 못이며 원어대로 하면 ‘능력’(#1411:뒤나미스)이다.
행1:8을 보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1411: 뒤나미스)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목격자)이 되리라' 하시니라
또 마 25:14~18까지를 보면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1411:뒤나미스)대로 하나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둘을, 하나에게는 하나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을 남기고
17 둘을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둘를 남겼으되
18 하나를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므나 비유에선 ‘악하고, 게으른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능력이 있는 자’에게 ‘사업 자금(달란트)이 주어지는데’
그들의 능력)(#1411:뒤나미스대로 주워 졌고,
그리고 수고하여 가져온 ‘그 성공 여부’(달란트 이익 여부)에 따라
‘구원과 연결 된다’는 내용이다.
즉 ‘구원’은 각자 능력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주워진 능력에 맞게 열심을 다 한자와
악하고, 게으른 자(능력을 전혀 발휘치 않음)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났다’면 ‘구원의 시작’일뿐 ‘구원의 완성’까지는 많은 연단이 요구된다.
‘각각 그 능력대로’
‘능력이 없는 종’에게는 ‘달란트’(30만 불)를 주지 않는다.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종’에게는 ‘달란트’(돈)가 주어진다.
‘능력’은 ‘각각의 구원 받을 수 있는 능력’이며
곧 [천국으로 구원될 수 있는 출발이 ‘죄사함과 생명(zoe)’을 받음]이다.
‘성령을 받음으로 달란트 이익을 남길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는 성경 논리이다.
‘능력이 없는 자’란 <구원 받는 첫 관문>인 ‘물 침례, 성령침례’를 받지도 않은 자이고,
‘성화과정에서도 자라지도 않고, 자랄 수도 없는 악하고, 게으른 자이다.
이제 ‘능력을 받은 종’이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겨’나지 않기 위해,
‘게으른 종’이 아니라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다”는
칭찬과 더불어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구원)하기 위해 달란트를 남겨야 한다.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이 각각 다르게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능력’(달란트)은 ‘타고난 본능’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능’이 아니라
-------------------‘태어난 후에 얻어진’ 후천적 ‘능력’(달란트)이다.
사람이 ‘회개’하여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 얻은 자’는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 귀히 쓰는 질그릇’이 되어 ‘성령(능력)침례’를 받음으로
‘성령을 담은 새로운 피조물(그릇)이며, 예수의 종’이 된 것이다.
곧 후천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능력(#1411:뒤나미스)’을 받은 것이다.
(마25:15와 행1:8의 ‘능력’과 동일한 ‘(뒤나미스)’)
‘성령(능력)침례가 없는 자’는 ‘영생하는 구원’이 없는 자이다.
‘성령(능력)을 받은 모든 자들’은 자기를 깨끗케 하고
후천적으로 ‘질그릇에 보배가 담긴 자들’로
‘죄에서의 구원’과 ‘사망에서 구원’이 된 곧 <구원의 일차 관문>을 통과한 자들이다.
‘달란트’를 받는 자들이 ‘구원과는 상관없는 상태’가 아니라
-----‘구원의 일차 관문’을 넘은 (능력이 있는)자들게 주어진 ‘은사’라고 믿는 것이 옳다.
‘사업을 할 때 능력발휘가 가능한 사람’에게 ‘사업 추진 자금’을 주는 것은 이치에 옳지만
‘달란트’로 이익을 남기지 않은 ‘게으른 종’에게는 ‘사업 자금’으로 ‘100분의 일 달란트’도
줄 수가 없고, 그 결과가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즉 종말(終末)로 ‘구원에서 탈락한 종’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다음 단계’는 ‘달란트’를 받을 자격이 있는 <각각 그 능력이 있는 자>로써
‘이익을 남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
‘이익을 남기지 못하면’ ‘두 번째의 구원 단계에서’ ‘쭉정이가 되었다’는 말이다.
-------한 달란트 :30만 불. 다섯 달란트: 150만 불 ~ 300만 불
‘깨끗한 질그릇’이 아닌 그릇에 최소 ‘30만 불’(한 달란트)을 담아 둘 수 있을까?
‘신용도 없고 자금도 없는 자’에게 ‘150만 불’(다섯 달란트)을 저금 해 놓을 수는 없다.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누가 ‘150만 불’(다섯 달란트)을 ‘사업 추진 자금’으로 줄 수 있는가?
‘재능이 없는 종에게’ 다섯 달란트(돈)를 맞길 주인은 없다.
‘<능력/font>을 받은 것’은 ‘성령을 선물’(구원)로 받는 것은 이며(‘선물’과 ‘은사’는 다르다.)
‘달란트을 받는 것’은 ‘성령을 선물’로 받은 자가 ‘성령의 은사’(일의 추진 도구)를 받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를 받고도 땅에 묻어두면
--------------‘은사’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달란트를 받은 자들은 ‘일차 구원의 관문’을 넘은 사람이요,
--------이익을 남긴 종은 ‘두번째 구원의 관문’을 넘은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들’은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기 위해 달란트를 남겨야 한다.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 ‘위조 달란트’로 ‘열 달란트’를 예수님 앞에 내어 놓을 수는 없다.
‘게으른 종’도, 위조 달란트를 내어 놓은 ‘거짓 종들’도 흰 보좌 심판에서
‘무익한 종’은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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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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