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법의 할례’(神의 백성으로의 출생)와 ‘마음과 귀에 할례’(神의 아들로의 출생)


(행 7: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행 10:45) 베드로와 함께 온 (육신의)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육체의 할례를)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롬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율법에 의한 할례)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성령침례=성령으로 하는 할례의)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

‘율법에 의한 할례’는
‘표면에 하는 할례’로 부싯돌을 쪼개서 부싯돌로 성기에 표피를 잘라내는 것이지만

‘마음과 귀에 하는 할례’는
성령이 몸 안으로 임하여 성령으로 ‘마음과 귀에 하는 할례’하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성령으로의 할례’는 눈으로는 볼 수도 없고, 그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할례의 결과로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출생’이 되듯
---------‘성령으로의 할례’(성령침례)는 ‘하나님의 아들로의 출생’<(두 번째로의 태어남=거듭남)/font>이다.




이렇게 간단히 설명되는 걸
‘똥 싸고, 오줌 싸 반죽’하고 있는 꼬라지 --- 누구에게 그걸 멕일려고 ---

‘잔나비 주제’를 못 벗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