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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날(안식일)에 대한 각개신교회들의 솔직한 증언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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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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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날에 대한 각 개신교단들의 발언.

일요일 준수는 어떻게 유래된 것입니까? 오래 전에 개신교가 일어났는데
개신교를 일으킨 종교 개혁자들(허스, 위클립, 루터 등)이 천주교의 전통을
깨뜨리고 저항하기 훨씬 이전에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헨리 존 로즈가 번역한 ‘그리스도 종교와 교회의 역사’(The History of the
Christian Religion and Church) 186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다른 축제들과 마찬가지로 일요일 예배는 언제나 인간적 제도에 불과한 것
이며, 이 점에 있어서 일요일 준수는 신성한 명령을  제정하고자 한 사도들의
의도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 사도들과 초기 사도교회 시대를 훨씬  지나서 안
식일 제도가 일요일로 넘어갔다. 아마도 2세기 말경에 이러한  종류의 그릇된
적용이 시행되었을 것인데, 이는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일요일에 노동하는 것
이 죄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1893년 9월에 출간된 ‘캐톨릭  미러’(Catholic Mirror)라는 책에는 천
주교회가 안식일을 변경하였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천주교회는 개신교회
가 존재하기 일천여년 전에 교회의 신성한 사명으로 그  날(안식일)을 토요일
에서 일요일로 바꾸었다.”

천주교 저술가의 다음의 기록들을 잘 살펴 보십시오.

문: 천주교가 축제일과 공휴일을 제정할 권한을 가진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답: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시킨 바로 그 행위가 그것을 증명하며 개신교도들
도 그 일요일을 준수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들(개신교도)은,  천주교회가 변경
한 일요일을 맹목적으로 엄격히 지키면서 그같은 교회가 제정한 대부분의 다
른 축제들을 지키지 않으므로 스스로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An
Abridgement of Christian Doctrine, p. 58, by H. Tuberville)

문: 쉬는 날로서 일요일 준수는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는 것인가?

답: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나 모든 개신교도들은 이  특별한 날을 준수하는
것이 구원에 필수적인 요건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그날 부활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일요일을 준수한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는 우리의 행
동을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있다’는 말과 같다. 그렇게 되면 이렇게 말할 수
도 있다. ‘우리는 목요일에 쉬어야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날 하
늘로  승천하셨고    사실상의  구속사업을  마치셨기    때문이다.’(The
Controversal Catechism, p. 160 by Stephen Keenan)

문: 교회가 축일 제정의 권한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어떤  다른 방
법이 있는가?

답: 교회가 만약 그러한 권한이 없다면 현대의 모든 종교가들이  동의하는 그
런 일, 즉 제칠일 안식일을 준수하는 대신 성경상 전혀 근거가  없는 주일 중
첫날인 일요일 준수를 제정할 수 없었을 것이다.(A  Doctrine Catechism, 3rd
Ed, p. 174, by Stephen Keenan)

문: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문: 그러면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답: 라오디게아 종교회의(AD 336)에서 천주교회가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
일로  바꾸었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때신 일요일을  준수한다.”(The
Convert’s Catechism  of Catholic  Doctrine, by  Peter Geiermann,  p. 50.
1934, Sanct. by Vatican Jan. 25, 1910)

안식일은 하나님에 의해서 변경된  것이 아니라 계시록의  저자 요한이 죽은
지 불과 수십년 후에 사람에 의해서 변경된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계명 중
하나를 바꿀 수 있는 권한을 사람에게 주었습니까? 예수님 자신이, 천지가 없
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변경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태복음 5:17―19).

그러면 일요일 준수는  무엇에 근거하고 있습니까?  전통에 기초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전통(유전)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
니까? 마태복음 15:3을 보십시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의 유전(전통:tradition)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9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
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여기에서  “헛되이”라고
하는 말은 헬라어 “마텐(maten)”에서 나온 것인데 “목적이 없는, 실패한”
이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 계명대신 인
간의 계명을 가르치니 나를 목적없이 경배하는구나.”

천주교에서 공식적으로 출판한  다음의 기록을  봅시다(Our Sunday  Visitor,
June 11, 1950). “개신교도들은 저들의 모든 공적인 교서들 가운데서 저들의
신앙은 성경, 오직 성경에 기초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저들  신조의 한 부분
으로 어떠한 전통도 거부한다…. 신약 성경 어디에도  그리스도께서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켰다는 기록은 분명히 없다. 그러나  모든 개신교
도들은 일요일을 준수하는 문제에 있어서 전통을 따르고 있다.”

다음의 진술도 천주교 저서 가운데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성경이 유일한 안내자라면 유대인들과 같이 토요
일을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도들이 옳다…. 성경을 유일한 지침으
로 삼고 있는 저들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도들’이 이 점에 있어서 모순
되게도 천주교회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면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가? ”
(Question Box, 1915, p. 179).

다음의 진술도 천주교 문헌 가운데서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성과 양심은 다음 둘 중의 하나, 즉 개신교 사상과 토요일 성수(聖守) 혹
은 천주교 사상과 일요일 성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한다.  타협은 있을
수 없다.”(Catholic Church. December 23, 1893).

추기경 기본스(Gibbons)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을 읽어봐도 일요일을  거룩하게 했다는
말은 한 귀절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은 양심적으로 토요일을 준수할 것
을 명하고 있으며 그날은  인간이 결코 거룩하게 할  수 없는 날이다.”(The
Faith of our Fathers, 92nd edition, p. 89).

방금 읽으신 것과 같은 진술들은 천주교 저자들만이 쓰는 것이  아닙니다. 일
반 개신교 저자들도 동일한 사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침례 교회의 증언
--------------
“유대인의 제칠일 안식일을 그리스도인의 첫날(일요일) 준수로  변경한 어떠
한 형식이나  권위도 결코  찾아볼 수  없다.”(William Owen  Carver, The
Lord’s Day In Our Day, p. 49).

“물론 우리가 기독교 교부들의 가르침이나 다른 자료들을 연구해 보면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일요일이 하나의 종교적인 날로 도입되었다는 사실을 잘 알
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로마교황의 배교에 의해서 채택되고 신성화되었을 때
이교 신앙의 상징으로 전수되고 태양신의  이름으로 명명되어 기독교의 거룩
한 유산으로 전래된 것은 얼마나 유감스러운 일인가?(1893년 11월 13일에 열
린 뉴욕 목회자 협의회시 침례교 요람 ‘The Baptist Manual’의 저자 에드
워드 히스콕스(Edward T Hiscox)박사의 보고서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이 그분의 도덕적 정부의 영원 불변한 법칙임을 믿는
다.”(Baptist Church Manual, Art. 12).
침례교회가 하나님의 십계명을 영원 불변의  것으로 믿고 안식일이 토요일에
서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성서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일요
일을 준수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회중교회의 증언
-------------

“신약 성경에 주일 중 첫날(일요일)에 관한 법이 없다는 사실은 솔직히 인정
되어야 한다”(Buck’s Theological Dictionary, p. 403).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의 안식일로 주일중 첫날을  지킬 것을 우리에게 요구
하는 어떠한  명령도  없다”(Orin Fowler,  A.M., Mode and  Subjects of
Baptism).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도들이 제칠일을 첫날로 분명히 대치했다는 일반적인
생각은 절대적으로 신약 성경의 권위 밖에 있는 것이다”(Dr. Lyman Abbott,
Christian Union, January 19, 1882).

“그리스도인의 안식일(일요일)은 성경에 있는 것이 아니며, 초대교회는 일요
일을 안식일이라고  부르지  않았다.”(Dwight’s Theology,  Volume  4, p.
401).

감독 교회
--------

“서기 3세기 이전에 있었던 종교 저술가들 중에 일요일 준수의 기원을 그리
스도나  그분의  사도들에게  돌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Sir  William
Domville, Examination of the Six Texts, p. 6,7 부록).
“성경 어느 곳에서 주일 중 첫 날 지킬 것을 말하고 있는가? 성경은 우리에
게 제칠일을 지킬 것을 명하고 있으며  첫날을 지키라고 명한 곳은 아무데도
없다.… 우리가 제 7일 대신 제 1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성경이 말해서가
아니라 교회가 명했기 때문에 다른 많은  의식들을 따르는 것과 마찬가지 이
유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Isaac Williams, D. D, Plain Sermons  On The
Catechism Volume 1, p. 334―336).

“성경의 계명은 제 7일에 쉴 것을 말하고  있다. 그 날은 곧 토요일이다. 성
경  어디에도  예배가  일요일에 드려져야  한다는  기록은  없다”(Phillip
Carrington, Toronto Daily Star, October 26, 1946).

루터 교회의 증언
--------------

“내가 어떻게 십계명의 법을 거역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 너무도 이상
하다.… 법을 폐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죄도 무시해야만 하는 것이다”(Martin
Luther, Spiritual Antichrist, p.71, 72).
“주의 날(일요일)을 준수하는 것은  하나님의 어떠한 계명 중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교회의 권위에  기초한  것이다.”(Augsburg Confession  of
Faith, quoted in Catholic Sabbath Manual, part 2, Chapter 1, Section 10).

루터교회는 안식일이 하나님에  의해서 변경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저항없이
인정하지만, 저들의 안식일로 일요일을 준수합니다. 말틴 루터는 십계명이 변
경될 수 없는 것임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루터와 그의 추종자들은  종교개혁
당시 천주교회로부터 이탈해 나왔을 때 천주 교회에 의해서 성경상 안식일로
대치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일은 계속했습니다. 다음에 기록된  진술이 있음
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했는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위하여 제칠일을 거룩하게 하셨다.  이것은 우리
로 하여금 제칠일은 특별한 날로 신령한  예배를 위하여 바쳐져야 한다는 사
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인간이 하나님
에 대한 지식을 상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하
게  하는  이  계명이  지켜지기를  원하셨다.”(Martin  Luther,  Comments
Genesis 2:3, Luther’s Works).

감리 교회의 증언
--------------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도덕률이라  불리우는 십계명을 순종해야
한다.”(Methodist Church Discipline, 1904, p. 23).
“일요일 문제를 생각해 보자. 신약 성경에는 교회가 어떻게 주일  중 첫날에
예배를 드렸는지에 관한 설명들은 있으나  그리스도인들이 그날을 지켜야 한
다든지 유대인의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음을  말하는 귀절은  없다.”
(Harris Franklin Rall, Christian Advocate, July 2, 1942).

무디 성서협회
-----------

“안식일은 에덴에서 제정되었으며 그후로 그것은  지켜져야 하는 것으로 되
어 있다. 이 넷째 계명은 ‘기억하여’라는 낱말로 시작되는데 이것은 하나님
께서 시내산에서 두 돌비에 율법을 기록하실  때 이미 안식일이 존재하고 있
었음을 알려 주는 것이다. 다른 아홉 계명이 여전히 유효함을  인정하면서 어
떻게 그  계명(넷째 계명)만  폐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 ”(D.L  Moody,
Weighted and Wanting, p. 47).

무디는 물론 일요일 준수자 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다음과 같은  진술을 묵인
했다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우리는 신약 성경과 초기교회  역사 속에서(성경상) 어떤 특별한  계명과는
상관없이 유대인 안식일 대신 점차로 일요일을 준수하게 된 사실을 드러내는
풍부한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Norman C.  Deck, Moody  Bible Institute
Monthly, November, 1936, p. 138).

장로교회의 증언
-------------
“안식일은 십계명의 한 부분이다. 이 안식일 계명만이 그 제도(십계명)의 영
속성에 관한 의문을 영원히 해결해  준다…. 그러므로 도덕률 전체가  폐지된
것이 입증될 수 있을 때까지 안식일은 유효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안식일의 영속성을 확고하게 한다.”(T.C. Blake, D.D.  Theology Condensed,
p. 474, 475).

“그리스도의 오심이 율법의 권위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킨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열성적이고 경건한 생활의 영원한  규범이기 때문이
다. 그러므로 율법은 그것이 포함하고 있는 하나님의 공의가 일정  불변인 것
과 마찬가지로 변치 않는 것임이 분명하다.”(John Calvin, Commentary on a
Harmony of The Gospels, Volume 1, p. 227).
***************************************************************

일요일에 예배하는 개신교도들로부터 언급된 이러한 솔직한 진술들은, 일요일
준수는 대단히 위험한 기초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직한 마
음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그  증거들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한 날을 소유하고 계시는데  그 날이 바로 제칠일 안식일입
니다.
추천 0

작성일2021-09-01 03:28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순수한 개신교성도님들은 어서 빨리
곧 코로나이후 더욱  심각한 재난과 연이어 환란이 닥치기전에
이시대의 남은교회로 오셔야 합니다
정신을 완전히 개혁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미 수시로 이곳에 상주하시는  신도들에게도 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도 안오시는분들은 더이상 저희 책임이 아닙니다
자신의 믿음대로 심판날에  책임지셔야 합니다

노아의때와 같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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