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인 율법과 안식일은 이제는 과감히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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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1절
1 σκιαν γαρ εχων ο νομοs των μελλοντων αγαθων ουκ αυτην την εικονα των
스키안 가르 에콘 호 노모스 톤 멜론톤 아가든 우크 아우텐 텐 에이코나 톤
πραγματων κατ ενιαυτον ταιs αυταιs θυσιαιs αs προσφερουσιν ειs το
프라그마톤 카트 에니아우톤 타이스 아우타이스 뒤시아이스 하스 프로스페루신 에이스 토
διηνεκεs ουδεποτε δυναται τουs προσερχομενουs τελειωσαι
디에네케스 우테포테 뒤니타이 투스 프로세르코메노스 텔레이오사이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
히브리서 본 절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더 풀어서 다시 써보자 우리말 율법으로 번역된
원어 “ο νομοs 호 노모스”는 우리말 계명이나 율법으로 번역이 되는 단어인데 그 앞에
“호”라는 관사가 붙어 특별한 어떤 율법을 이르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시내산 모세의
율법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율법이 장차 앞으로 올 어떤 좋은 일의 그림자린 말로
앞에 올 일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지상에 강림하셨고 우리는 그의 재림을 믿고 기다리는 중이다
그리고 그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흔히들 구원이란 단어를
휴거라는 말로 대체를 하는 경향이 있기야 하지만 구원이란 단어는 이스라엘 후손들이
애굽에서 탈출한 사건도 구원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구원은 육신의 구원도 생명의 구원도
모두 이르는 말로 문맥을 잘 살피고 구원이란 단어를 잘 정의를 해야만 할 일이다
그런 그 일이 참형상이지 구약의 율법에 의하여 죄 사함을 받으려는 제사는 참형상의
그림자란 말씀이다 물론 안식일을 지키는 일도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제사를 지내려
나아오고 안식일을 지키려 나아오는 사람들은 언제나 온전 할 수 없다는 말씀으로 결론은
그림자인 율법에 의한 제사 및 안식일을 지키는 율례는 이제 버려야 한다는 말씀이 2000
여 년 전에 이미 우리 곁으로 말씀이 되어 오셨다
그런대도 신약의 말씀은 버리고 그림자에 불과한 제사나 안식일을 붙들고 있는 그림자
인생들은 도대체 얻는 게 무엇일까
우리 정통 기독교 형제자매들은 이제 분연히 일어나 그림자인 율법과 안식일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신령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1 σκιαν γαρ εχων ο νομοs των μελλοντων αγαθων ουκ αυτην την εικονα των
스키안 가르 에콘 호 노모스 톤 멜론톤 아가든 우크 아우텐 텐 에이코나 톤
πραγματων κατ ενιαυτον ταιs αυταιs θυσιαιs αs προσφερουσιν ειs το
프라그마톤 카트 에니아우톤 타이스 아우타이스 뒤시아이스 하스 프로스페루신 에이스 토
διηνεκεs ουδεποτε δυναται τουs προσερχομενουs τελειωσαι
디에네케스 우테포테 뒤니타이 투스 프로세르코메노스 텔레이오사이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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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본 절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더 풀어서 다시 써보자 우리말 율법으로 번역된
원어 “ο νομοs 호 노모스”는 우리말 계명이나 율법으로 번역이 되는 단어인데 그 앞에
“호”라는 관사가 붙어 특별한 어떤 율법을 이르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시내산 모세의
율법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율법이 장차 앞으로 올 어떤 좋은 일의 그림자린 말로
앞에 올 일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지상에 강림하셨고 우리는 그의 재림을 믿고 기다리는 중이다
그리고 그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흔히들 구원이란 단어를
휴거라는 말로 대체를 하는 경향이 있기야 하지만 구원이란 단어는 이스라엘 후손들이
애굽에서 탈출한 사건도 구원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구원은 육신의 구원도 생명의 구원도
모두 이르는 말로 문맥을 잘 살피고 구원이란 단어를 잘 정의를 해야만 할 일이다
그런 그 일이 참형상이지 구약의 율법에 의하여 죄 사함을 받으려는 제사는 참형상의
그림자란 말씀이다 물론 안식일을 지키는 일도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제사를 지내려
나아오고 안식일을 지키려 나아오는 사람들은 언제나 온전 할 수 없다는 말씀으로 결론은
그림자인 율법에 의한 제사 및 안식일을 지키는 율례는 이제 버려야 한다는 말씀이 2000
여 년 전에 이미 우리 곁으로 말씀이 되어 오셨다
그런대도 신약의 말씀은 버리고 그림자에 불과한 제사나 안식일을 붙들고 있는 그림자
인생들은 도대체 얻는 게 무엇일까
우리 정통 기독교 형제자매들은 이제 분연히 일어나 그림자인 율법과 안식일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신령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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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1 19:15
esus0님의 댓글
esus0
'
실체의 그림자인 (모세)율법과 안식일은 이제는 과감히 버러야하지만
실체인 (그리스도의)율법은 '이제는 버리지 말고 굳게 굳게 지켜야 할지니라
'
실체의 그림자인 (모세)율법과 안식일은 이제는 과감히 버러야하지만
실체인 (그리스도의)율법은 '이제는 버리지 말고 굳게 굳게 지켜야 할지니라
'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뭔 뚱딴지 같은 소리
하룻밤 새도록 곡을 한 다음 아침에 한다는 소리가 누가 죽은 장례냐고 묻고 있는 적 그리스도 이쑤스
사오정의 실체 이쑤스
하룻밤 새도록 곡을 한 다음 아침에 한다는 소리가 누가 죽은 장례냐고 묻고 있는 적 그리스도 이쑤스
사오정의 실체 이쑤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맞다 네말이 맞다
나 산화비는 장로교인으로 장로교의 성경만 밎지
너 같은 적 그리스도 사오정의 성경은 전혀 알 수 없는 비밀이지
장로교인들은 우리의 성경을 죽을 때 까지 배워도 다 알 지를 못하는데
하물며 적 그리스도 이쑤스의 사오정 성경을 어찌 알 수 있단 말일까 절대 모르지
나 산화비는 장로교인으로 장로교의 성경만 밎지
너 같은 적 그리스도 사오정의 성경은 전혀 알 수 없는 비밀이지
장로교인들은 우리의 성경을 죽을 때 까지 배워도 다 알 지를 못하는데
하물며 적 그리스도 이쑤스의 사오정 성경을 어찌 알 수 있단 말일까 절대 모르지
esus0님의 댓글
esus0
'
그림자 모형에 해딩히는 '모세율법'은 아그들 처럼 아는데
(구체적으로는 전혀 모르고 있다, 모든 율법이 '그림자, 모형'이 아니다.
'선지자와 율법'으로 예언된 것이 뭔지수준으로는 전혀 알수 아ㅓ아는가?)
그 실체가 뭣이지 일일히 '그림자와 실체'를 서로 연결시킬수 없는 '무식한 지식' ---
스스로를 좀 알라 ---
성경과는 너무 먼 인간의 idea로 만들어진 장로교 교리 수준으로는 전혀 알수 없는 비밀'
.
그림자 모형에 해딩히는 '모세율법'은 아그들 처럼 아는데
(구체적으로는 전혀 모르고 있다, 모든 율법이 '그림자, 모형'이 아니다.
'선지자와 율법'으로 예언된 것이 뭔지수준으로는 전혀 알수 아ㅓ아는가?)
그 실체가 뭣이지 일일히 '그림자와 실체'를 서로 연결시킬수 없는 '무식한 지식' ---
스스로를 좀 알라 ---
성경과는 너무 먼 인간의 idea로 만들어진 장로교 교리 수준으로는 전혀 알수 없는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