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개가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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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개가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
아래는 ‘진실’이란 자의 글
물과 성령으로 나야만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수 있다라는 판단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부디 성경에도 없고 하나님의 뜻도 아니요 예수의 뜻도 아닌것을 가지고
판단성의 글을 무책임하게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은 대다수의 인류와 물과 성령을 소개한 예수 이전의 인류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불러서는 안 된다고 ?
"아버지"란 "생명을 주신 분"을 의미하며
죄인이건 아니건 모두의 아버지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죄인이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나야한다고 예수는 설명한 것이지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은 소수에게만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위 글은 좀 바보스런 글이기에 풔 왔고 이에 대한 바보 반박 글을 써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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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개가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
‘아버지’란 의미는 ‘출생케 한 자, 낳은 자, 파생케 한 자, 창조자, 만든 자, 근본, 원천’란 뜻이다.
‘아들’이란 의미는 ‘출생된 자, 낳아진 자, 파생된 자, 태어 난 자, 피조 된 자, 만들어진 존재’란 뜻이다.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대상은 반드시 ‘그를 낳았거나, 창조하신 분, 만드신 대상’이어야만 한다.
‘자기를 낳지 않은 자’를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개만도 못한 무식한 넘’이다.
이런 자는 아무나 보고 ‘아버지’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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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물이 절대자 신으로부터 태어났으니
당연히 ‘모든 만물의 아버지’가 되신다고 성경에 써있다.
(엡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물의 하나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창조자는 개의 아버지도 되시고, 돼지나 고래의 아버지도 되시며, 뒷동산 소나무나
앞마을 술고래 박 넝감님의 아버지도 되시면 다리 건너 박수무당의 아버지도 되신다.
당연하지 않은가??!!
그러나 그들이 창조자 신을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않고 부를 수도 없다.
아무나 창조자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가?
아무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이유가 있으니
예로써
‘진실’이란 자가
지나가는 개를 보고 “아버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도 될까?
그 개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아마도 다음 같이 말 했으리라 ---
“이 사람아, 내가 언제 너를 나았기로 개인 나를 보고 아버지라하느냐? 네가 개냐?”
라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 있는 자가 따로 있다.
위의 예에서와 같이
신(神)이 어떤 사람을 ‘그의 영(靈)으로 출생케(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서
신(神)의 아들이 되게 했다’면
그는 분명 ‘신의 아들’로써 ‘신의 존재’(영의 존재)가 된 것이니
자기를 낳은 창조자 신(神)을 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양자(養子)기 아님)
‘거듭 난 자’는 정정 당당히 ‘창조자 신(神) 예수’를 “아버지”라 부르라.
그분은 당연히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나
거듭나지 않은 인간은 어느 누구도 그분 ‘창조자 신(神) 예수’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모독하지 말라.
지나가는 개가 ‘당신’을 보고 ‘아버지, 안영하세요!’라고 한다면
그대는 분명 ‘개 자슥’이다.(아마도 자기 자신이 개인 줄 모르고 있을 수도 ---)
그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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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개가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
아래는 ‘진실’이란 자의 글
물과 성령으로 나야만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수 있다라는 판단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부디 성경에도 없고 하나님의 뜻도 아니요 예수의 뜻도 아닌것을 가지고
판단성의 글을 무책임하게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은 대다수의 인류와 물과 성령을 소개한 예수 이전의 인류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불러서는 안 된다고 ?
"아버지"란 "생명을 주신 분"을 의미하며
죄인이건 아니건 모두의 아버지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죄인이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나야한다고 예수는 설명한 것이지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은 소수에게만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위 글은 좀 바보스런 글이기에 풔 왔고 이에 대한 바보 반박 글을 써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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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개가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
‘아버지’란 의미는 ‘출생케 한 자, 낳은 자, 파생케 한 자, 창조자, 만든 자, 근본, 원천’란 뜻이다.
‘아들’이란 의미는 ‘출생된 자, 낳아진 자, 파생된 자, 태어 난 자, 피조 된 자, 만들어진 존재’란 뜻이다.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대상은 반드시 ‘그를 낳았거나, 창조하신 분, 만드신 대상’이어야만 한다.
‘자기를 낳지 않은 자’를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개만도 못한 무식한 넘’이다.
이런 자는 아무나 보고 ‘아버지’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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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물이 절대자 신으로부터 태어났으니
당연히 ‘모든 만물의 아버지’가 되신다고 성경에 써있다.
(엡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물의 하나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창조자는 개의 아버지도 되시고, 돼지나 고래의 아버지도 되시며, 뒷동산 소나무나
앞마을 술고래 박 넝감님의 아버지도 되시면 다리 건너 박수무당의 아버지도 되신다.
당연하지 않은가??!!
그러나 그들이 창조자 신을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않고 부를 수도 없다.
아무나 창조자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가?
아무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이유가 있으니
예로써
‘진실’이란 자가
지나가는 개를 보고 “아버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도 될까?
그 개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아마도 다음 같이 말 했으리라 ---
“이 사람아, 내가 언제 너를 나았기로 개인 나를 보고 아버지라하느냐? 네가 개냐?”
라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 있는 자가 따로 있다.
위의 예에서와 같이
신(神)이 어떤 사람을 ‘그의 영(靈)으로 출생케(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서
신(神)의 아들이 되게 했다’면
그는 분명 ‘신의 아들’로써 ‘신의 존재’(영의 존재)가 된 것이니
자기를 낳은 창조자 신(神)을 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양자(養子)기 아님)
‘거듭 난 자’는 정정 당당히 ‘창조자 신(神) 예수’를 “아버지”라 부르라.
그분은 당연히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나
거듭나지 않은 인간은 어느 누구도 그분 ‘창조자 신(神) 예수’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모독하지 말라.
지나가는 개가 ‘당신’을 보고 ‘아버지, 안영하세요!’라고 한다면
그대는 분명 ‘개 자슥’이다.(아마도 자기 자신이 개인 줄 모르고 있을 수도 ---)
그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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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1 22:21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역시 적 그리스도 이쑤스는
오 아들아 하고 대답을 할 것이다
나 산화비 같음 발로 뻥 하고 찰 것이고
오 아들아 하고 대답을 할 것이다
나 산화비 같음 발로 뻥 하고 찰 것이고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조 유산이와 양 향빈은 개새끼의 애비와 어미다.
esus0님의 댓글
esus0
'
위의 두넘 다 위의 글을 읽고 좀 멍청해 졌을 꺼다.
'하나님 예수'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니그들.
할 말 없으니 GR 소리를 ---
.
위의 두넘 다 위의 글을 읽고 좀 멍청해 졌을 꺼다.
'하나님 예수'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니그들.
할 말 없으니 GR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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