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믿음과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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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믿음과 행위
‘행위’는 ‘믿음에 의한 것’이다.
믿음 없이 행한 것은 ‘개의 행위와 같고’ ‘죽은 개와 같다’.
개는 ‘믿음’이란 것 자체를 모르고, 본능으로 움직인다.
국어사전에 ‘자신의 의지’란 ‘자기 자신이 어떤 일을 이루려는 굳은 마음’이라고 써 있다.
‘자기 자신이 어떤 일을 이루려는 것’ 자체가 ‘자기의 생각을 믿는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사람에겐 ‘믿음 없는 행위’란 있을 수 없다. 혹 그런 자가 있다면 개와 같은 자이고,
죄를 짓는 짓이다.
성경은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과녁에서 벗어남)’라고 한다.(롬 14:23)
‘은혜’란 ID를 가진 자의
믿음으로 사느냐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사느냐
그 두개의 길이 생명과 사망의 길이다.
란 말은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 자신도 알지 못하는 자이다.
‘생명과 사망’은 ‘믿음으로 사느냐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사느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생명과 사망’은 ‘믿음으로 순종(행위)하느냐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순종(행위)하느냐’로
‘생명(조에)’이 얻어지기도 하고, ‘사망(없어짐)’의 끝이 오기도 한다.
먼저 ‘생명(조에)’을 얻었느냐 아니냐의 결과에 따라
‘믿음으로 사느냐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사느냐’가 차후로 따라오게 된다.
즉 먼저 ‘인간으로 태어났느냐’에 따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아예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사느냐’가 무슨 상관인가??
태어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사느냐’란 말 자체가 어떤 의미가 되겠는가?
혹 ‘개나 돼지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사느냐’를 개나 돼지에게 적용할 수 있는가?
‘어떻게 사느냐’보다 ‘사람으로 태어났느냐’가 먼저다.
이와 같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그리스도 인’(성령받은 자)에게만 ‘어떻게 사느냐’란 질문이 가능하다.
즉 성령을 받아 생명(조에)으로 태어나서 ‘신의 아들이 되었느냐’가 먼저다.
성경은 ‘신의 아들이 되길 원하는 자’에게
‘모세율법을 행함(순종)으로는 올바르게(의롭게) 될 수 없다’고 알려 준다.
그러면
‘모세율법이 아닌 무슨 율법으로 행해야 올바르게(의롭게) 되는 것인가’를
성경을 향해 질문해야 한다.
성경은 ‘생명을 얻는 곧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법’이 있음을 설명한다.
‘생명(조에)을 얻는 법’, ‘성령을 받는 법’,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법’, ‘올바른 율법’이
곧 ‘그리스도의 율법’(고전 9:21)이다.
그릭어로 ‘그리스도’란 ‘기름부음 받은’이란 뜻이다.
즉 ‘그리스도의 율법’이란 ‘기름부음 받는 율법’이고 ‘성령을 받는 율법’란 뜻이 된다.
(‘기름부음 받음’은 ‘그리스도’=‘성령받음’과 동의어이다.)
고로 구원을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행해야만 ‘올바르게(의롭게) 되는 것’이다,
(옳바른 그리스도의 율법을)믿음으로 옳게 되는 것이고,
그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신의 아들이 된 자들’에게
‘모세율법의 행함(순종)으로 올바르게(의롭게) 되려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의 율법’ 이외의 어떤 율법의 행위로나
인간 자신의 생각을 믿음으로는 올바르게 되는 자도 없고, 구원 받을 자도 없다'
------------------------
참고: 성경에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구절은 없다.
그러나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게(올바르게) 될 수 없다’는 구절은 있다.
* 모세율법의 행위로는 올바르게(의롭게)도 될 수 없고, 어떤 구원도 받을 수 없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올바르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올바르다 하심을 얻는 것은 (모세)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의 율법을 믿는)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9:31 (모세의)올바르다는 율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의)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모세율법)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갈 2:16) 사람이 올바르게 되는 것은 (모세)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모세)율법의 행위로서는 올바르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자기의)행위로써 올바르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딛 3:5) 우리를 구원(무슨 구원인가를 생각해 보라)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인간기준의)올바른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죄사함)과
성령의 새롭게(성령침례로) 하심으로 하셨나니
아래 구절은 율법과는 무관하며, 믿음에는 향함이 있어야 산 믿음임을 성명하는 구절이다.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올바르다’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정탐자를 숨겨주는)행함으로 옳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
26 영(靈)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믿은 것에 대한)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믿음 없이 행한 것은 ‘개의 행위와 같고’ ‘죽은 개와 같다’.
-------------- 끝 ------------------
.
‘행위’는 ‘믿음에 의한 것’이다.
믿음 없이 행한 것은 ‘개의 행위와 같고’ ‘죽은 개와 같다’.
개는 ‘믿음’이란 것 자체를 모르고, 본능으로 움직인다.
국어사전에 ‘자신의 의지’란 ‘자기 자신이 어떤 일을 이루려는 굳은 마음’이라고 써 있다.
‘자기 자신이 어떤 일을 이루려는 것’ 자체가 ‘자기의 생각을 믿는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사람에겐 ‘믿음 없는 행위’란 있을 수 없다. 혹 그런 자가 있다면 개와 같은 자이고,
죄를 짓는 짓이다.
성경은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과녁에서 벗어남)’라고 한다.(롬 14:23)
‘은혜’란 ID를 가진 자의
믿음으로 사느냐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사느냐
그 두개의 길이 생명과 사망의 길이다.
란 말은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 자신도 알지 못하는 자이다.
‘생명과 사망’은 ‘믿음으로 사느냐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사느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생명과 사망’은 ‘믿음으로 순종(행위)하느냐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순종(행위)하느냐’로
‘생명(조에)’이 얻어지기도 하고, ‘사망(없어짐)’의 끝이 오기도 한다.
먼저 ‘생명(조에)’을 얻었느냐 아니냐의 결과에 따라
‘믿음으로 사느냐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사느냐’가 차후로 따라오게 된다.
즉 먼저 ‘인간으로 태어났느냐’에 따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아예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사느냐’가 무슨 상관인가??
태어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사느냐’란 말 자체가 어떤 의미가 되겠는가?
혹 ‘개나 돼지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사느냐’를 개나 돼지에게 적용할 수 있는가?
‘어떻게 사느냐’보다 ‘사람으로 태어났느냐’가 먼저다.
이와 같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그리스도 인’(성령받은 자)에게만 ‘어떻게 사느냐’란 질문이 가능하다.
즉 성령을 받아 생명(조에)으로 태어나서 ‘신의 아들이 되었느냐’가 먼저다.
성경은 ‘신의 아들이 되길 원하는 자’에게
‘모세율법을 행함(순종)으로는 올바르게(의롭게) 될 수 없다’고 알려 준다.
그러면
‘모세율법이 아닌 무슨 율법으로 행해야 올바르게(의롭게) 되는 것인가’를
성경을 향해 질문해야 한다.
성경은 ‘생명을 얻는 곧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법’이 있음을 설명한다.
‘생명(조에)을 얻는 법’, ‘성령을 받는 법’,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법’, ‘올바른 율법’이
곧 ‘그리스도의 율법’(고전 9:21)이다.
그릭어로 ‘그리스도’란 ‘기름부음 받은’이란 뜻이다.
즉 ‘그리스도의 율법’이란 ‘기름부음 받는 율법’이고 ‘성령을 받는 율법’란 뜻이 된다.
(‘기름부음 받음’은 ‘그리스도’=‘성령받음’과 동의어이다.)
고로 구원을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행해야만 ‘올바르게(의롭게) 되는 것’이다,
(옳바른 그리스도의 율법을)믿음으로 옳게 되는 것이고,
그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신의 아들이 된 자들’에게
‘모세율법의 행함(순종)으로 올바르게(의롭게) 되려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의 율법’ 이외의 어떤 율법의 행위로나
인간 자신의 생각을 믿음으로는 올바르게 되는 자도 없고, 구원 받을 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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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경에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구절은 없다.
그러나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게(올바르게) 될 수 없다’는 구절은 있다.
* 모세율법의 행위로는 올바르게(의롭게)도 될 수 없고, 어떤 구원도 받을 수 없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올바르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올바르다 하심을 얻는 것은 (모세)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의 율법을 믿는)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9:31 (모세의)올바르다는 율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의)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모세율법)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갈 2:16) 사람이 올바르게 되는 것은 (모세)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모세)율법의 행위로서는 올바르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자기의)행위로써 올바르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딛 3:5) 우리를 구원(무슨 구원인가를 생각해 보라)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인간기준의)올바른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죄사함)과
성령의 새롭게(성령침례로) 하심으로 하셨나니
아래 구절은 율법과는 무관하며, 믿음에는 향함이 있어야 산 믿음임을 성명하는 구절이다.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올바르다’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정탐자를 숨겨주는)행함으로 옳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
26 영(靈)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믿은 것에 대한)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믿음 없이 행한 것은 ‘개의 행위와 같고’ ‘죽은 개와 같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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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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