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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안 지키나? 못 지키나?

대개의 사람들은 ‘율법’이라하면 ‘모세 율법’만 생각한다.
먹사들이 그렇게 갈쳤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율법’은 전혀 모르니 말이 통할 수가 없다.

예수님 시대에는 ‘구약시대’이므로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하라, 말라”로 된 내용 중에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하신 말씀이 있고,
모든 인간을 향해 하신 미래를 향한 말씀이 있다.

신약시대 곧 교회시대를 향해(미래)하신 말씀과
특히 교회선신에 나타난 “하라, 말라”의 내용 전부가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고전 9:21 (모세)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모세)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모세)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모세)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것은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율법’을 지키는 것과 같은 이치다.
당연히 ‘모세율법’은 폐했다고 했으니 구법이 되어 버려야 하지만
새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은 반드시 다 지켜야 <완전한 의(義)>가 된다.

다는 못 지키고 부분적으로만 하면 <부분 의인>이 될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어진 율법을
“너희가 율법을 못 지키느니라”라고 하시지 않고
“너희가 율법을 안 지키느니라”고 하셨다.

성경으로 보면
<안 지켜 놓고> “못 지킨다.”고 핑계 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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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지키는 게 아니라 “안 지킨다.”고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

출 1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느 9:34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열조가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의 명령과 주의 경계하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

시 78:10 “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 율법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암 2: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하였음이라”

말 2:9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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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님들, ‘그리스도의 율법’을 왜 안지키나?

‘그리스도의 율법’ 중에 가장 우선적인 ‘물 침례, 성령침례’는 왜 거역하나?

‘그리스도의 율법’인 ‘물 침례, 성령침례’는 너무 힘들어서 못 지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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