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便(WTiger)넘의 무식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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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便은 머락꼬 하고 싶은가?
니넘이 듣고 싶은 답은 또라이 숫뻥정넘에게 물어 보면 될끼다.
그래야 니 만족스런 답을 듣찌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수도 없이 올렸는데 와 내게 또 묻노?
大便넘아, 잘 들어 둬라
-------------------------
예수는
‘아버지 예수’(창조자 예수=神)와 ‘아들 예수’(피조물 人子 예수=인간)와
‘성령 예수’(거룩한 영 예수=보혜사=神은 靈이시니--)가 있다.
주(主)는
‘아버지 예수’(창조자 神)도 주(主)지만 ‘아들 예수’(세상에 계실 때의 主=인간으로써 主)도 주(主)가 된다.
부활하신 예수는 이미 인간이 아니다. 신(神)이다. 부활 전에는 ‘인신:人神’(사람이면서 신).
도마가 “나의 주(主=임금 왕)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한 고백을
esus에게 질문한 大便넘의 의도를 모를 것 같으냐?
착각조심: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한 것은
인간 도마가 한 소리일 뿐이다.
성경에 쓰여 있다해도 인간의 입으로 나온 소리가 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온 말씀’이
아니란 걸 참고하라
마치 인간 예수로써 하신 음성이 있고, 아버지로써 하신 음성이 있음을 구별하라
부활승천의 예수는 ‘神의로써 神의 나라에 王이 되셨음’을 참고하라
아버지(창조자)를 보여 달라고 했던 도마는 비로써 ‘볼 수 있게 나타난’
창조자 神이고, 王이신 예수‘를 본 것’이다.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도마가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믿는 것은 십전짜리 믿음이다.
(오순절 날 성령받기 전의 믿음-이런 믿음으로는 천국에 절대 갈수 없음)
그러나 ‘성령을 받음으로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믿음’은
천국을 갈수 있는 ‘귀한 값진 믿음’이다.
지금의 우리는 도마처럼 우리의 눈으로 보고 “나의 왕시며 나의 神이시니이다”라고 하는 게
아니라 성령을 받음으로 ‘온전한 믿음의 소유자’가 된 곧 ‘神의 아들이 된 믿음’이다.
도마의 고백을 부러워 말라
‘부활한 예수’는 ‘아들 예수’(인간)가 아니다.
도마의 고백은 인간으로써
‘王이 되시고, 神의 존재’가 되시는 ‘유일하신 참 神’을 향한 고백이었다.
참고: 복음서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란 칭호가 없다.
부활 승천하여 보좌에 앉으신 이후부터(행2장 이후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란 칭호가 사용된다.
이는 ‘왕좌(보좌)에 앉으시기 전’에는 왕이 되시기 전이기 때문이다.
大便넘아,
이 28절을 너는 어떻다고 말하고 싶으냐 ?
‘삼두일체 도까비 신’을 이야그 하고 싶은 게지?
한참 횡설수설하겠지 ---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개념이 없으니 왔따리 갔따리 ---
다시 말한다.
부활하신 예수는 ‘아들 예수’가 아니다.
------------ ~~ ---------------
大便은 머락꼬 하고 싶은가?
니넘이 듣고 싶은 답은 또라이 숫뻥정넘에게 물어 보면 될끼다.
그래야 니 만족스런 답을 듣찌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수도 없이 올렸는데 와 내게 또 묻노?
大便넘아, 잘 들어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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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아버지 예수’(창조자 예수=神)와 ‘아들 예수’(피조물 人子 예수=인간)와
‘성령 예수’(거룩한 영 예수=보혜사=神은 靈이시니--)가 있다.
주(主)는
‘아버지 예수’(창조자 神)도 주(主)지만 ‘아들 예수’(세상에 계실 때의 主=인간으로써 主)도 주(主)가 된다.
부활하신 예수는 이미 인간이 아니다. 신(神)이다. 부활 전에는 ‘인신:人神’(사람이면서 신).
도마가 “나의 주(主=임금 왕)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한 고백을
esus에게 질문한 大便넘의 의도를 모를 것 같으냐?
착각조심: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한 것은
인간 도마가 한 소리일 뿐이다.
성경에 쓰여 있다해도 인간의 입으로 나온 소리가 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온 말씀’이
아니란 걸 참고하라
마치 인간 예수로써 하신 음성이 있고, 아버지로써 하신 음성이 있음을 구별하라
부활승천의 예수는 ‘神의로써 神의 나라에 王이 되셨음’을 참고하라
아버지(창조자)를 보여 달라고 했던 도마는 비로써 ‘볼 수 있게 나타난’
창조자 神이고, 王이신 예수‘를 본 것’이다.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도마가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믿는 것은 십전짜리 믿음이다.
(오순절 날 성령받기 전의 믿음-이런 믿음으로는 천국에 절대 갈수 없음)
그러나 ‘성령을 받음으로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믿음’은
천국을 갈수 있는 ‘귀한 값진 믿음’이다.
지금의 우리는 도마처럼 우리의 눈으로 보고 “나의 왕시며 나의 神이시니이다”라고 하는 게
아니라 성령을 받음으로 ‘온전한 믿음의 소유자’가 된 곧 ‘神의 아들이 된 믿음’이다.
도마의 고백을 부러워 말라
‘부활한 예수’는 ‘아들 예수’(인간)가 아니다.
도마의 고백은 인간으로써
‘王이 되시고, 神의 존재’가 되시는 ‘유일하신 참 神’을 향한 고백이었다.
참고: 복음서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란 칭호가 없다.
부활 승천하여 보좌에 앉으신 이후부터(행2장 이후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란 칭호가 사용된다.
이는 ‘왕좌(보좌)에 앉으시기 전’에는 왕이 되시기 전이기 때문이다.
大便넘아,
이 28절을 너는 어떻다고 말하고 싶으냐 ?
‘삼두일체 도까비 신’을 이야그 하고 싶은 게지?
한참 횡설수설하겠지 ---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개념이 없으니 왔따리 갔따리 ---
다시 말한다.
부활하신 예수는 ‘아들 예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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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1-09-05 20:33
WTiger님의 댓글
WTiger
얌마 성경이 소설이냐. 니 마음대로 뜯어 고치냐.
아무리 니가 잔머리(잔대가리)를 굴려도 양향빈이 중국 무당X에게
속을 사람은 여기 없다. ㅎㅎㅎ
아무리 니가 잔머리(잔대가리)를 굴려도 양향빈이 중국 무당X에게
속을 사람은 여기 없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