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신(三神)들이 합하여 하나의 신(神) ??
페이지 정보
esus0관련링크
본문
‘
-----------------------------------------------------------------------------------------1-10-11
-------------세 신(三神)들이 합하여 하나의 신(神) ??
-----------------이것 셋이 합하여 하나의 증거
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성령으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예수와 그의 말씀을)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 이는 물과 피로 오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오셨고
----7 증거는 성령이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것 셋 안에 (증거가)하나임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아이오니오스 조에)을 주신 것과
------------------------이 생명(조에=성령)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 것(조에=성령)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조에=성령)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조에=성령)이 없느니라
------------------------------
‘삼신 숭배자’들은 아래 구절을 들이대며
“보라, 이 셋이 하나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소리친다.
삼신 숭배자들이여,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것(this) 셋이 합하여 하나’라는 의미가
‘성령’이 신(하나님)이고, ‘물’이 신(하나님)이며, ‘피’가 신(하나님)이란 말인가?
‘성령’은 영(靈)이니 당연히 신(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으나
‘물’이 신(하나님)이며, ‘피’가 신(하나님)이란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으며
이는 먹싸들이 만들어낸 ‘삼신숭배를 위한 빌미’일뿐이며 ‘자연신들’을 만들게 된다.
‘성령’을 숭배 하는 자들, ‘물’을 숭배 하는 자들, ‘피’를 숭배하는 자들.
이런 자들은 ‘삼신숭배 자’들이고, ‘자연 숭배자’들이 분명하다.
‘셋이 하나’라는 해석의 문제
‘셋이 하나’라는 것이 ‘세 신’이 합하여 ‘하나의 신’이란 말인가?
성경은 ‘셋이 하나’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의 ‘증거’가 ‘셋’이며, 이것(this) ‘셋’이 합하여 ‘하나’의 완전한 증거가
된다는 구절이다.
개역성경에 ‘증거하는 분(person)이 셋이니 ---’라고 되어 있지만
원어엔 ‘분’(person)이란 단어는 없다. 아래를 참고 하라
8 증거는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것(this)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증거는------------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것(this)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 이것(this)은 ‘성령과 물과 피’를 지적한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요일4:2)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의 증거가
‘물과 피로 오셨고’라고 기록되고 있다.
사람의 육체가 70%의 ‘물과 피’로 구성되어 있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참고로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는 물과 피가 없는 현현(顯現)이었으나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는 ‘피 흘려 죽어야’ 했기 때문에
그가 <물과 피’(육체)로 오셨다>는 증거제시가 되고 또 언약의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히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20 이르되 이것은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그리고
‘물과 피’(육체=사람의 아들)로 오시고 30년쯤 후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되심의 증거인 것이며,
이 세 가지가 곧 ‘성령과 물과 피’라고 설명되고 있다.
더 더욱 성경적인 예언과 증거가
<회개>(그의 죽으심=피)와 <죄의 씻음>(물 침례=물)과 <새 생명>(성령 받음=성령침례)을
얻는 것이 구원 도(道)가 됨을 증거하고 있다.
‘증거는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는 구절이 결코 ‘삼위일체 신’을 설명하는 구절이라고 할 수 없다.
다만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 유일신을 거부하려는 강퍅함일 뿐이다.
-----============= ~~ ==============
-----------------------------------------------------------------------------------------1-10-11
-------------세 신(三神)들이 합하여 하나의 신(神) ??
-----------------이것 셋이 합하여 하나의 증거
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성령으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예수와 그의 말씀을)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 이는 물과 피로 오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오셨고
----7 증거는 성령이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것 셋 안에 (증거가)하나임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아이오니오스 조에)을 주신 것과
------------------------이 생명(조에=성령)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 것(조에=성령)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조에=성령)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조에=성령)이 없느니라
------------------------------
‘삼신 숭배자’들은 아래 구절을 들이대며
“보라, 이 셋이 하나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소리친다.
삼신 숭배자들이여,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것(this) 셋이 합하여 하나’라는 의미가
‘성령’이 신(하나님)이고, ‘물’이 신(하나님)이며, ‘피’가 신(하나님)이란 말인가?
‘성령’은 영(靈)이니 당연히 신(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으나
‘물’이 신(하나님)이며, ‘피’가 신(하나님)이란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으며
이는 먹싸들이 만들어낸 ‘삼신숭배를 위한 빌미’일뿐이며 ‘자연신들’을 만들게 된다.
‘성령’을 숭배 하는 자들, ‘물’을 숭배 하는 자들, ‘피’를 숭배하는 자들.
이런 자들은 ‘삼신숭배 자’들이고, ‘자연 숭배자’들이 분명하다.
‘셋이 하나’라는 해석의 문제
‘셋이 하나’라는 것이 ‘세 신’이 합하여 ‘하나의 신’이란 말인가?
성경은 ‘셋이 하나’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의 ‘증거’가 ‘셋’이며, 이것(this) ‘셋’이 합하여 ‘하나’의 완전한 증거가
된다는 구절이다.
개역성경에 ‘증거하는 분(person)이 셋이니 ---’라고 되어 있지만
원어엔 ‘분’(person)이란 단어는 없다. 아래를 참고 하라
8 증거는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것(this)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증거는------------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것(this)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 이것(this)은 ‘성령과 물과 피’를 지적한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요일4:2)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의 증거가
‘물과 피로 오셨고’라고 기록되고 있다.
사람의 육체가 70%의 ‘물과 피’로 구성되어 있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참고로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는 물과 피가 없는 현현(顯現)이었으나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는 ‘피 흘려 죽어야’ 했기 때문에
그가 <물과 피’(육체)로 오셨다>는 증거제시가 되고 또 언약의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히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20 이르되 이것은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그리고
‘물과 피’(육체=사람의 아들)로 오시고 30년쯤 후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되심의 증거인 것이며,
이 세 가지가 곧 ‘성령과 물과 피’라고 설명되고 있다.
더 더욱 성경적인 예언과 증거가
<회개>(그의 죽으심=피)와 <죄의 씻음>(물 침례=물)과 <새 생명>(성령 받음=성령침례)을
얻는 것이 구원 도(道)가 됨을 증거하고 있다.
‘증거는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는 구절이 결코 ‘삼위일체 신’을 설명하는 구절이라고 할 수 없다.
다만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 유일신을 거부하려는 강퍅함일 뿐이다.
-----============= ~~ ==============
추천 0
작성일2021-09-06 09:5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