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가라지, 겨자씨, 누룩의 비유

페이지 정보

esus0

본문

'
가라지, 겨자씨, 누룩의 비유

--------------------------------------------------------------------------------------------------01-9-5

---------가라지, 겨자씨, 누룩비유

<가라지 비유>

마13:24-54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36-42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인자요(人子, 사람이신 예수)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곡식” 가운데 “가라지”가 있음을 경고하심을 상기하고,
“혹 내가 ‘가라지’가 아닌가”하고 성경을 거울로 하여 점검 해 봐야한다.
즉 <나는 성경에 기록 된 대로 “복음”을 듣고, 알고, 믿고, <복음에 순종>하여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확인 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



---------------*************-----------------************------------

<겨자씨 비유>

마 13: 31,32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눅13:18,19
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막04:30-32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
(마귀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 겨자 나무는 일년생이지만 성장력이 놀랄 만큼 왕성하여 그 키가 4-5m나 커져
밭에 있는 모든 나물보다 커지고, 나물이 아니고 ‘나무’처럼 성장한다.
이러한 겨자씨를 왜 “자기 밭에”, “자기 채전에” 심는가?
밭에곡식을 심고, 채전에는 당연히 채소를 심을 일이지
나무처럼 자라는 겨자씨를 심는 것은 옳지 않다.
겨자씨를 심으려면 채전이나 밭으로부터 멀리 덜어진 곳이어야
다른 채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마치 한국의 농부가 <물을 대놓은 논 한가운데 “수양 버드나무 가지”를 갖다 심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가지 하나를 심을 때는 논밭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지만
크게 자란 후에는 논밭을 몽땅 망쳐 놓고 만다.
논 한 가운데 심겨져 논에 물을 몽땅 흡수하며 크게 성장한 직경 6-7m나 되는
수양버드나무를 생각 해 보라!
(일년생 나무가 아니자만 수년 후에---)
이 ‘겨자씨’는 “사람”이 보기에는 별것이 아니게 보이나 ‘그 안에 있는 성장력’은
채소밭의 큰 그늘을 드리우고, 수분을 많이 흡수하며 밭을 파괴하고도 남는다.

하나님”이 “진리”를 심은 채소밭
(교회)에 “사람(장로들의 유전)이 “겨자씨(사람의 교훈, 교리, 비 진리)”를 심으므로써
먼 후일, 교회에 “다른 복음”이 들어와 “진리의 복음”이 가리워 지고, 결국은 “공중에 새들(마귀와 그의 추종자들)깃들고 판을 치고, “하나님의 교회를 능욕”하는데 까지 이른다.

<내가 믿고 있는 현재의 “교회 교리”가 성경적인가?
아니면 성경에 없는 것들로 만들어진 “장로들의 유전” 속에 빠져 있는지 확인 해 봐야한다.
분명 ‘카톨릭’이란 곳에서 가르치고 있는 많은 내용들이 성경적이 전혀 아닌 것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걸 우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속해 있는 “교회”가 바로 ‘카톨릭’이란 그룹에서 조금 빗겨 난
“카톨릭의 사촌” 쯤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카톨릭과 같은 것들이 “내가 속해 있는 곳”에 얼마나 많은가 보라.
개신교들의 교파마다 조금씩은 각각 다르지만 특히 <기본 구원론>들은 대동소이하다.
캐토릭이 가르치는 내용의 신앙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겨자씨가 왕성히 자란 것>은 <교회의 성장>이 아니라 <교회 안에 심기 워 진
“다른 복음” 때문에> 교회가 아니라 “공중의 새들”의 깃든 집단이 라고
성경적으로 설명되어 질 뿐 이다.
“겨자씨”는 부정적인 비유다.
겨자씨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다. (두렵다)


------
---------*************-----------------************------------


<누룩 비유>


아래의 구절들은 구약과 신약의 “누룩”이란 단어가 들어 있는 모든 구절들이다.
어느 구절도 “누룩”에 대한 긍정적 내용은 없으며 100% 부정적이다.

1)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
2) 누룩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
3)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
4) 묵은 누룩,
5)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 자랑하는 것,
6)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
7)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 등등---

“누룩”은 “장로들의 유전”이며, “진실함이 없는” 곧 “비 진리”이며,
“누륵”의 구약 성경의 구절들을 보면 100% “죄”를 의미하는 것이며,
신약의 다음의 성경 말씀도 “사람의 교훈
(교리)”, “죄”를 의미하거나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고전5: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심을 근거 해 보고, 구약의 구절들을 보면
누룩”은 “”로도 보이며, 일반적으로 “장로들의 유전
또는 “사람의 교훈(교리)”로 정의된다.



눅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이제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넣은 ‘누룩’은 ‘진리’가 아닌 비 진리,
곧 ‘사람의 교훈’, ‘장로들의 유전’으로써 2000년 전 초대 교회가 출발하고,
후에 사도들의 사후에는 “다른 복음”이 ‘음녀
(여자) 또는 ‘원수 마귀’(공중의 새들)에 의하여 넣어지고, 뿌려져 부패된 현상을 보게 된다. 실지로 “교회”란 명칭의 그늘 아래에는 ‘복음’을 믿는 사람들보다는 ‘다른복음’을 믿는 수(數)가 비교할 수도 없게 더 많다.
누룩’과 ‘겨자씨’는 부정적인 비유다. (두렵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아래는 구약의 “누룩”이란 단어가 있는 구절들

출 12:15 너희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출 12:19 칠 일 동안은 누룩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

출 13:7 칠 일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너희 곳에 있게 하지 말며
------네 지경 안에서 누룩을 네게 보이지도 말게 하며

레 2:5 번철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레 2:11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레 6: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17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이는 나의 화제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같이 지극히 거룩한즉

레 10: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단 곁에서 먹되

신 16:4 그 칠 일 동안에는 네 사경내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질 때에 제사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겔 45:21 정월 십사일에는 유월절 곧 칠일 절기를 지키며 누룩 >없는 떡을 먹을 것

레 23: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암 4:5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래는 신약의 누룩”이란 단어가 있는 구절들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마 16: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 16: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막 8: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눅 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눅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고전 5:6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갈5:7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 그만 =====================
추천 0

작성일2021-09-06 10: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교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36 침례라고 허랑방탕 하게 번역한 오역 댓글[3] 인기글 산화비1 2021-09-05 699
4435 "안식은 명령이 아닌 은혜와 선물" 엔돌핀 이상구 박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인기글 WTiger 2021-09-05 691
4434 잘 못 알고 있는 ‘예수님의 [나의 계명]’ 댓글[4] 인기글 esus0 2021-09-04 677
4433 내가 속한 교단이 전능신교, 안식교, 안상홍, 장길자, 여호와의증인, 신천지 따위라면 댓글[2] 인기글 WTiger 2021-09-04 738
4432 esus0 너는 이단이다. 댓글[13] 인기글 WTiger 2021-09-04 765
4431 이곳에 누가 '이단'이지? 댓글[4] 인기글 esus0 2021-09-04 727
4430 이단놈들은 주일학교 학생만도 못한 자들입니다. 아직도 율법타령이냐. 도대체 성경을 보는지 안 보는지. 인기글 WTiger 2021-09-04 714
4429 2021년 9월 5일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인기글 WTiger 2021-09-04 710
4428 누가 전능신교 esus0에게 율법 지키라고 한 적이 있나요? 지키지 말라고 한 적이 있나요? 댓글[1] 인기글 WTiger 2021-09-04 738
4427 먹사들의 위선과 거짓 -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다는 먹사들 댓글[3] 인기글 esus0 2021-09-04 712
4426 '율법'을 안 지키나? 못 지키나? 인기글 esus0 2021-09-04 744
4425 ‘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이 홍해도강 지점이라는 넘 산화비 댓글[7] 인기글 esus0 2021-09-04 757
4424 왕 거짓말 하는 개 잔나비넘 댓글[3] 인기글 esus0 2021-09-03 702
4423 로마서 017 /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 / 롬 2:3-8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1-09-03 694
4422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이단이다. 인기글 WTiger 2021-09-03 734
4421 <이단>인 개dog넘들 중에 여러 개들이 인기글 esus0 2021-09-03 688
4420 개 같은 믿음과 행위 인기글 esus0 2021-09-03 713
4419 뭐가 '이단'인지도 모르는 넘들이 맨날 '이단' 타령하고 있다. 댓글[2] 인기글 esus0 2021-09-03 725
4418 로마서 016 / 하나님의 인내 / 롬 2:1-8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1-09-02 741
4417 재미있는 유튜브도 많은데 여기 오늘 내일하는 이단들 헛소리에 귀기울일 사람들이 있을까. 인기글 WTiger 2021-09-02 771
4416 뱀은 흙을 먹고 살아야 하나 댓글[2] 인기글 산화비1 2021-09-02 749
4415 <무식>과 <유식> - 人과 神 댓글[1] 인기글 esus0 2021-09-02 717
4414 하나님의 집 인기글 esus0 2021-09-02 735
4413 지나가는 개가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 댓글[3] 인기글 esus0 2021-09-01 721
4412 노아 홍수 때 많은 짐승들이 어떻게 방주로 다 모여 들어갔을까? 댓글[4] 인기글 esus0 2021-09-01 878
4411 이제는 하다 하다 못해 "주님의 날"이란 말마저 도적질을 하는 꼴불견의 안식일교 댓글[1] 인기글 산화비1 2021-09-01 843
4410 그림자인 율법과 안식일은 이제는 과감히 버리자 댓글[4] 인기글 산화비1 2021-09-01 700
4409 아직도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는 미치넘들. 댓글[3] 인기글 esus0 2021-09-01 718
4408 평생 안식교 사기를 쳐서 나이가 들어 이제 딱히 거기 나오면 먹기 살기 어려운 자들이 있다면 인기글 WTiger 2021-09-01 731
4407 이단 안식일교 자칭 개혁파인 연합(박용진)님이 올린 글이다 댓글[2] 인기글 산화비1 2021-09-01 74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