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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그리스도 이단 이쑤스의 창2:7 의 실상이란 글을 읽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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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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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 의 실상: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살게 하는 기운)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 는 100% 잘 못된 가르침이다.
원어 성경은 ‘생령(生靈:하이+루아흐)’이 아니라 ‘생혼(생혼,하이+네페쉬)’으로 되어 있다.

생기(살게 하는 기운)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는 오역(성경에
생령이란 말은 없다)
생기(살게 하는 기운)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혼(생혼, 하이+네페쉬)이 된지라
-가 옳다.

KJV도 생령이 아니라 생혼으로 (a living soul)번역되고 있다.
***********************************************************

상기 글은 적 그리스도 이단 이쑤스의 글이다 나름대로 정리를 하여 성경을 부정하는

이단들의 길을 그대로 답습한 글이다  이 글을 박살을 내고 싶어서 아래에 글을 남긴다
****************************************************************

창세기 2장 7절을 원어의 한글 음역으로 가져 오겠다 (이유는 히브리어 환트가 없음)

“와이체르 예흐와 엘로힘 에트 하아담 아파르 민 하아다마 와임파흐 빼아파이유 니쉬마트

하임 와예히 하아담 레네페쉬 하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엘로힘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 것은 모든 기독교인들은 알 것이며  본 절은  우리나라

말로 “나 산화비“라는 의미의 함자가 먼저 나오고 엘로힘이 뒤따라 나오는 문장방식이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엘로힘)으로 칭한다  그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시었다

여기 까지는 1장에서 나오는 창조의 모든 생물들은 암수의 지칭이 없었다 암컷도 수컷도

분별하지 않고 생물들이라고만 명시를 하였다  본 절에서도 일반 명사인 사람이란 단어

“아담“에다 관사 ”하“를 접두 시켜 ”하아담“을 지으셨다고 명기 한다  바로 그 사람이다

그 사람을 지으신 재료는 우리말 “흙“으로 번역된  ”아파르“이지만 영어권에서는

the dust로 번역을 하였다 시피 “아파르”의 진정한 의미는 뱀이 흙을 먹을 것이란

성구를 설명 하였다시피 이곳에서도 역시 재, 진토, 가루, 먼지 등으로 번역이 되는

단어이지 정녕 우리말 흙(땅 아마다)이란 말은 아니다   

일차적으로 형이하학적 육신은 만들어 졌지만 그 생명이 없는 육신에 생명을 넣어주기

위하여 하나님 께서 육신의 코에다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그 육신이 영혼이 있는 산

사람으로 되었다는 의미로 “하아담”이 “레네페쉬 하야”가 되었다는 말인데 창세기 1장엔

네페쉬 인데 본 절에서는 “네페쉬”앞에 “레“가 접두 되어 뜨아할 것이다 하지만 ”레“는

접두어로서 “무엇 무엇이 아니겠는가?”라 의미의 접두어 이다 그래서 “레네페쉬”가 된다

직역을 하면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네페쉬 하야”가 아니겠는가“란 의미의 글이 된다

지금부터는 “네페쉬 하야”의 본 뜻을 알아보자  이 단어는 창세기 1장에 이미 생물 생명

으로 번역이 된 단어로 본 절에서도 물론 생물이나 생명으로 번역이 되는 게 옳은 번역인데

생물들은 암수의 구분 없이 지으셨지만 인간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따로 설명을 한다는 말은 인간의 생명은 수많은 동물들의 생명과는

구분 지어져야 한다는 것이 정통 신학계의 공통된 학설이다  고로 생물로 할지 생명으로

할지  생령으로 할지는 우리 만물의 영장인 인간들 끼리 따로 정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하지만 적 그리스도 이쑤스의 생혼이란 번역은 창세기 1장 20절 21절 24절 30절과 2장 7절

에는 번역으로 적당치가 않다 번역도 문맥이 통 하여야지 옳은 번역이지 문맥도 통 하지 않는

번역은 개악이며 졸속의 표본이 되는 엉터리 번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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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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