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간추린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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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간추린 결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人子)/f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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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결론
A) [하나님 예수]
신(神=하나님)은 영(靈)이시다.
영靈은 수(數)에 있어서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은 영이신 신을 볼 수 없다.
신(神)은 영(靈)이시며, 몸(体)을 소유하지도 않고, 한 분이시고, 만유를 지으시고(만유의 아버지),
만유 보다 크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시작이나 끝이 있을 수 없는 영원한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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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아버지 예수]는
성경에서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라 함은
그분을 ‘창조주’ 혹은 ‘모든 것의 근본과 근원되심’을 지칭함이 곧 [하나님 아버지]이다.
결코 인간이 생각하는 아버지(남성), 어머니(여성), 아들, 딸, 손자, 할아버지와 같은 개념으로,
혈육관계나 성(性)을 표현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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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하나님의 아들 예수]은
피조물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 할 때 이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며,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써 이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한다.
그러나 여러 부류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인간 구원을 위해 창세전부터 예정 된 계획대로(로고스) 육신(아들)이 되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고,
‘예수’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나사렛 동래에서 자라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임마뉴엘),
그리스도가 되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主)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한 분뿐이시며,
그 분을 일컬어
보이는 분은 ‘아들’(사람)이고,
육체를 가진 ‘피조물’이며
‘아들’(사람) 안에 계신 보이지 않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아버지’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은
피조물 사람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심이다.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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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성령 예수]
E) [사람의 아들](人子)은
이 세상 사람은 모두가 <인자>(sons of men)이다.
<인자>(人子)는 ‘사람의 아들’이란 뜻 그대로이며 당연히 <사람>임을 말한다. 예수님도 인자, 곧 사람의 아들로써 ‘피’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임을 말씀하셨다.
사람이 낳아서 ‘피’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이 곧 「사람의 아들」이다
예수님은 인자가 죽어야 하고 인자가 부활 할 것을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을 ‘인자’(Son of man)로 강력하게 주장한 글들을 깊이 생각 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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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하나님>이시지만
‘아들’이나 ‘인자’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보이는 육제를 가진 <아들>은 피조물이며,
보이는 피조물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 + 아들 =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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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결론
A) [하나님 예수]
신(神=하나님)은 영(靈)이시다.
영靈은 수(數)에 있어서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은 영이신 신을 볼 수 없다.
신(神)은 영
만유 보다 크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시작이나 끝이 있을 수 없는 영원한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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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아버지 예수]는
성경에서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라 함은
그분을 ‘창조주’ 혹은 ‘모든 것의 근본과 근원되심’을 지칭함이 곧 [하나님 아버지]이다.
결코 인간이 생각하는 아버지
혈육관계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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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하나님의 아들 예수]은
피조물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 할 때 이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며,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써 이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한다.
그러나 여러 부류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인간 구원을 위해 창세전부터 예정 된 계획대로(로고스) 육신(아들)이 되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고,
‘예수’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나사렛 동래에서 자라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임마뉴엘),
그리스도가 되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主)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한 분뿐이시며,
그 분을 일컬어
보이는 분은 ‘아들’(사람)이고,
육체를 가진 ‘피조물’이며
‘아들’(사람) 안에 계신 보이지 않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아버지’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은
피조물 사람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심이다.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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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성령 예수]
E) [사람의 아들](人子)은
이 세상 사람은 모두가 <인자>(sons of men)이다.
<인자>(人子)는 ‘사람의 아들’이란 뜻 그대로이며 당연히 <사람>임을 말한다. 예수님도 인자, 곧 사람의 아들로써 ‘피’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임을 말씀하셨다.
사람이 낳아서 ‘피’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이 곧 「사람의 아들」이다
예수님은 인자가 죽어야 하고 인자가 부활 할 것을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을 ‘인자’(Son of man)로 강력하게 주장한 글들을 깊이 생각 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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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하나님>이시지만
‘아들’이나 ‘인자’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보이는 육제를 가진 <아들>은 피조물이며,
보이는 피조물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 + 아들 =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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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8 12:11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간추린 결론이 무언지는 서낭당이라
그냥 빠르게 지나간다
그냥 빠르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