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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신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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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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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의 ‘삼위일체 신봉자들’은 ‘창조자 아버지의 이름’과 ‘마리아의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라는 걸 모른다.
문제의 발단은 ‘예수’라는 이름의 소유자가 누구라는 걸 착각함으로 인하여 ‘그 이름의 소유자’가
누구라는 걸 혼동하게 되고,
(동명십인과 같은 경우)
아리우스
(Arius)의 ‘예수께서 어느 면에 있어서 하나님과 유사하다’고 했고. --- 양태론
아타나시우스
(Athanasius)는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다’는 --- 삼위일체 신
어정정한 자기들의 생각을 주장했다.
이는 ‘삼위일체 신’이란 ‘신관
(神觀)’의 출현 때문이었다.


※ (터투리아누스-155-220?-는 ‘삼위일체’라는 말을 처음 말한 사람)
------------------------------------------------


----------삼위일체론의 이교적 기원

기원 325년 6월에 로마제국의 지배자 콘스탄틴 대제는 최초의 교회총회를 소집했었다.
본회의는 콘스탄티노풀에서 약 45마일이 격한 소아시아의 소도
(小都) 니케아에서 있었다.
318명의 감독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토의하기 위해 소집된 이 회의에 모여 왔다. 본 토론의 주도적 두 인물은 예수께서 어느 면에 있어서 하나님과 유사하다고 믿었던 이리우스(Arius)와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라고 믿었던 아타나시우스(Athanasius)였다.
오늘날의 말로하면 아리우스는 한 사람의 유리테리안(Unitarian)이라고 칭 할 수 있을 것이다.

제국의 서방(西方)으로부터 본회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감독들은 당시에 삼위일체론 자들의 삼위적 하나님에 관한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 개념을 처음으로 신봉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터둘리안(Tertullian)은 변설과 저술의 명료(明瞭)한 수법으로 이 교리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얻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알기로는 제국의 동방에서는 대부분의 교회가 함 분의 참 하나님에 대한 사도적 관념에 고착(固着)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2개월 이상 동안에 회의가 끝난 후에 삼위일체론적 개념을 신앙하는 자들을 찬동하는 일개 결정은 내려졌다.
물론 이들 감독들의 대부분이 여기에 찬성했었다.

이렇게 하여 니케아 신조는 제정되고 교회 교리에 표준으로 인정되었다.
본 신조는 극소의 수정과 변화를 거쳐 오늘 날 삼위일체설을 믿는 기독교계에 사람들에 의해 신봉되고 본 신조는 사도적이 아니며 사실상 사도적 교훈으로부터의 직접적 이탈이다.

니케아 신조가 하나님의 유일성(唯一性) 교리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은 아니었지만 본 신조의 영향은 사도적 신앙자들의 대의(大義)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었다.
본 신조로 말미암아 삼위일체설의 교육이 공식적 승인을 받은 것이었다.

이렇게 하여 교회가 시작된 후 3세기가 약간 더 지나자 교회는 완전한 배교(背敎)로 빠져들었다.
(로라이네 보에트너의 책 ‘로마 카톨릭 사상' 20-25 페이지 참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너희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막7:7,8,13).

그러므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오늘 날 기독교의 대다수가 성서적 정당성을 묻지도 않고
1600년 전에 설정된 사람의 교훈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삼위일체의 교리는 제 2세기 중엽에 소개되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터둘리안(Tertullian)이 실제로 본 교리의 시조이다.
다수의 추종자들을 이끌어 올 수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터둘리안은 침례 받는 사람을 3회 물 속에 가라앉히는
(매회 하나님의 각 위를 위해 침수했음) 3회 침례설을 소개한 자로 인정되고 있다.

브리테니카(Britannica) 백과사전에 의하면 이러한 형식의 침례는
"당시에 행해지고
(Hislop)있었던 관습을 중시하기 위해서 창안되었다.
당대 관습이라 함은 교회가 이교적
(異敎的) 매개체(媒介體)로부터 채용한 것을 말한다. 이교도들의 불세식(정결케 하는 의식)들은 대개 3회 반복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삼위론적 개념에 관한 이교적 기원에 관하여 알렉산더 히슬롬
(Alexander Hislop)이 쓴 "2개의 바벨론(The two Babyions)"에서 인용 해 보기로하자.

"바벨론인들의 저 유일한 신의 개체 속에는 3 개의 위(位)가 있었으며 이 삼위일체의 교리를 상징하기 위해 레이아드의 발견이 입증하듯이 이들은 정삼각형을 사용했다. 이는 오늘 날 천주교회가 이렇게 하고있는 것과 동일하다." 히슬롭(Hislop)은 계속하여 논했다.

"교황권은 예컨대 소위 마드리드(madrid) 삼위일체론 자들의 수도원에 서있는 것과 같은 3두1체삼(三頭一體)로 된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그들 교회 안에 세워두고 있다. 바벨론인들도 이와 동일한 그 어떤 것을 갖고 있었다. 레이야드(Layard)는 그의 최종 저작 가운데 고대 앗시리아에서 섬겼던 그와 같은 삼위일체신의 실례를 제시했었다."

기원 전 7세기에 유대인들이 포로 되어 갔을 때 바벨론인들이 그 같은 삼위일체 신을 섬기고 있었다는 사실은 의심이 없다.
다니엘과 세 명의 히브리 청년들이 바벨론의 신 앞에 엎드려 절하기를 거절했던 실례를 찾을 수가 있다.
구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근 제국
(諸國)의 신들을 섬기지 말도록 자기 백성에게 경고하고 계셨음을 볼 수가 있다.
그들은 이교도의 여하한 우상숭배행위에도 가담하지 못하도록 엄격한 금령을 받았었다.

그러나 유대교가 따르기를 거절했던 행사들이 차후에 교회의 신조에 병합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부활절은 바벨론에서 기원되었으며 다산(多産)의 신(神) 탐무스(tammuz)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소개되었다.
바벨론에서 이 날은 이쉬타
(Ishtar)의 축제로 불리운다. 이쉬타는 탐무스의 아내로 숭배되었다.

더블유 란스델-와들(W. Lansdell- Wardle) 은 그의 책 <이스라엘과 바벨론(Israel and Babylon)>에서 이렇게 기술했다.
“삼신(三神) 즉 신(Sin), 사마쉬(Samash), 그리고 이쉬타(Ishtar)는 범(汎) 바벨론적 학설에서는 신들의 조상인 아누(Anu)의 자녀들로서 일개 가족으로 간주되고 있다.

사사기 2장 13절에는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Ba-al)과 아스다롯(Ashtaroth)을 섬겼으므로"라고 기록되었다. 본절에 대한 스코필드
(Scofield)의 주석은 이렇다.

“아쉬토레스
(Ashtoreth)
(왕상 11: 5)의 복수형인 아스타롯(Ashtaroth)은 뵈니게(Phoenician), 여신 (희랍인들의 아스타르테) 아쉬토레스(Ashtoreth)의 군상(群像)들이었다.
이 신들은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기간의 우상들로서 섬겨졌었다.

(삿10:6, 삼상 7: 3,4. 12:10. 31:10. 왕상 11:5,33. 왕하 23:13)

예레미야는 아쉬토레스를 ‘하늘의 여신’이라 불렀다.”
신 16:21의 주석에서 스코필드는 “아쉬토레스는 바벨론의 여신 이쉬타(Ishtar)였으며 희랍인들의 아프로디테(Aphrodite). 로마인들의 비너스신(Venus) 이였다.”고 썼다.

삼산 7:3은 말 했다.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삼상12:10. 12:10도 31:10도 참고 해 보자.
왕상 11: 5에는 솔로몬이 시돈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섬겼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 다음절에서는 솔로몬의 이 행위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이었다'고 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참으로 섬기고 있었던 다른 청년들과 함께 이들 신들을 섬기지 않기로 했다. 이들은 여호와께 진실 된 자들이 되기 위해 불구덩이나 사자 굴에 기꺼이 들어갔었다.

기독교인 중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입장을 취하기 위해 동일한 희생을 치르어오지 않았음은 부끄러운 일이다.
제이. 알. 일링워스
(J. R. Illingworth)는 1907년에 쓴 그의 책 삼위일체의 교리(The Doctrie of the Trinity)에서 아타나시우스(Athanasius)의 삼위적(三位的) 입장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74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셋이 합쳐진 일단(一團)의 의미에 있어서의 삼위일체는 인도의 신들 중에, 고대 바벨론의 신들 가운데, 그리고 애굽의 신들 중에 각각 있어 왔다. 철학적 삼위일체는 풀라토(Plato)에게서 생겼는바 신풀라토 사상 속에 극히 현저하다."

1 Gordon Magee, Is Jesus In The Godhead, or Is theGodheadin Jesus" p.27 21bid, p.26


===================== 3 ====================
추천 0

작성일2021-09-08 12:48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기독교의 기본 교리인 '삼위일체'(본인이 여러차례 언급한 적 있지만, 이 삼위일체라는 한국어 용어가 사실은 적절한 용어는 아니다. 한마디로 표현해서 esus0류의 삼위일체 불신자들이 반대하기에 아주 딱 걸맞는 부적합한 용어다. 나는 '삼위일신'을 권장한다)를 부정하기위해서 여기저기 퍼지고 알려진 자료와 재료만 퍼다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데 설명하는 것은 '오직 성경'을 스스로가 철저히 외면하는 꼴이 된다.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그리고. . .내가 esus0님의 글을 보기 싫어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이것이다.
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내용을 성경도 아닌데서 인용해와서 주장하다가
난데없이 '부활절'을 부정하는 곳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넘어가는가?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더구나 초기기독교시대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부활절을 왜 부활절을 반대하고 거부하기 위해서 근거없이 주장하던 놈들의 어거지 글과 주장에서 퍼다가 활용하는가? Easter와 이쉬타(Ishtar)가 아무리 발음이 비슷하기로서니 들어본 적도 없는 '아쉬토레스'가 그러더라. . .고 하면서 인용하면 그것이 팩트가 되는가?
그건 왜 성경을 근거로 설명하지 않고 '아쉬토레스'를 근거로해서 억거지를 부리는가?

esus0님의 댓글

esus0
위 첫 댓글에 붙여

성경은 '삼신'을 말하지 않는다. <유일하신 신>을 수앖ㅇ; 외치고 있다.
삼신은 이방신이며 개돌릭이 만들어 낸 <유일신>을 부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단마귀'의 짓이다

(거짓의 아비가 AD325년 이후 <거짓 삼위일체>란 신을 급조한 것이다 )

<거짓 삼위일체>을 믿고 안 믿고는 네 자유에 달렸으며, 성경을 근본적으로 거부 또는 불신의 행위이다. 

esus가 쓴 내용은 어디서 퍼온 글은 없다.
처음에 많은 성경서적들을 파고 들고, 사전을 인용하려 했으니 99>9999%가 다 거짓이기에 머든 사람의 유전으로 만들어 진 책을 다 버렸다.

다 머리고 나니 갈 곳은 <성경 안으로> 밖에 없어기에
성경에서, 성경적이 아닌 글의 내용은 <자동적으로 배제하게된 글>이 되게 된 것을 말하고자 한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임마 너는 맨날 나 산화비의 글을 훔쳐다 쓰잖아

남은 욕은 998개다

esus0님의 댓글

esus0
위 둘째 댓글에 붙여

esus의 글에서 성경에 없는 내용은 일체 없다. 있으면 지적하고
정식으로 성경적 '조직신학'적으로 반론을 제시 해 보라 --- 주둥아리로만 지꺼리지 말고 ---


<난데없이 '부활절'을 부정했다>는 말은 뭔 소린가??

esus는 '예수의 부활을 증거'를 부정하는 글을 쓴 적이 없다.

성경엔 <부활>을 많이 했지만
        <부활>절은 성경에 없는 말이고, 장로들의 유전임을 고바우에게 알린다.
(성경으로는 모든 절기를 페했다.)

괜스리 헛소리 좀하지 마라 ---개독교의 <장로들의 유전 교리>에 빠진 고바우여 ----
.

esus0님의 댓글

esus0
위 셋째 댓글에 붙여

헛 소리가 너무 심하다.

.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성경은 '삼신'을 말하지 않는다. <유일하신 신>을 수앖ㅇ; 외치고 있다

-> 여기 누가 성경은 삼신을 말한다고 했나? 삼위일체에서 일체란 <유일하신 신>이란 뜻이다.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거짓의 아비가 AD325년 이후 <거짓 삼위일체>란 신을 급조한 것이다 )

-> 이런 근거없는 개소리는 esus0 뿐만아니라 삼위일체교리를 부정하고 부인하는 소수의
무한반복형 억지일 뿐이다. 더구나 '거짓의 아비'라는 표현이 더욱 그러하다.
삼위일체를 믿고싶지 않으면 지들이나 안믿으면 된다. 구태여 택도없는 이유를 댈 필요가 없다.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거짓 삼위일체>을 믿고 안 믿고는 네 자유에 달렸으며, 성경을 근본적으로 거부 또는 불신의 행위이다. 

-> 거짓 삼위일체가 아니라. 삼위일체 신앙은 역사적으로 봐서도 근 2천년 동안 기독교의 기본 교리이다.
거짓 삼위일체는 없다. 삼위일체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그대처럼 믿지않을 것인가?만 있을 뿐이다.
믿지 않는 것은 그야말로 Free Will이다. 그런데 왜 억지로 강요를 하는가?
오히려 묻는다. 성경 어디에 오직 성경만 믿으라고 나오나? 설사 오직 성경을 성경을 니맘대로 해석하고
곡해하고 강요해도 된다고 믿고있지는 않는가?

esus0님의 댓글

esus0
(거짓의 아비가 AD325년 이후 <거짓 삼위일체>란 신을 급조한 것이다 )

-> 이런 근거없는 개소리는 esus0 뿐만아니라
--------------------------------------

교회사를 최대한 많이 들춰봐라


언제부터 '삼위일체 신'이 출발 했는지를 ---

네 수준으로는 아는 게 없을끼다 --- 아는 게 업쓰니까

.

esus0님의 댓글

esus0
'
--- 삼위일체 신앙은 역사적으로 봐서도 근 2천년 동안 기독교의 기본 교리이다.---라는 무식한 넘.

교회사를 단 한번도 들처 본적이 없군----
아마도 개독교에서 만든 '교회사'란 것만 읽었으면 '거짓 것'만 읽었다는 건데 --- 나도 예날엔 그랬찌 ---

그 중에 개독교 역사가 아닌 '신뢰할 만한 게' 있기도 하지 ---

'삼위일체신'에 관한 어떠한 것도
예수도 모르고, 사도들도 모르며, 초대교회 어느 누구도 모르는 '가짜'다.
AD 325뇬 당시 '종교회의 모집'에는 많은 지역 교회 장로들이 뫃이기도 했지만 또 많은 지도자 장로들은
참석을 거부 했음을 '신실한 교회사'에서 말하고 있다.('교부들'이란 단어는 성경애 없는 악마적인 단어다.)

공부 좀 해서 '믿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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