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얌전한(혹은 척하는...) 이단의 졸개 '연합운동'보다는 차라리 입이 거친 '고바우'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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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를 둘러보고
우선 이 소감을 남긴다.
이젠 여기 오는 것도
습관이 됐나보다.
오기 싫은데
오게 된다.
김유신처럼
말(horse)의 목을 칠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손목아지를 자를 수도 없고...
기독교라는 종교 이용해서
성경을 구실삼아
이바구나 놀리면서
돈도 뜯어가려는 놈들과
솔직히 저도 안믿거나 못믿으면서
목사나 신부가 되어가지고
사기쳐먹는 놈들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못된 성질이 발동되는 성격이
사춘기때부터 시작돼서
오늘 이 나이먹도록 없애지 못해서
그런 것 같으니...
혹
내 입이 거칠게 느껴지더라도
그냥 넘어가 주시기를 바래본다.
내가 여기서 입을 거칠게 놀리는 이유라면
나도 유신론자이기 때문이고
나름 하느님의 은혜를 체험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여기를 둘러보고
우선 이 소감을 남긴다.
이젠 여기 오는 것도
습관이 됐나보다.
오기 싫은데
오게 된다.
김유신처럼
말(horse)의 목을 칠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손목아지를 자를 수도 없고...
기독교라는 종교 이용해서
성경을 구실삼아
이바구나 놀리면서
돈도 뜯어가려는 놈들과
솔직히 저도 안믿거나 못믿으면서
목사나 신부가 되어가지고
사기쳐먹는 놈들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못된 성질이 발동되는 성격이
사춘기때부터 시작돼서
오늘 이 나이먹도록 없애지 못해서
그런 것 같으니...
혹
내 입이 거칠게 느껴지더라도
그냥 넘어가 주시기를 바래본다.
내가 여기서 입을 거칠게 놀리는 이유라면
나도 유신론자이기 때문이고
나름 하느님의 은혜를 체험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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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08 12:52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이미 택정을 받은 형제라는 점은 뽕짝이 났습니다
이왕이면 다홀치마란 말이 있듯이 사실 평생 치마를 입어본 적이 없어
다홍치마가 어떤 기분이 드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식으로
조금 거친입은 조금 부드러운 입으로 바꾸어 지기를 바라는 것은
나 산화비의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니 너무 부담은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대로 하소서
이왕이면 다홀치마란 말이 있듯이 사실 평생 치마를 입어본 적이 없어
다홍치마가 어떤 기분이 드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식으로
조금 거친입은 조금 부드러운 입으로 바꾸어 지기를 바라는 것은
나 산화비의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니 너무 부담은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대로 하소서
WTiger님의 댓글
WTiger
고바우야 너도 니가 속한 소속을 밝히지 못한다는건 니가 안식교라는 거 아니겠냐.
안식교 위장포교단. 신천지냐?
안식교 위장포교단. 신천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