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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좌우 상하 전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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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좌우 상하 전후 편
우리 나라의 최고, 최강의 권력자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누구에게 암살되었나?
그는 <그의 ‘최고의 권력기관’의 책임자로 임명 된 ‘그의 오른 팔’ 또는 ‘오른 손’이었던 중앙 정보부의 부장 김씨에 의하여> 암살 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중앙정보부’는 ‘박’씨의 힘으로 상징 될 뿐만 아니라 실지로 그의 ‘오른 팔의 힘’과 동일했다. ‘김 재규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오른 팔’이었다.
인간이 사용되고 있는 언어에서 어느 나라든지 ‘오른 편’, ‘오른 손’, ‘우편’은 다 동일한 뜻과 의미를 가진다.
힘의 최고 치. 능력이나 권세에서 가장 상위, 가장 올바르고 진실함에서도 오른 편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래 글은 ‘유일하신 하나님’(David Campbell저)과 ‘하나님의 유일성’(David Bernard저)에서 부분 발췌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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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하나님과 관련하여 사용된 용어 ‘오른편, 우편, 오른 팔’.
성경에 ‘왼편, 좌편, 왼 팔’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것은 <외팔이 하나님>이기 때문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영이시다’고 정의 되고 있다.
영을 마치 ‘바람처럼’으로 이해하면 이해가 쉽다.
바람은 오른 편이나 외편 즉 “좌우상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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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우편

행7:55,56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위의 성경 구절은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보고’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마태복음 28:19에 이어 본 성구는 아마 예수의 절대적 신성에 대해 최대의 혼동을 야기시킨 말씀인 것이다.
말씀을 바로 분별하지 못하므로 많은 사람들은 이 성구를 읽고 스데반이 하늘을 처다 보면서
'아버지께서 그의 보좌에 앉아 계시고
아들그 오른 쪽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다'고 상상하고 있다.
스데반이 하늘을 처다 보았을 때 몇 분을 보았던가?

요한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요 1:18)
딤전 6: 16에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자시니’라고 말씀했으며,
딤전 1:17에는 하나님을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라고 묘사했다.
요4:24은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알려 준다. 그러므로 스데반이 하늘을 바라다보았을 때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었을까?
그 답변은 ‘볼 수 없었다’이다.
그러면 그는 누구를 보았던가?
성경은 그가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 했지 ‘예수께서 하나님 곁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그에게는 문자 그대로의 우편(또는 오른손)은 없으시다.

그러면 우편
(右便)은 무엇 혹은 누구란 말인가?
이에 대한 최상의 답변을 얻기 위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믿을 만한 자료인 성경으로 돌아가자.

출 15:6에 모세는 애굽의 병거와 칼날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는데 ‘하나님의 오른 손의 역사
(役事)를 보았다. ‘Right Hand’는 우리 성경에 ‘우편’, ‘오른 손’ 두 가지로 번역되었음 (역자주)
하나님께서 땅위에 나타나셔서 그 현현의 오른 손으로 홍해의 물을 갈라 놓으셨다고 주장한다면 이치에 합당치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목격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위력 있게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능력의 오른 손']이 나타남이었다.
하나님의 우편이란 힘을 말한다. 하나님의 우편
(또는 오른 손)하나님이 함께 하신 능력과 영광의 처소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확신 할 수 있다.
스데반이 하늘을 우러러보았을 때 그는 전능의 위치에 거하시는, 높아지시고, 영광스러우신 그리스도를 보았던 것이다.

시 98:1에는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 거룩한 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라고 말씀했고
사 53:1에는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이 뉘게 나타났느뇨?”라고 말씀했는데 본 성구야말로 아주 정확한 말로 ‘여호와의 ’이 죄와 죽음과 지옥 그리고 무덤을 이기신 메시아 곧 예수이심을 말해 주고 있다(즉 예수 그리스도는 ‘나타난 여호와의 ’이다).
그의 거룩한 팔 또는 오른 손(예수)을 통하여 하나님은 승리를 얻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육적(肉的) 출현자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에 있어서의 궁극을 달성하시기 위한 선택된 수단이셨다.
다시 말하면 온전하시고 흠이 없으신 어린양의 희생을 통하여 사단에게 영원히 승리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과거에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전권세자(全權勢者)시라고 논함에 있어서 그의 역할을 여기에만 국한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그는 하나님의 전체(신성의 모든 충만)이시기 때문이다. 그는 ‘영광의 왕--- 강하고 능 한 여호와이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 24:8)시기 때문이다.
사 48장은 하나님의 유일성을 지적해 주는 성구들로 가득 찬 유명한 장(章)이다.
11:13절은 하나님의 유명한 뜻과 계획을 알 수 있는 놀랍고 풍부한 통찰력을 함유하고 있다.
11절부터 보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선언하고 계신다.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신성 안에 구분된 아들이 계시다면 그는 자기 영광을 어디에서 얻으시는가?
12절에는 “나는 그니(I am He)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단순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하신 신 6:4의 반복일 뿐이다.
13절에서 보면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 손이 하늘을 폈나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본 절을 자유롭게 의역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심을 알 수 있다.
“나의 오른 손(능력의 손)으로 내가 천지를 창조하였느니라”

요 1:3에서보면 만상(萬象)이 말씀에 의하여 창조되었고 이 말씀이 하나님이셨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내려가서 14절을 보면 이 말씀(로고스)이 육신(예수님)이 되셨음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분명히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다.
이 개념을 확증하기 위해 골 1:16의 일부를 인용 해 본다.
본질은 예수님에 관하여 설명하면서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라고 말씀했다.
이제 우리가 논하는 상호관련은 설명 해 졌다.
피조 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오른 손에 의하여 창조되었다.
예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오른 손(오른 편)이시다.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이 아니라
(예수)e>는 하나님의 우편이시다.

하나님의 우편이란 단순히 하나님의 능력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극한(極限)의 능력이 나타난다.
(예수)는 연합(신성과 육체)된 신성의 능력이시다.

그러므로 그는 만물의 창조자시라고 진실되게 주장하실 수가 있었다.
사 59:16에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그리고 사 52:10을 읽어보면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라고 각각 말씀했다.
구원의 장
(章)인 53장에 선행(先行)되고 있는 52장의 말씀은 예수님에 관한 예언으로 기록되었다.
사 53장에 질문이 나온다.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사 52:10은 이 질문에 미리 답하고 있는 것이다.
눅 2:30에 시므온은 예수님을 성전 안에서 보고 소리 쳤다.
"내 눈이 주의 구원(원어에서는 ‘예수’. 시므온이 히브리 말로 했다면 ‘여호수아’)을 보았사오니".
시므온이 성령에 감동되어 이 말을 하게 되었을 때 열국이 하나님의 거룩한 팔 또는 오른 손을 보리라고 말한 이사야의 예언을 성취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사 51:5의 말씀은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이다.
의심이 있을 수가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오른
(오른 편)이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이시고,
예수님은 '나타난 구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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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구들과의 연결점들

***시16:0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내 앞에도 계시고, 내 우편에도---> 영이신 하나님만이 가능하며 영이신 하나님에게 <좌우, 전후, 상하>가 있는가? 마치 공기에게 아래위와 앞뒤와 좌우가 있다고 한다면---

***시44:3 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 손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


‘얼굴의 빛’으로 구원하심이 무엇인가? ‘얼굴의 빛’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오른 손’은 있고 ‘왼 손’은 없으신가?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왼 손’ 표현은 없다.
‘외팔이 하나님’이신가?
과연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같은 손과 팔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잘 못된 것이다.

***신6:21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출15:5 큰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에 내렸도다
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 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에게 의롭지 않은 손은 없다. “하나님의 손”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 능력으로 이해 될 수밖에 없다.

***사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은 그 크신 “하나님의 왼 손”은 얼마나 작았으며, 어떻게 생겼을까? 사람의 손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의 손 같은 “하나님의 손”인가?

***시98: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 손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2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자기를 위하여 베푸신 ‘구원’ ---
‘그 오른 손’
‘거룩한 팔”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신 하나님.
‘오른 손’‘거룩한 팔’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밖에 다른 연결점이 없다.

***사48: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눅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행2:33 하나님이 오른손
(하나님의 권능)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마26:63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66 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보좌 우편’에 예수님이 앉으셨다면 그 앉은자리의 좌편에는 누가 있는가?
또 ‘그 보좌 좌편’에는 누가 있으며 보좌는 몇 개나 되는가? 성경적 설명이 가능한가?

***히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사62: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의 맹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손과 팔을 휘두르며 맹세하는가?

***출19:0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실지로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높은 공중을 나를 수 있는 ‘독수리의 힘있는 날개’로 표현된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한다.

***시77: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들(Years)
11 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오른손의 해들(Years) = 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
오른손의 해들(Years)은 하나님의 능력이 특별히 나타난 연도들(Years 때). 즉 오른 손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히8: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시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①주의 우편에 계신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①의 주는 ②의 주의 왼 편에 계신 주가 된다. 하나님의 왼편에 계신 주. 가능한가?
몇 분의 주가 계신가?
우리는 한 분의 주가 계신 것을 안다.

사람의 손과 같은 모양의 “하나님의 없으며, 항상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혹 <사람의 손과 같은 모양의 "하나님의 "이 있다면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뿐이다.


“오른 손과 능력의 팔로 맹세”함이 하나님의 권위와 불변을 뜻하듯,
독수리의 날개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능력을 표현하듯,
지존자의 오른 손의 해들(Years)이 하나님의 옛적 기사(능하신 행사)를 뜻하듯,
하나님의 오른 손
---------오른 팔
---------오른 편

하나님의 위엄, 권능, 영광, 의로움, 영원함, 거룩함, 등등을 나타내는 최상급 표현이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하나님의 오른 손의 역사이듯,
고로, 스데반은 하나님이나, 아버지를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엄, 권능, 영광, 의로움, 영원함, 거룩함과 함께 하시는 볼 수 있는 예수
인자
(사람의 아들)로 오셨던 예수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볼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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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10 23:25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이놈 또 "덱시오스"가 오른손이라고 우기는 병이 시작 되었다

우리말 "오른 편"이란 의미의 구약에서 사용되는 히브리어는 "야민" 이고 신약에서는 "덱시오스"다

우리말 "손"이란 의미의 구약에서 사용되는 히브리어는 "야드"이고 신약에서는 "케이르"다

그래서 우리말 "오른손"으로 번역된 원어는 히브리어는 "야드 야민"이고 신약은 "덱시오스 케이르"다

이제 남은욕은 998개

하나 빠진 게 있어서 추가한다

우리말 "왼 편(왼쪽)"이란 의미로 사용된 구약의 히브리어는 "세몰"이고 신약에선 "알로스"다

그래서 "왼손"은 구약에선 "야드 세몰"이라 하고 신약에선 "알로스 케이르"라고 한다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구러고보니 조 유산이가 오른팔(?) 양 향빈이 때문에 망할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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