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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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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제사장






히 7: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그스도의 계명과 율법)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제사장은 율법으로 ‘레위지파 중에 모세의 형 아론의 후손들만이 제사장이 될 수 있다.’

제사장의 줄기는 모세 율법에 의한 육체
(肉體)의 제사장 아론의 후손 줄기’가 있고,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한

영원한 제사장인
(靈)의 제사장 멜기세덱의 줄기가 있다.





즉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에 의한 아론의 후손 줄기 제사장
(죽이는 제사)

무궁한 생명의 능력
(靈)에 의한 멜기세덱의 줄기 제사장(살리는 산제사)이 있다.





예수는 아론의 후손도 아니고, 더구나 레위지파도 아니니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에 의한 ‘제사장’은 절대 될 수 없다.

그러나 ‘멜기세덱의 줄기 제사장’은 멜기세덱 → 유다 → 모세 → 여자의 후손 → 예수로 이어진다.

예수는 선지자이며, 이시고, 영의 제사장으로써 ‘모든 인간을 희생제물로 하여 아버지께 제사 드려지게 하고자’하는 것이다.

고로 사도 바울은 ‘복음의 제사장 직무’로서 ‘이방인을 제물’로 하여 ‘산제사’를 드렸다.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모두 ‘산 제물로써 산제사로 바쳐진 자들’이며,

선지자이고, 같은 제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천국 간다.’는 허황된 먹사들의 말을 믿고, 예배당이란 곳에 출석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개독교인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남’은 ‘물 침례, 성령침례’를 통하여 ‘자신을 산 제물로 산제사를 드려지는 것’이며, ‘아론의 후손 줄기 제사장’이 아니라 ‘멜기세덱의 줄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히7: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전엣 계명’으로는 연약하여 이것으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도 없기에’ ‘폐하고

멜기세덱의 줄기 제사장’에 의한 ‘산 제물로 제사’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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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1-09-12 05:11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뭐 그래서 조가와 양가가 제사장이라는 거짓말은 하지 마쇼.

esus0님의 댓글

esu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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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넘들 하는 흉내내는 넘들 짓을  고대로 떠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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