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 먹고, 발도 씻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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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먹고, 발도 씻은 자들’은 사람이 아니고 --
ID ‘범죄한천사’의 말
아브라함과 소돔성의롯을 만난 천사들도 영이지만 그들은 떡도 먹고 발도 씻기우고
롯의 손을 잡고 소돔성을 나가게 해주고 우리의 지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신비의 능력!
------------------------
이해의 말:
아브라함이나 그 외 많은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 나타난 ‘여호와’나 천사의 출현은
<신의 현현(顯現)>이라고 한다.
외형으로는 <사람과 동일하게 살과 뼈가 있어서 ‘먹기도 하고, 발도 씻고, 대화도한다’> --
원인은 그가 무한한 능력의 신(=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참 사람’이 아니다.
왜냐구?
그들에게는 <참 사람이 소유한 ‘피’>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목숨)과 일체라---’(레 17:14 외 4구절)
‘피가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니 ‘목숨이 있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그들은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다가 그냥 없어졌을(살아졌을)뿐’인 ‘영의 존재’인 ‘신들’이었다.
고로 ‘사람들의 딸들’과 ‘사라’와 ‘마리아’의 잉태는 <남녀 성관계로의 잉태>가 아니다.
‘피가 없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난 영의 존재인 천사’가
‘피가 있는 사람 여자’와 성관계가 있을 수 없으며, 잉태시킬 수 없다.
영의 존재 자체는 ‘떡도, 물도 먹고 마실 수’있지만
그들이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이유는 그들에게 피가 없음으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영의 존재들’이 여자와 성관계를 포함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올 필요도 없고, 어느 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현현:顯現) 십자가에
스스로 올라가 죽으면’ 만사해결 될 텐데 ---’
그렇게 하지 않을 수는 없었을까?
힘들게 마라아의 몸을 빌려 사람으로 태어나고, 힘든 삶과 고통스러운 죽음에 길.
곧 ‘피 흘려 죽는 <인신제사의 희생 제물>’이 돼야만 하는가?
왜 그럴 수 없었는가? 그 것은 ‘사람으로 죽을 수 있는 피’가 없음으로 ‘죄 사함’을 이루는
<물 침례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려 죽음’은 ‘죄 사함’ 받게 하는 창조자 신의 로고스로
<죄로부터의 자유케 하는 속죄 System>인 것이다.
기억해 둬야 할 것은 ‘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여인의 몸을 빌려 사람으로 태어나수있는 정자 발생’으로 잉태케 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노아시대의 ‘네피림 사건’은 창세전부터 있던 ‘예수 그리스도 출현’의 로고스를 사단 마귀들이
‘미리 흠처다 demonstration 해 본 사건’이며, 또한 이들은 마지막 시대에도
'여인의 몸을 빌려 출생되는 <666.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된다.
‘떡도 먹고, 발도 씻은 자들’은 사람이 아니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다가 그냥 없어졌을(살아졌을)뿐’인 ‘영의 존재’인 ‘신들’이었다.
‘영의 존재’인 ‘신들’이 ‘먹고, 마셨으니’ 몇 시간 후에 화장실에 갔을까??!! 아닐까??!!
그렇다면
‘영의 존재’인 ‘신들’이 사는 신의 나라에 화장실도 있어야 할텐데 ---
글쎄 ---
누가 대답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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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먹고, 발도 씻은 자들’은 사람이 아니고 --
ID ‘범죄한천사’의 말
아브라함과 소돔성의롯을 만난 천사들도 영이지만 그들은 떡도 먹고 발도 씻기우고
롯의 손을 잡고 소돔성을 나가게 해주고 우리의 지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신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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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말:
아브라함이나 그 외 많은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 나타난 ‘여호와’나 천사의 출현은
<신의 현현(顯現)>이라고 한다.
외형으로는 <사람과 동일하게 살과 뼈가 있어서 ‘먹기도 하고, 발도 씻고, 대화도한다’> --
원인은 그가 무한한 능력의 신(=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참 사람’이 아니다.
왜냐구?
그들에게는 <참 사람이 소유한 ‘피’>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목숨)과 일체라---’(레 17:14 외 4구절)
‘피가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니 ‘목숨이 있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그들은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다가 그냥 없어졌을(살아졌을)뿐’인 ‘영의 존재’인 ‘신들’이었다.
고로 ‘사람들의 딸들’과 ‘사라’와 ‘마리아’의 잉태는 <남녀 성관계로의 잉태>가 아니다.
‘피가 없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난 영의 존재인 천사’가
‘피가 있는 사람 여자’와 성관계가 있을 수 없으며, 잉태시킬 수 없다.
영의 존재 자체는 ‘떡도, 물도 먹고 마실 수’있지만
그들이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이유는 그들에게 피가 없음으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영의 존재들’이 여자와 성관계를 포함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올 필요도 없고, 어느 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현현:顯現) 십자가에
스스로 올라가 죽으면’ 만사해결 될 텐데 ---’
그렇게 하지 않을 수는 없었을까?
힘들게 마라아의 몸을 빌려 사람으로 태어나고, 힘든 삶과 고통스러운 죽음에 길.
곧 ‘피 흘려 죽는 <인신제사의 희생 제물>’이 돼야만 하는가?
왜 그럴 수 없었는가? 그 것은 ‘사람으로 죽을 수 있는 피’가 없음으로 ‘죄 사함’을 이루는
<물 침례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려 죽음’은 ‘죄 사함’ 받게 하는 창조자 신의 로고스로
<죄로부터의 자유케 하는 속죄 System>인 것이다.
기억해 둬야 할 것은 ‘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여인의 몸을 빌려 사람으로 태어나수있는 정자 발생’으로 잉태케 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노아시대의 ‘네피림 사건’은 창세전부터 있던 ‘예수 그리스도 출현’의 로고스를 사단 마귀들이
‘미리 흠처다 demonstration 해 본 사건’이며, 또한 이들은 마지막 시대에도
'여인의 몸을 빌려 출생되는 <666.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된다.
‘떡도 먹고, 발도 씻은 자들’은 사람이 아니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다가 그냥 없어졌을(살아졌을)뿐’인 ‘영의 존재’인 ‘신들’이었다.
‘영의 존재’인 ‘신들’이 ‘먹고, 마셨으니’ 몇 시간 후에 화장실에 갔을까??!! 아닐까??!!
그렇다면
‘영의 존재’인 ‘신들’이 사는 신의 나라에 화장실도 있어야 할텐데 ---
글쎄 ---
누가 대답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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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1-09-12 10:56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여하간에 전능교의 교주 조 유산이하고 양 향빈이는 거짓말장이에 첫 부인을 그냥 팽개치고 미국으로 도망온 후안무치 한 자들이다. 그걸 하나님에 예수님이라고 믿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