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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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사후세계’란 없다.
인간은 ‘없는 데서 물질세계로 출생(육과 혼으로 존재)했다’가 ‘잠시 살다 살아질(죽을) 뿐’이다.
인간은 죽으면 그 존재자체가 없어 질 뿐 ‘사후세계’는 없다.
욥14:10 사람은 죽으면 소멸(없어짐)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영원한 존재는 영(靈)이며 곧 생명(조에)이다.
신/B>(神)이 영원히 존재함은 그가 곧 영(靈)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영(靈)은 출생(존재의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될(죽을) 수 없다.
요4:24 신(神)은 영(靈)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신의 영)과 진리(眞理)로 예배할지니라'
인간! 영원할 수 없는 인간!
신(神)은 인간을 태어나게 하고, 살아있는 동안 그 어느 때에 인간 몸에
그의 영(靈)을 영접케(영을 몸 안으로 받아들이게)하여
인간의 혼(魂)과 영(靈)이 결합’ 영혼(靈魂)’이라는 새로운 피조물>을 출생시키고, 성화시켜
육은 흙으로 돌아 가게하고 영혼(靈魂)은 영(靈)의 본디 고향인 영(靈)의 세계(신의 나라)로 귀향케 하는 것이‘ 신의 과녁(목표)’(불죄)이다.
죄(罪) ---- ‘신의 과녁에서 벗어남’
불죄(不罪)-- ‘신의 과녁으로 직행’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사후세계가 없지만 영을 받는 자들에게는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사후세계에는 ‘창조자와 거하는 세계’와 ‘영원한 고통의 불 못’이란 세계가 있다
다시 말하거니와 ‘인간에겐 사후 세계가 없다.’
성령(聖靈)이든 악령(惡靈)이든 영(靈)을 받은 자에게만
사후세계에 ‘천국’이든 ‘불 못’이든 그들에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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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없는 데서 물질세계로 출생(육과 혼으로 존재)했다’가 ‘잠시 살다 살아질(죽을) 뿐’이다.
인간은 죽으면 그 존재자체가 없어 질 뿐 ‘사후세계’는 없다.
욥14:10 사람은 죽으면 소멸(없어짐)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영원한 존재는 영(靈)이며 곧 생명(조에)이다.
신/B>(神)이 영원히 존재함은 그가 곧 영(靈)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영(靈)은 출생(존재의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될(죽을) 수 없다.
요4:24 신(神)은 영(靈)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신의 영)과 진리(眞理)로 예배할지니라'
인간! 영원할 수 없는 인간!
신(神)은 인간을 태어나게 하고, 살아있는 동안 그 어느 때에 인간 몸에
그의 영(靈)을 영접케(영을 몸 안으로 받아들이게)하여
인간의 혼(魂)과 영(靈)이 결합’ 영혼(靈魂)’이라는 새로운 피조물>을 출생시키고, 성화시켜
육은 흙으로 돌아 가게하고 영혼(靈魂)은 영(靈)의 본디 고향인 영(靈)의 세계(신의 나라)로 귀향케 하는 것이‘ 신의 과녁(목표)’(불죄)이다.
죄(罪) ---- ‘신의 과녁에서 벗어남’
불죄(不罪)-- ‘신의 과녁으로 직행’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사후세계가 없지만 영을 받는 자들에게는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사후세계에는 ‘창조자와 거하는 세계’와 ‘영원한 고통의 불 못’이란 세계가 있다
다시 말하거니와 ‘인간에겐 사후 세계가 없다.’
성령(聖靈)이든 악령(惡靈)이든 영(靈)을 받은 자에게만
사후세계에 ‘천국’이든 ‘불 못’이든 그들에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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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12 11:17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조 유산이하고 양 향빈이 하고는 불 못에 가는게 확실하지 !!!
esus0님의 댓글
esus0
'
공수래가 지꺼리는 좋유산이나 양향빈이 누군진 모르나 아마도
조 유산이는 중중국놈인 갑고,
양 향빈이 는 조유산이와 야합한 중국 여자국놈인거 같다
근데 그게 이 종게방에서 '떡도 먹고, 발도 씻은 자들'이'란 하나님의 말씀과 뭔 상관이지?
지나가는 개보고 아무리 욕질해대도 개가 알아 듣고 반응할일도 아니지만
욕하는 사람 넘은 어디에 쓸모가 있을찌 --- 바보멍청이들 ---
.
공수래가 지꺼리는 좋유산이나 양향빈이 누군진 모르나 아마도
조 유산이는 중중국놈인 갑고,
양 향빈이 는 조유산이와 야합한 중국 여자국놈인거 같다
근데 그게 이 종게방에서 '떡도 먹고, 발도 씻은 자들'이'란 하나님의 말씀과 뭔 상관이지?
지나가는 개보고 아무리 욕질해대도 개가 알아 듣고 반응할일도 아니지만
욕하는 사람 넘은 어디에 쓸모가 있을찌 --- 바보멍청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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