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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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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이름진화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이심이라'하니라(주의 사자의 말)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증들과의 문제
에서 구원할 자’가 ‘미가엘’인가? ‘여호와’인가?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인가?
천사장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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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39권과 신약 27권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들은 많다.
원어를 다 몰라서이지 히브리어나 그릭어가 우리말처럼 다 이해 할 수 있다면
생각 보다 엄청 난 분량의 ‘하나님의 이름’들을 발견하게 되리라 믿어진다.

또 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모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위의 두 곳만 봐도
예수, 임마누엘,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등등----
일곱이나 된다.
그리고 ‘여호와’ 혹은 ‘야훼’라고도 하는데 발음의 차이 일뿐
여호와’나 ‘야훼’는 같은 것이다.

다음의 글은 <하나님의 이름>들의 시작을 알아 본 글이죠.
그리고 더욱 중요한 점은 “예수”와 “임마누엘”은 동격이 된다는 것이다.

임마누엘’의 뜻이
하나님이(사람 육신이 되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므로
‘예수가 우리(사람)와 함께 계심’은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계심’을 설명 해 주는 확실한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또 더욱 쉽게 다른 표현으로 한다면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육신 안에는 영이신 하나님) 사람이 되어서 사람과 함께 계심’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신비스러운 일은 오직 단 한번만 있었던 일이다.
즉 이천년 전 약 34-35년 동안 만이었습니다.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임마누엘”은 없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임마누엘)아니라
“하나님이 사람 안에 계심”이다.


* 고정관념을 깨고, 스스로에게 엄청난 질문을 해보자 ---
임마누엘’의 뜻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라면

(神)이신 분이 ‘(神)의 세계에서 인간이 되어, 인간 세계로 오셨다’면↓ (임마누엘)이라면
인간이신 그 분이 다시 ‘인간의 세계에서 (神)이 되어, 신의 세계로 갈 수 있’을까?↑

‘창조자 ’은 ‘그럴 수 있다’는 이 신비스런 문제를
인간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이 땅으로 오셨다.
예수라는 이름에 그 비밀이 있고, 그 이름으로 육신이 되신 분이다.

(神)이신 분이 ‘(神)의 세계에서 인간이 되어, 인간 세계로 오셨다’↓ (임마누엘)라면
인간이신 그 분이 다시 ‘인간의 세계에서 (神)이 되어, 신의 세계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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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 “하야”와 “야훼”

-----------(하야 야훼) (I am-- He is--)

구약 성서에서 수 없이 나타난 “야훼”라는 <하나님의 이름>의 출처와
뜻은 출 3:13-16에서 발견되어 진다.
------
출3: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분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
(‘He is---’라는 뜻)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16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He is---, 그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

출 3:13-16
-----13 And Moses said unto God, Behold, when I come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shall say unto them,
--------The God of your fathers hath sent me unto you; and they shall say to me,
--------What is his name? what shall I say unto them?
-----14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WHO I AM(내 이름은 ‘I AM’이다)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be 동사와 have동사 왜 동사가 두 개인가?)
------15 And God said moreover unto Moses,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The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hath sent me unto you:
--------this is my name for ever, and this is my memorial unto all generations.
------16 Go, and gather the elders of Israel together, and say unto them,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of Isaac,
--------and of Jacob, appeared unto me, saying, I have surely visited you,
--------and seen that which is done to you in Egypt:

13절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을 요구한다.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

What is his name? what shall I say unto them?

하나님과 모세의 대화를 이해하기 위 해 실질적인 예를 든다면

누가 본인(esus)에게 묻기를
What is your name? 라고 했다면
I AM esus. 하면 100점이다.

누구에게든지 What is your name? 라고 묻는다면
I am 철수
I am 영희
I am 돌쇠
I am John
I am Bush
I am Jesus
라고 대답 할 것이다.

참고하고 기억 해 둘 점은 이름을 물었을 때
I am 다음에 올수 있는 것이 곧 ‘I’의 이름(고유명사)이 된다.
문법적으로 주어+동사인 “I am” 다음에 오는 보어 자체가 ‘I’의 이름이 된다.

즉 “I am John”이라고 했으면 ‘I’의 이름은 “John(고유명사)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어에서 동일하게


본문으로 돌아가서 13절에서 “What is his name? what shall I say unto them?”라는
질문에 하나님은 14절로 답하신다.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는 ‘나이다’(I am who I am)라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4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WHO I AM’(אהיה אשר אהיה)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의문점: I AM WHO I AM -- ')
(אהיה אשר אהיה)
주어 동사' I AM이 한 문자 안에 왜 두 번이 있는가?)

13 절에서 이름을 묻는데
영어 성경엔 “ I AM who I AM”이라고, 개역 성경에는
나는 스스로 있는 ”라고 했는가? 옳은 번역인가?

즉 하나님이 가르쳐 준 자신의 이름이 영어로는 “I AM”이었다.
그러나 개역엔 “스스로 있는”라 했다.
이것이 옳은 번역인가? 요샌 소학생도 “I AM”이 무슨 뜻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영어는 원어를 올바로 역함)

I AM”이 “스스로 있는 자”라고 가르칠 영어 선생은 없다.
한국의 신학자들의 영어 실력이며, 사람의 생각을 가미한 번역이다.
분명한 건 영어의 “I AM”은 “스스로 있는”이 아니라
나는 --이다”가 분명하지 않은가!! (물론 번역의 어려움은 이해함)

I AM WHO I AM”으로 번역된 원어로는 “에하야 아쉐루 에하야”다.
(‘에하야’에서 ‘’는 거의 발음이 들리지 않는 묵음 같은 것임, hour 에서 ‘h’는 묵음인 것처럼)
고로 한국식으로 한다면 “하야 아쉐루 하야”(אהיה אשר אהיה)다.

영어로는 원어와 흡사하게 “I AM WHO I AM”이면
하나님의 이름은 “하야(I AM)다. 한국식으로는 “나는 --이다”다.

하나님의 이름이 ‘주어+동사’로만 되어있는 “I AM”(나는 --이다).
보어(補語)가 빠진 하나님의 고유명사 “I AM
(나는 --이다).


이제 15,16절로 가보자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분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16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그는--(여호와=He is ---)이란 분.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

15 And God said moreover unto Moses,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the LORD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He)hath sent me unto you:
---this is my name for ever, and this is my memorial unto all generations.
16 Go, and gather the elders of Israel together, and say unto them,
--- JEHOVAH God of your fathers, the God of Abraham, of Isaac, and of Jacob,
---appeared unto me, saying,
---I have surely visited you, and seen that which is done to you in Egypt:


14절에거 하나님 자신의 고유명사 이름 “하야(I AM : hayah:אהיה)
하나님 자신만이 사용 할 수 있는 ‘일인칭’
(一人稱)하야(I AM)인데
15절에서는 “너는 장로들에게 가서 여호와(He is --- = Jehovah)
나를 너희에게 보냈다”고 ‘이인칭’(二人稱)으로 하라고 이른다.

하나님의 고유명사가 ‘하야(I AM : hayah:אהיה)에서 ‘여호와(He is : Jehovah)’로
영원한 고유명사로 바뀐다.
아니 실은 바뀐 게 아니라 하나 더 생긴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신은 일인칭을 당연히 사용하겠지만 모세가 장로들에게 가서는
가 보냈다”(I AM sent me unto you)고 할 수 없지 않은가?????
당연히 모세의 편에서는 ‘가 보냈다’
{He hath(여호와) sent me unto you}고 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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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영어 번역에서 원어로 ‘ אהיה’를 ‘The LORD’로 번역한 것은
절대적으로 잘 못이며, 악역(惡譯)이다.
The LORD’는 히브리어로 ‘yn"doa’이며 ‘ 야훼, 혹은 아도-나-이’(adonai)다.
원어(아람어)hw:hoy_(Y@hovih)라는 발음은
‘여호와’보다 ‘야훼’가 더 원 발음에 가깝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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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훼(Jehovah)는 영어로 “He is ---”이며 한국어로는 “그는 ---이다”다.

그러므로 그를 ‘창조자 신’이라고 믿는 모든 사람은 그의 이름 ‘야훼
번역하면 “He is ---”로 “그는 ---이다”로 알고
야훼’로 불러 드려야한다.

창조자 신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표호는 ‘야훼(He is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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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의 변화와 많은 이름들

지금까지 창조자 신이 직접 알려준 하나님의 이름이 ‘하야’와 ‘야훼’인 것을 알았고
‘이스라엘 민족’이 불러야 할 이름은 ‘야훼’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그 이름 ‘야훼’가 ‘He is ---’라면 ‘He is’ 뒤에 붙어야 할 보어 ‘---’가
생략되어 있음을 알고 있다.
즉 끝이 미완성된 이름이다.
이제 하나님은 자기의 이름을 완성해 나가심을 보라


--------야훼 랍파

출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야훼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유하는 야훼(
야훼 랍파 =Y@hovih rapha = He is healer) 임이니라

이제 ‘야훼’라는 이름 뒤에 ‘랍파’라는 보어가 붙음으로 온전한 이름 ‘야훼 랍파
곧 ‘그는 치료자이시다’는 이름으로 완성된 것이다.

그는 치유자이다= 야훼 랍파= ySinI h/:hy]=Y@hovih rapha(히브리어가 깨져 나옴)= He is The healer.


다음으로 진행 해 보자

--------야훼 닛시

출17: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야훼 닛시(=Y@hovihniss = He is battle)라 하고 (야훼 He is---ySinI h/:hy)
------16 가로되 야훼(He is )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이제 ‘야훼’라는 이름 뒤에 ‘닛시’라는 보어가 붙음으로 온전한 이름 ‘야훼 닛시
곧 ‘그는 싸우시는 분’이란 이름으로 완성된 것이다.

그는 싸우시는 분 = 야훼 닛시 = ySinIh/:hy]= Y@hovihniss(히브리어가 깨져 나옴) = He will have war


--------야훼 살롬

삿6: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야훼 살롬
(h/:hy_!/lv; Y@hovihshalowm = He is The Peace)
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야훼’라는 이름에서 ‘살롬’이 +되어 ‘야훼 살롬’라는 이름이 하나 더 생겼다.

그는 평안이시다 = 야훼 살롬 = !/lv; h/:hy_(히브리어가 깨져 나옴) =
Y@hovih shalom = Jehovahshalom = He is The Peace.


그런데 이 이름은 출애굽기부터 시작이 아니라 실은 아브라함 때에서부터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리고 난 후 이삭 대신 ‘수양을 준비하신 야훼’를 보고 야훼 이레라 하였다.


--------야훼 이레

창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야훼 이레’(Jehovahjireh)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야훼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그는 준비하시다.= 야훼 이레= ha,r_yI h/:hy] =Y@hovihjireh= Jehovahjireh= He is The provider.


--------야훼 삼마


겔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야훼 (Y@hovih sham = He is There)이라 하리라


엄청난 지역을 열두 각 지파에게 분배하는 모습을 그린 환상에서 야훼가 천지에 충만함을
표현하는 “야훼가 거기 계시도다”(He is there.)라는 표현이다.

즉 보어가 누락된 ‘He is’에서 ‘there’를 보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대입한 것 뿐이다.

즉 ‘He is(야훼)에서 누락된 보어 ‘there’를 제 할 자리에 대입한 것뿐이다.


[개역]에선 ‘’을 ‘삼마’로 함

그는 거기 계시. =
야훼 =
!v;; h/:hy =
Y@hovihsham =
Jehovahsham =
He is there.


이처럼 ‘야훼’라는 기본 창조자의 이름 뒤에 비워둔 보어의 자리에
신의 거룩한 속성이 되는 단어’를 삽입 시키면
곧 그 분의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거룩함’이 그 이름을 통하여
알려지게 되고, 확장 확대 되어가는 것이다.


이제 신약으로 넘어와서 ----

고유명사 ‘야훼’로 알려진 ‘창조자 신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표호’는
아래와 같이 새 이름으로 등장한다.


-------- 야훼수아

출17: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아래 히브리어가 깨져 나옴)

['Wv/hy 여호수아=['vu/huy_ = [v'y+/huy ='[v/huy

(야솨: 구원) '[vy /huy(여호와 구원)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이에수스(
He is the savior)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런데 그릭어로 된 지금의 성경으로는 ‘이에수스’로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천사가 유대인 요셉에게 나타나서 그릭어를 사용해서 말한 것이 아니라
당연히 히브리인들이 쓰는 말로 했을 것이기 때문에
천사는 요셉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야훼수아(=여호수아)라 하라”다.


원어 ‘['vuw:hoy_(야훼수아)는 ‘hw:hoy_(야훼)의 어미변화로 끝 부분 ‘hw:hoy_’에 ‘['vu’를 붙여 ‘['vu/huy_’가 되어
곧 ‘야훼수아’로 그 뜻은 ‘죄에서 구원’이란 의미가 내포된 되어
그가 구원하다. = He is the savior’라는 이름이 되는 것이다.

야훼수아(아람)= 여호수아= 이에수스(그)= 예수(한)= Jesus(영)= 그가 구원하다= He is the savior


다시 말하거니와
위에서 읽은 것처럼 ‘그는---이다’이란 말 다음에 <치료>란 단어를 붙여 ‘그는 치료자시다
즉 ‘야훼 + 랍파’ 또는 ‘He is + healer’ --- ‘그는 치료자시다’ ‘He is the healer’로 ---

마찬가지로 <야훼 이레>. <야훼 닛시>, <야훼 살롬>, <야훼 삼마>, <야훼 ???>, <야훼 수스>
즉 하나님의 이름은 ‘He is ___’ 다음에 ‘하나님의 선하신 속성의 단어’를 붙이면 하나님의 이름이 될 것이다. 아래처럼----

-------(아래 히브리어가 깨져 나옴)
그는 하시다. - b/fhwhy --- 야훼 토브
인자하시다. ds,j,hwhy -- 야훼 헤쎄드
그는 영원하시다. !l;/[hwhy --- 야훼 오람
그는 사랑이시다. bhea;hwhy -- 야훼 아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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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하나님이 어느 날 자기 자신이 ‘피 가진 인간의 육신으로’ 오시어
“그 육신이 인간인 우리와 함께 먹고, 자고, 일하시고, 울고, 기뻐하시고, 도우시고,
고통 하시고, 죽으시고,---- 이처럼 함께 하실 때.
성경은 이를 가리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다’란 뜻의 “임마뉴엘”이 되시는 것이다.

우리가 마1:21에서 알고 있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실 예수’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인가?

그래서 이 땅으로 오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는 목적으로 오셨으니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그 수많은 자신의 모든 이름들 중에 제일 귀하고 뛰어난 이름에 합당한 분.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육신으로 오시어 아들(사람)이 되신 분의 이름이
예수다.

“예수”라는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이며, “성령”의 이름이고, 아들의 이름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임마뉴엘”은 예수님 당시 하나님이 육신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던
“34년 반 동안만” 해당 되는 이름이지 지금은 “임마뉴엘”이 아니다.
지금은 “함께”가 아니라, “
안에”다.
곧 <하나님의 영이 함께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 성령이 내
안에>있다.


야훼’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그 분은 ‘준비하시고’, ‘치료하시며’,
‘택한 백성을 위해 싸우시고’, ‘평화를 주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며’,
선함인자사랑이 영원하시다’ 해도 ‘우리를 구원치 못하신다.’면,
즉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이 없다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야훼 이레>. <야훼 닛시>, <야훼 살롬>, <야훼 삼마>, <야훼 토브, 헤쎄드, 오람, 아헤브--->
예수, 임마누엘,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등등----
이렇게 많은 훌륭한 좋은 이름들이 있어도 ‘영원한 구원’이 없는 이름들로는
신의 ‘어떠한 배려’도 물거품일 뿐이다. 아무리 좋은 ‘하나님의 이름’이라도 쓸모가 없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이름들이 있어도 성경은 이 ‘하나님의 이름들’ 중에 ‘영원한 구원’이 있는
<가장 뛰어난 이름>이 있다고 알려 준다.


빌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그 이름이 바로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뜻의 ‘예수(그는 구원자)다.
곧 ‘구원하게 하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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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0: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여호와가) 자기 백성(이스라엘)을 저희 (하말티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여호와() 이스라엘 백성을 저희 하말티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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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라는 이름은 이름의 뜻만 ‘그는 구원자’가 아니다.

실지로 ‘예수’라는 이름에는 엄청난 능력이 있으며,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함으로
나타나는 “구원의 역사”는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다.

우리와 함께 계시던’ 그분은 ‘인간이 신의 을 받아 인간 속에 영이 존재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신의 아들’ 곧 신이 된다.


예수는 자신의 모든 공생에 기간의 행적을 보이며

Watch me.
너희도 나처럼 믿고, 행하여 나처럼 되고, 훗날 부활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神)이신 분이 ‘(神)의 세계에서 인간이 되어. 인간 세계로 오셨다가’ 인간이신 그 분이
인간의 세계에서 (神)이 되었고, 죽음장사부활통해 신의 세계로 다시 가심
감람산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눈으로 승천하심을 직접 보게 하여 <증거>하셨다.

이 <증거>가 전파되어 오늘 날에 이르렀고,
이 <증거>를 믿는 자들이 ‘예수 이름으로 거듭나서 신(神)이 되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고, 각자 그 이름이 불리어질 때 부활하여
공중으로 끌어 올려 신의 세계로 영원한 진입’을 믿는 믿음의 신앙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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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게 알려진 최초의 ‘창조자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다.
그러나 그 이름은 ‘창조자 신의 속성’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계속 변화되고, 정리되어
여러 이름으로 불려 졌으며, 그중에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고. 이름다운 이름이 있으니
그 이름이 바로 <예수>이다.
<예수>의 이름을 깊이 알면 놀라워 진다.
------------- ********************** -----


보라,

‘예수’라는 이름에 무슨 능력이 있는가를 --- 어떤 ‘구원’이 있는가를 ---

그 이름은
<아들의 이름> (마1:21)
<성령의 이름> (요14:25,26)
<내 아버지의 이름> (요5:43, 요17:11,1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마28:19 ↦ 행 2:39, 8:16, 10:48, 19:05, 22:16)
<그 분이 하나님 되심의 이름> (마 1:23)
<천사 보다 아름답고 뛰어 난 이름> (히 1:4)
<전 해야 할 이름> (행9:14-16)
<알려야 할 이름> (요17:26)
<무엇을 구 할 때 사용되는 이름> (요16:26,27)
<그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되는 이름> (요14:13-15)
<귀신 쫓는 이름> (막 16:17)
<앉은뱅이가 걷고, 뛰게 하는 이름> (행3:6-8)
<병고침과 구원 얻는 이름> (행4:9-12)
<생명(조에)을 얻게 하는 이름> (요20:30-31)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름. 믿어야 할 이름> (요1:12,13. 요일 3:23. 요일 5:13)
<죄 사함을 받는 이름> (행10:43)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될 이름> (눅24:45-48)
<죄에서 구원하는 이름> (마1:20,21)
<구원 받기위해 부르는 이름> (행 2:21, 롬10:13)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빌2:6-11)

그리고
<물 침례, 성령침례 받을 때 받아지는 이름> (요14:26)
<구원 받을 때 받아지는 이름>
<구원 받기 위해 받아야 하는 이름>
<‘하나님의 아들’되면 받아지는 이름>
<‘생명록’에 등록할 때 필요한 이름>
<가장 뛰어난 이름>

성경은
<에나 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
으로 하라>
(골 3:17)고 적혀있다.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 ‘예배당에 다닌다.’는 사람들
에나 에나 다 그 이름으로 한다.”면서도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하면
‘죽기를 마다하고’ 거절하며, 싫어하고, 심지어는 저주까지 하는 자들이 있다.

왜 그럴까 ---


--------*****************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잠 30:4)



--------********************** 끝 *************************

.
추천 0

작성일2021-09-12 21:01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야 이 거지 발싸개 같은 전능신교 사람들아, 그래서 조 유산이가 하나님이 되고 양 향빈이가 예수님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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