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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음으로---’ 고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갓난아이’라고 ‘모든 사람’ 중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 것인가??
‘갓난아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으며, ‘갓난아이’는 더더욱 ‘큰 죄인’이다.



----------------죄와 죄인

<성경>은 죄에 관한 책이다.
무엇이 죄이며, 언제 죄가 시작 됐으며, 죄의 결과가 무엇이며,
죄의 문제해결은 무엇이며, 그 문제해결책이 논리적이며, 또한 진리인가?
등등의 관한 내용으로 두꺼운 신구약의 책으로 쓰여 있다.
<성경>이란 책은 66권의 각기 다른 책들을 크게 나누어
‘구약’과 ‘신약’이란 이름으로 되어진 두 권의 책이다.
‘구약’과 ‘신약’은 <약속>이 기록된 책이면서 ‘구약’은 특정한 백성
------------------------------------곧 <이스라엘 민족>에게 만이며,
‘신약’은 온 인류를 대상으로 주어진 <약속의 책>이다.

이 두 권의 <약속>의 내용은 모두 ‘죄의 문제해결’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이며 ‘육신에 관한 <율법>’이라면,
‘신약’은 ‘구약’의 <실체>로써--‘영에 관한 <율법>’이다.


<죄>의 정의

<죄>라는 단어의 뜻은 히브리어나 그릭어나 동일하게
‘과녁을 벗어나다, 길을 벗어나다, 잘못 가다’이다.
대표적인 성경적 <죄>의 개념은 ‘과녁을 벗어나다’이다.
‘죄’로 역된 히브리어의 [헤-트]나 그릭어의 [하말티아]는 분명히 ‘과녁을 벗어나다’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악한 것>이나, <악행>, 또는 <옳지 않은 것>(불의),
<법을 범하는 것>(범법)등등을 <죄>로 알고 있으나
이는 잘 못 가르침에 의한 오해된 개념이다.

<악한 것>이나, <악행>, 또는 <옳지 않은 것>(불의), <법을 범하는 것>(범법)등등은
<죄들>(복수)이다 ---이는 여러 종류에 죄들이 있기 때문이며,
<죄>(단수) --- 이 죄는 오직 한 종류의 한 가지 죄이기 때문이다,(선악과 문제)

원래는 <악행>, 또는 <옳지 않은 것>(불의), <법을 범하는 것>(범법)은 <죄>(단수)라고 하지 않으나
아담의 죄(단수)와 다른 죄들(복수)은 <악행>, <옳지 않은 것>(불의), <법을 범하는 것>(범법)으로
(하나님의)‘과녁을 벗어나는 것들’로 여기게(엘로게오: 간주하다. 계산에 넣다) 되었다.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단수)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단수)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단수)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단수)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단수)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단수)와 같은 죄들(복수)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인쇄 자국, 본보기)이라

‘갓난아기’도 사망한다. 만약 ‘갓난아기’라고 해서 죄(단수)가 없다면
-----------------------------그 ‘갓난아기’는 사망하지 말아야 한다.

아래는 ‘죄’라는 단어 대신 ‘과녁을 벗어남’으로 대치한 성구다.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과녁을 벗어남’(단수)이 세상에 들어오고
------------------------------‘과녁을 벗어남’(단수)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과녁을 벗어나게’ 되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과녁을 벗어남’이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과녁을 벗어남’을 ‘과녁을 벗어남’으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함과 같은 ‘과녁을 벗어남들’(복수)을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인쇄 자국, 본보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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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죄인’ 갓난아이

맨 처음에 흙으로 지은 몸통에 생기를 불어 넣어 <산 혼>이 되니 곧 ‘사람’이다.

이후 사람 남녀의 관계로 ‘사람’이 태어난다.
태어 난 ‘애기 사람’은 지식 면에서 ‘0’다. 즉 아는 것은 없고,
---------------------본능적으로 젖 빠는 일 이외에는 아무 능력이 없다.

성경은 “사람이 물과 영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3:3~8)고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고 있다.

악한 사람이든, 선한 사람이든 상관없이
이미 장성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르거나>
<그 방법이 잘 못되어 있다>면 그는 ‘하나님 나라’에 결코 들어 갈 수 없다.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 방법을 몰라>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 거짓 선지자(거짓 선생)이어서 잘 못 배워 <그 방법을 잘 못 알아>도
‘하나님 나라’에는 결코 들어 갈 수 없다.
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바로 알아도 ‘그 방법을 믿지 아니하면’
그도 ‘하나님 나라’에는 결코 들어 갈 수 없다.
믿지 아니하면 ‘그 방법을 적용’(순종)할 수 없기 때문이며, 곧 <거듭 나지 못한 자>가되니
이 경우도 ‘하나님 나라’에는 들어가기는 글렀다.


하물며
갓 태어난 아기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어찌 알 것인가? 뭣을 믿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죄’이다


성경에 <원죄>란 용어 인용은 없다. 먹사들이 만들어 낸 ‘용어’다.
성경은 항상 <죄>로 인하여 문제화 된다.

<죄>라는 단어의 뜻은 히브리어나 그릭어나 동일하게
‘과녁을 벗어나다, 길을 벗어나다, 잘못 가다’이다.
대표적인 성경적 <죄>의 개념은 ‘과녁을 벗어나다’이다.

하나님의 ‘목표에서 벗어남’은 곧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감>에서 <벗어남>이다.
사람은 육신으로 태어나는 자체가 ‘하나님의 목표에서 벗어남’이다.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다’는 진리 앞에 누가 against 할 것인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system을 벗어나 담치기 한 넘은 당연히 도둑이요 강도니
-------------------------바로 어두운데로 쫓겨나 이를 갊이 있지 않겠는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표에서 벗어남’이니 곧 <죄>(하말티아)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목표에서 벗어난 자’이다.

갓난아이는 누구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니
-----------------------------100% ‘하나님의 목표에서 벗어난 자’이다.

‘하나님의 목표’(천국 가는 방법)를 모르면 모를수록 <큰 죄인>이다.
갓난아이는 ‘천국 가는 방법’을 누구보다 모르니 <큰 죄인>이다.
고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다’

틀렸는가??


갓난아이는 <대 죄인>이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