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년 10월 22일 예수가 재림한다고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사기를 쳤던 무리들.

윌리암 밀러와 앨렌 G 화잇 떨거지들.

이 마귀들은 사기가 들통나자

서로 방화하고 칼로 찌르고 총쏘고 난리를 피운 후에도

회개를 일도 못하고

또 사기질에 나선다.

1860년대에는 사이비 이단 컬트를 세우기 까지 했으니

이름하여 안식교 혹은 재림교

이름이 뭐든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으로 혹세무민하던

마귀XX들.

100년이 훨씬 더 넘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회개는 커녕

더 뻔뻔하게 사기질을 벌인다.

사단의 영을 받은 놈들이다.

모두 불로 태워 죽여도 시원치 않은

마귀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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