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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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단의 졸개 악령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물론 사단 론에 들어가면 자연히 악령론도
뒤따라 나오는 건 당연 하지만 일부러 사단과 악령을 나누어 이야기 하는 이유는 사단 론
안에 작은 문단으로 사단 론과 악령 론으로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올린 사단의
관한 글은 문단 사단 론의 일부분이지만 역시 지금도 문단 악령 론의 일부분만 다루려 한다.
그 이유는 악령 론 전체를 이곳에 올리는 건 나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악령의 본체
악령은 죽은 사람이었든 산 사람이었든 간에 사람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나중에 인간을
괴롭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유대인 들은 하나님을 부를 때 엘로힘이라고도 칭하고 여호와로
도 칭하지만 70 인 역엔 하나님을 말하는 단어는 "데오스"로 통일이 되었다 물론 주라는
단어는 이 말과는 약간 다른 단어 이니 시비걸기 없기,
하지만 악령은 "디아모니온"이나 "디몬"이란 단어를 사용하였다. 일례로 히브리어 "욥"
도 악령으로 번역이 되었지만 신약에서 주로 악령이라고 번역된 "디몬"을 살펴보겠다.
악령은 영적 존재다(마 8:16 막 9:17,20 눅 9:39,42)
신약성경엔 43번이나 악령들을 영으로 부르기도 했다(눅 10:17,20 계 16:14) 이처럼
귀신의 영이라고 불리 우는 영들은 결국 선한 천사들 즉 하나님의 사자들을 일컫는 말은
아니고 악령을 일컫는 말이라는 건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령은 물질적 피조물이 아닌 영적 존재라는 말이다.
마태복음 8장 16절을 살펴보자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라는 성구에서
원어는
16 οψιαs δε γενομενηs προσηνεγκαν αυτω δαιμονιζομενουs πολλουs και εξεβαλεν
옵시아스 데 게노메네스 프로세넹칸 아우토 다이모니조메스 폴루스 카이 엑셀발렌
τα πνευματα λογω και πανταs τουs κακωs εχονταs εθεραπευσεν
타 프뉴마타 로고 카이 판타스 투스 카코스 에콘타스 에데라퓨쎈" 라는 성구 중에서
이 성구에서 앞에 나오는 귀신이 한번, 뒷 부분에 나오는 귀신까지 귀신으로 번역된 단어가
두 번 나온다. 먼저 나온 "귀신 들린 자"로 번역된 원어는 " 저 위에서 말한 귀신이란 단어
중 "다이모니조스" 기본 어는 "다이모니조마이"로 직역을 하면 귀신들리다 귀신에 지피다
귀신에 사로잡히다 란 의미로 제일 과거 수동태 분사로 쓰인 단어다. 그리고 후미에 나오는
"귀신들을"로 번역된 원어는 이쑤스가 그렇게 좋아 하는 "프뉴마타"로 사용 된 단어로
목적격 중성 복수 명사로 쓰였다. 정리를 하자면 인간의 몸 안으로 들어온 귀신과 몸 밖
으로 나간 귀신은 각각 "다니모니조스"와"프뉴마타"라는 말인데 결국 이 성구는 "프뉴마"가
귀신이란 말이다. 이 정도 되면 여증들 분명 그건 번역이 잘못 된 것이고 귀신을 쫓아낸
것이 아니라 영혼을 쫓아내 아픈 걸 고쳤다고 우길 것이다.
악령은 더러운 영이다(눅 9:39,49 막9:25)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사단이 악령을 러쎌에게 보내어 귀신이 씌인 러쎌은 사단을 숭배
하는 사단 교를 창시 했다 그의 무덤의 사진을 보면 명명백백해지는 사실이다. 그래서
얼마나 더러운 짓을 했는가, 저 혼자 더러운 짓을 하든 말든 누가 무어라 하겠는 가
만은 그는 일반 밀 보다 못 한 밀을 기적의 밀이라고 사기를 쳐서 돈을 긁어모았다.
그 돈으로 펜실베니아 촌 동네에서 뉴욕 부르클린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대단한 사기지만
결국은 감옥엘 다녀왔지만 악령의 사주를 분명히 받은 사단의 똘마니, 아니 졸개다
그런 그를 교주로 믿고 숭배하는 여증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악령의 하수인 들이다.
그 증거가 이 게시판에 있다.
뒤따라 나오는 건 당연 하지만 일부러 사단과 악령을 나누어 이야기 하는 이유는 사단 론
안에 작은 문단으로 사단 론과 악령 론으로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올린 사단의
관한 글은 문단 사단 론의 일부분이지만 역시 지금도 문단 악령 론의 일부분만 다루려 한다.
그 이유는 악령 론 전체를 이곳에 올리는 건 나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악령의 본체
악령은 죽은 사람이었든 산 사람이었든 간에 사람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나중에 인간을
괴롭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유대인 들은 하나님을 부를 때 엘로힘이라고도 칭하고 여호와로
도 칭하지만 70 인 역엔 하나님을 말하는 단어는 "데오스"로 통일이 되었다 물론 주라는
단어는 이 말과는 약간 다른 단어 이니 시비걸기 없기,
하지만 악령은 "디아모니온"이나 "디몬"이란 단어를 사용하였다. 일례로 히브리어 "욥"
도 악령으로 번역이 되었지만 신약에서 주로 악령이라고 번역된 "디몬"을 살펴보겠다.
악령은 영적 존재다(마 8:16 막 9:17,20 눅 9:39,42)
신약성경엔 43번이나 악령들을 영으로 부르기도 했다(눅 10:17,20 계 16:14) 이처럼
귀신의 영이라고 불리 우는 영들은 결국 선한 천사들 즉 하나님의 사자들을 일컫는 말은
아니고 악령을 일컫는 말이라는 건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령은 물질적 피조물이 아닌 영적 존재라는 말이다.
마태복음 8장 16절을 살펴보자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라는 성구에서
원어는
16 οψιαs δε γενομενηs προσηνεγκαν αυτω δαιμονιζομενουs πολλουs και εξεβαλεν
옵시아스 데 게노메네스 프로세넹칸 아우토 다이모니조메스 폴루스 카이 엑셀발렌
τα πνευματα λογω και πανταs τουs κακωs εχονταs εθεραπευσεν
타 프뉴마타 로고 카이 판타스 투스 카코스 에콘타스 에데라퓨쎈" 라는 성구 중에서
이 성구에서 앞에 나오는 귀신이 한번, 뒷 부분에 나오는 귀신까지 귀신으로 번역된 단어가
두 번 나온다. 먼저 나온 "귀신 들린 자"로 번역된 원어는 " 저 위에서 말한 귀신이란 단어
중 "다이모니조스" 기본 어는 "다이모니조마이"로 직역을 하면 귀신들리다 귀신에 지피다
귀신에 사로잡히다 란 의미로 제일 과거 수동태 분사로 쓰인 단어다. 그리고 후미에 나오는
"귀신들을"로 번역된 원어는 이쑤스가 그렇게 좋아 하는 "프뉴마타"로 사용 된 단어로
목적격 중성 복수 명사로 쓰였다. 정리를 하자면 인간의 몸 안으로 들어온 귀신과 몸 밖
으로 나간 귀신은 각각 "다니모니조스"와"프뉴마타"라는 말인데 결국 이 성구는 "프뉴마"가
귀신이란 말이다. 이 정도 되면 여증들 분명 그건 번역이 잘못 된 것이고 귀신을 쫓아낸
것이 아니라 영혼을 쫓아내 아픈 걸 고쳤다고 우길 것이다.
악령은 더러운 영이다(눅 9:39,49 막9:25)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사단이 악령을 러쎌에게 보내어 귀신이 씌인 러쎌은 사단을 숭배
하는 사단 교를 창시 했다 그의 무덤의 사진을 보면 명명백백해지는 사실이다. 그래서
얼마나 더러운 짓을 했는가, 저 혼자 더러운 짓을 하든 말든 누가 무어라 하겠는 가
만은 그는 일반 밀 보다 못 한 밀을 기적의 밀이라고 사기를 쳐서 돈을 긁어모았다.
그 돈으로 펜실베니아 촌 동네에서 뉴욕 부르클린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대단한 사기지만
결국은 감옥엘 다녀왔지만 악령의 사주를 분명히 받은 사단의 똘마니, 아니 졸개다
그런 그를 교주로 믿고 숭배하는 여증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악령의 하수인 들이다.
그 증거가 이 게시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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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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