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은 같은 텍스트를 보고서도 꼭 억지를 부린다.

많은 사람들 특히 기독교 신자들이 거기 공감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안식교가 안식일을 유대인처럼 지켜야 한다고 우기는 점.

그럼 왜 니들은 유대인처럼 할례는 안 하냐?고 물으면

대답이 없거나 그건 지네 교주 앨렌 G. 화잇이 지시한 바가 없다고 한다.

그럼 니들은 예수님이나 성경 말씀을 따르는게 아니고 결국

앨렌 G. 화잇 말을 따르는거구나 하면

또 그건 아니라고 우긴다.

뭐든 우긴다.

그리고 그건 공감을 사기 어렵다.

여기 오랜 동안 들어 와서 검증이 안 된 지 원어 실력을 뽐내는 자

안식교 티를 안 내고 성경구절만 설명하니 그러려니 했다

근데 이 자가 얼마전부터 안식교 패거리와 한패가 되서

안식교를 옹호한다.

이제 본색을 드러낼 때가 된 것이지.

결국 이단은 이단임을 드러낸다.

천사가 어쩌구 저쩌구 해서 이단이다 아니다를

가름하려는 것은 아니다.

결국 안식교와 같은 이단과 같은 주장을 하면

그건 안식교인 것이다.

이단은 말꼬리를 잡고 자구에 집착한다

성경을 전체로 파악하지 않고

자구 논쟁을 하려든다.

거기서 이기면 모든 것에서 이긴 듯

멍청하다.

물론 자구 논쟁에서조차 그들은 이길 수 없다.

성경은 완전한 하나이기 때문에

부분에서조차 불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성경을 보는 눈이 이단에게는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억지 주장일 뿐이다.


천사가 어쩌구 저쩌구 지가 아는 짧은 지식을 가지고 억지를 부리는

삼육대 출신 하나를 보면서

오래 잘 참았다

하지만 넌 들켰다 이 놈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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