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μην γαρ λεγω υμιν εωs αν παρελθη ο ουρανοs  και η  γη ιωτα  εν η μια
아멘 가르  레고 휘민 해오스 안 파렐데  호 우리노스 카이 헤 게 이오타 헨 헤 미아

 εραια ου μη  παρελθη απο του νομου εωs αν παντα γενηται
 케라이아 우 메  파렐데  아포  투 노무  헤오스 안 판타  게네타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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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성구는 마태복음 5장 18절이다 우리말 일점으로 번역된 원어는 “ιωτα  εν 이오타 헨”로

히브리어로는 “요드”로 번역되는 말이다 결론은 알파벹 중에 가장 심풀한 알파벹을 말하는 거다

아무리 작은 율법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란 말씀이다 결론은 성경은 일점일획도 자신의

마음대로 바꾸거나 무시하지 말라 시는 말씀으로 나 산화비는 받아 드리는 말씀이다

그런데 율법만 아니면 마구 성경말씀을 바꾸거나 트위스트 시켜도 좋다는 말인지 매우 궁금하다

청컨대 정통기독교인들께서는 이따위 졸렬한 짓 좀 하지말자  주로 막되먹은 이단들이 무엇인가

뜻이 있어 성경 내용을 바꾼다 우리말 속담 중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다  당시엔

바늘이 작은 것이고 소라는 가축이 아마 가장 비싸고 덩치가 큰 재산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훔치기는 쉬웠을 터이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단들은 은근 슬쩍 성경 내용을 바꾼다 그 작은 실례가 이 게시판에도 있다

바로 이단 백호님이 성경내용 중 없는말을 만들어 남에게 성경에 있는 말씀처럼 사기를 친다

도대체 그 꿍꿍이속이 뭘까 뭘 바라고 성경내용을 바꾸려 들까  그리고 들키고도 사과가 없다

성경 내용을 바꾸고 그냥 고집대로 밀고 나가고 있다  역시 이단들의 특징을 잘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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