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페이지 정보
설휘네관련링크
본문
제목 그대로 평상시 관심없다가 어쩌다가보니 우연히 클릭해서 종교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왠지 종교게시판이라고 하면 서로 축복해주고 사랑을 얘기하는 게시판일것 같았는데 여기 올라온 글들은 서로를 비방하고 오직 자기의 믿음만이 진실이라는 글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과연 여러분들께서 믿는 하느님도 이걸 원하시는것일까요?
안타까워 짧게 글올리고 이만 갑니다.
왠지 종교게시판이라고 하면 서로 축복해주고 사랑을 얘기하는 게시판일것 같았는데 여기 올라온 글들은 서로를 비방하고 오직 자기의 믿음만이 진실이라는 글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과연 여러분들께서 믿는 하느님도 이걸 원하시는것일까요?
안타까워 짧게 글올리고 이만 갑니다.
추천 0
작성일2021-09-29 09:41
WTiger님의 댓글
WTiger
공감합니다.
그런데 여기 안식교를 포함한 이단들이 위장포교하는 자가 많아서 발생하는 일이니 양해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 안식교를 포함한 이단들이 위장포교하는 자가 많아서 발생하는 일이니 양해 바랍니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설휘네님에게 한마디 남기려 합니다
나 산화비는 신앙 생활 중 남의 믿음을 말한 적이 아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수직 관계이기 때문에 남이 끼어들
이유도 없을 뿐 더러 만일 끼어들려 한다면 그것은 오만방자한 짓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비방하고 오직 자기의 믿음만이 진실이라는 글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라고 하셨는데 누가 자기 믿음만이 진실이라고 했습니까 누구인지 말을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중국의 선생이신 공자님이 논어 제8편 태백편 제 14장에 말씀 하시길
그 위치에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위치의 일에 대하여 논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결론 알지도 못하며 끼어들지 말라시는 말씀입니다 꼭 설휘네님 같은 분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만유의 이치를 자기의 경험안에서 만 이해 하려고 한다는 점이
참 아쉬운 점입니다 본인의 이해 관계를 넘는 사안은 맹인이 되는 것이니까요
5척 단신이라면 6척 담장 너머 세상은 보지를 못 하는 법이지요
나 산화비는 신앙 생활 중 남의 믿음을 말한 적이 아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수직 관계이기 때문에 남이 끼어들
이유도 없을 뿐 더러 만일 끼어들려 한다면 그것은 오만방자한 짓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비방하고 오직 자기의 믿음만이 진실이라는 글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라고 하셨는데 누가 자기 믿음만이 진실이라고 했습니까 누구인지 말을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중국의 선생이신 공자님이 논어 제8편 태백편 제 14장에 말씀 하시길
그 위치에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위치의 일에 대하여 논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결론 알지도 못하며 끼어들지 말라시는 말씀입니다 꼭 설휘네님 같은 분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만유의 이치를 자기의 경험안에서 만 이해 하려고 한다는 점이
참 아쉬운 점입니다 본인의 이해 관계를 넘는 사안은 맹인이 되는 것이니까요
5척 단신이라면 6척 담장 너머 세상은 보지를 못 하는 법이지요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저는 이 말을 좋아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터이고,
선과악의 싸움터이며,
아름다음과 추함의 싸움터입니다.
이 싸움을 방관하거나 비켜가는 것은 좋으나
양비론이나 이도저도 아닌 비아냥은 더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저는 이 말을 좋아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터이고,
선과악의 싸움터이며,
아름다음과 추함의 싸움터입니다.
이 싸움을 방관하거나 비켜가는 것은 좋으나
양비론이나 이도저도 아닌 비아냥은 더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설휘네님의 댓글
설휘네
산화비님. 내용을 다 읽지 않았으나 남의 믿음을 이단이라고 표현하는것자체가 (답글은 안 올리며 버티는 이단 백호님 - 이라고 쓰신걸 보고 드리는 말씀이네요) 본인의 믿음만이 이단이 아니란 의미 아닐까 하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산화비님의 질문에 답변을 하면 산화비님도 그 중한분에 포함이 되네요.
과연 당신의 하느님 그리고 예수님께서 산화비님께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하느님한테는 모두 같은 자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기독교건 천주교건 이슬람교건 모두 같은 하느님을 따르는 종교죠. 근데 거기서 또 종파 나누어지면서 누가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게 정말 의미가 있나 싶어요. 굳이 이단을 따지자면 제 짧은 지식으론는 현재 기독교 자체가 천주교에서 나온 이단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참고로 이단의 뜻은 = 1.자기가 따르는 이외의 도(道). 2.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ㅎㅎ 이제 거품물고 저에게 설교를 하시겠네요. ㅎㅎㅎ
과연 당신의 하느님 그리고 예수님께서 산화비님께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하느님한테는 모두 같은 자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기독교건 천주교건 이슬람교건 모두 같은 하느님을 따르는 종교죠. 근데 거기서 또 종파 나누어지면서 누가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게 정말 의미가 있나 싶어요. 굳이 이단을 따지자면 제 짧은 지식으론는 현재 기독교 자체가 천주교에서 나온 이단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참고로 이단의 뜻은 = 1.자기가 따르는 이외의 도(道). 2.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ㅎㅎ 이제 거품물고 저에게 설교를 하시겠네요. ㅎㅎㅎ
설휘네님의 댓글
설휘네
더군다나 남의 조언은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 끼지도 말라'는 식의 표현을 하시는 걸로 봐서는 본인만 맞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콱 박히신 분인듯 해요. ㅎㅎㅎ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설휘네님은 편견이 아주 심하다고 보여 집니다
나 산화비는 아무나에게 이단이라 칭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말씀 = 예수 그리스도(요한복음 1장 1절)"을 부정하거나
성경에 없는 말 지어내는 사람에게만 "이단"이라 부릅니다
이단 백호님의 성경에 없는 말 "그룹은 천사다"란 말이 나 산화비가 배운바는
절대 성경에 없는 말인데 이단 백호님이 엉터리로 만들어 게시판에
버젓이 올리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그런 망종의 행위는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다시피 고바우님이 입이 거칠어도 성경 말씀에선 벗어나지 않기에
나 산화비는 기독교 형제로 여기는 겁니다
나 산화비는 아무나에게 이단이라 칭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말씀 = 예수 그리스도(요한복음 1장 1절)"을 부정하거나
성경에 없는 말 지어내는 사람에게만 "이단"이라 부릅니다
이단 백호님의 성경에 없는 말 "그룹은 천사다"란 말이 나 산화비가 배운바는
절대 성경에 없는 말인데 이단 백호님이 엉터리로 만들어 게시판에
버젓이 올리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그런 망종의 행위는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다시피 고바우님이 입이 거칠어도 성경 말씀에선 벗어나지 않기에
나 산화비는 기독교 형제로 여기는 겁니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이번엔 고바우님에게 한 말씀 올립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저는 이 말을 좋아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터이고,
선과악의 싸움터이며,
아름다음과 추함의 싸움터입니다.
이 싸움을 방관하거나 비켜가는 것은 좋으나
양비론이나 이도저도 아닌 비아냥은 더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위에 글 금과옥조로 삼기로 작정 했습니다
역사속에는 돌에 맞아 순교하시고 감옥에서 소천 하신 우리의 초대 교부님들은
남만 못하여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셨겠습니까 오직 하나 말씀 즉 성경내용을
지키시려다 숭고히 잠드신 분들이십니다 나 산화비는 좋은 세상에 살다 보니
말씀으로 나의 목숨을 위협하는 안티가 아직은 없어 목숨은 안전하니 편안 합니다
이단 나브랭이들이야 나 산화비가 앞에 서서 싸우면 뒤에선 주님이 돌보아 주시리라
믿거든요
내 자랑 하나 하지요 13년도 9월 11일 날 간이식 수술을 받았고 19년도 1월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남들의 시선에선 별것이 아닐지언정 그 후로는
냉동과 전자 계통과 고압 보일러로 밥 먹고 살다 지금은 재능 기부를 하며 삽니다
간암 걸리기 전에 모아 두었던 약간의 돈으로 지금은 남에게 돈 꾸러 다니지
않고 호사롭 게는 살지 못 하더라도 궁핍한 삶은 살지 않는 다는 점도 나 산화비의
개인 능력으로 보질 않습니다 요번 토요일엔 남의 집 히팅유닛을 통째로 교환하는
공사를 하러 가야 한답니다 물론 파트 재료비 자동차 Gas Bill 이나 점심 값은 꼭 챙깁니다
아 큰 재료비도 집주인과 같이 가서 집주인이 큰 재료비를 직접 페이하게 하기 때문에
돈 떼어 먹는짓 절대 안 합니다 물론 공사 노임은 무료 입니다 어떻습니까 자랑할만 하지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저는 이 말을 좋아하고 실천하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터이고,
선과악의 싸움터이며,
아름다음과 추함의 싸움터입니다.
이 싸움을 방관하거나 비켜가는 것은 좋으나
양비론이나 이도저도 아닌 비아냥은 더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위에 글 금과옥조로 삼기로 작정 했습니다
역사속에는 돌에 맞아 순교하시고 감옥에서 소천 하신 우리의 초대 교부님들은
남만 못하여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셨겠습니까 오직 하나 말씀 즉 성경내용을
지키시려다 숭고히 잠드신 분들이십니다 나 산화비는 좋은 세상에 살다 보니
말씀으로 나의 목숨을 위협하는 안티가 아직은 없어 목숨은 안전하니 편안 합니다
이단 나브랭이들이야 나 산화비가 앞에 서서 싸우면 뒤에선 주님이 돌보아 주시리라
믿거든요
내 자랑 하나 하지요 13년도 9월 11일 날 간이식 수술을 받았고 19년도 1월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남들의 시선에선 별것이 아닐지언정 그 후로는
냉동과 전자 계통과 고압 보일러로 밥 먹고 살다 지금은 재능 기부를 하며 삽니다
간암 걸리기 전에 모아 두었던 약간의 돈으로 지금은 남에게 돈 꾸러 다니지
않고 호사롭 게는 살지 못 하더라도 궁핍한 삶은 살지 않는 다는 점도 나 산화비의
개인 능력으로 보질 않습니다 요번 토요일엔 남의 집 히팅유닛을 통째로 교환하는
공사를 하러 가야 한답니다 물론 파트 재료비 자동차 Gas Bill 이나 점심 값은 꼭 챙깁니다
아 큰 재료비도 집주인과 같이 가서 집주인이 큰 재료비를 직접 페이하게 하기 때문에
돈 떼어 먹는짓 절대 안 합니다 물론 공사 노임은 무료 입니다 어떻습니까 자랑할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