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산화비1 이 놈이 헨델의 오라토리오를 들어나 보았을까“

이글 제목은 이단 백합이 올린 글 제목이다

나 산화비는 전에도 밝혔듯 음악적 재능은 0에 가깝다  어떤 이들은 전화기 다이알 소리만

들어도 음계를 만드는 사람도 있고 피아노 건반을 한 꺼번에 7개나 쳐도 일곱 음계를 알아

내는 신기한 재주를(나 산화비의 시각으로) 지닌 사람들도 많기도 하련만  나 산화비는

그런쪽의 재능은 받은 게 없어 이단 잡범이 말하듯 헨델의 오라토리오는 잘 모른다

하지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조금 안다 물론 유식한 이단 잡범보다야 모르겠지만

그래서 메시아 제 1부 20곡의 가사를 올렸다 나머지 마지막 21번 째 곡의 가사는 오라토리오

에 유식한 이단 잡범이 올리기를 기다린다  올리나 보자

각설하고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야 만인이 즐겨 듣는 음악이지만 나 산화비의 입장에서

”메시아“는 너무 여성 스러웁기에 잘 듣지는 않지만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는 남성

스러운 음악으로 느껴저 매일 정말 매일 듣는다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는 날만 빼고 말이다

하루 이틀 바쁜 일만 끝나면 하이든의 천지 창조의 1부 20곡의 가사와 2부 9곡의 가사와

3부 6곡  도합 35곡의 가사를 우리말로 올리겠다

이단 잡범은 이말이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세라핌“을 올린 이단 백합은 정녕 헨델의 오라토리오에 세라핌이 있을까

하도 두드려 맞아서 삼손을 세라핌으로  시옷으로 시작하는 같은 단어니까 반은 맞으니까

막 우기는 것인가  확실히 머리가 돌맞아 기절했던  화잇 할머니 꼴이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