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다 남의 다리 긁는 사람들은 연합운동님과 이단 백호님이다

이들 두 사람 중 연합님은  안식일교인으로 알고 있는데 웬걸 지금은 신천지가 못 되어

안달이 난 사람이다  오히려 양심껏 “나는 신천지교인이 되고 싶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연합님이 오히려 더 솔직한 사람처럼 보인다  지금은 게시판에 계속 신천지 이만희를

총회장이니 아니면 총재니 뭐 이런 투의 존칭을 사용하고 싶어 역시 안달이 난 사람이다

나 산화비가 보면 그냥 탁 내려놓고 신천지를 향해 내 달리는 모습이 인간다운 모습이다


두 번째 예는 이단 백호님이다 이단 백호는 나 산화비가 알고 있는 바로는 자칭 장로교인

이다  안성의 사이비 안식일교 목사 박 아무개와 같은 주장이다  자칭 장로교인이 왜 이리

안식일교 교주 화잇할머니의 글만 디립다 올리는지 정녕 알 수가 없다  게시판의 어떤

안식일교인보다 더 많은 횟수로 안식일교 교주 화잇할머니 선전을 도맡아 하고 있는 중이다

혹시 인터넷에 할머니 선전을 하는 횟수에 비례해서 안식일교로부터 돈이라도 나오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만사 제쳐 놓고 화잇할머니 선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으로는 이단 백호가

그룹이 천사다라고 우기며 자칭 장로교 출신이라며 장로교와 결별을 준비하는 모습과 비례

하여 안식일교 선전의 양이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정통 기독교에만 몰입하다시피 한

정통기독교인들에게 안식일교를 그렇게 대단하게 퍼트리는 안식일교 전파자를 자처 하는 건

이거 진짜로 그룹은 천사다라고 우기는 이단의 바른 길로 보여 진다

사도 바울께서 말씀하시길 이단은 두어 번 권면을 하여도 듣지 않는 다면 그냥 도륙을 하라

시는 듯 말씀을 하시었는데 자청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잘도 하고 있어 이 게시판에 오는 이들

에게 확실한 안식일교라는 걸 인식시켜주는 절대 전도자로써의 권위는 인정을 받을 만 하지만

나 산화비의 눈에 비친 이단 백호는 그 앞길이 오리무중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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