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 째>(초림)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인간)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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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 째 오심은 

 하나님은 약속대로 <사람>으로 오시어 피 흘려 <죄 사함>을 이루신

 <보혜사>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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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째>(재림)



요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과거와 현재)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현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미래)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미래)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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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오심은 

하나님은 약속대로 <오순절 날> ‘볼 수 없는 <영>으로’ 오시어

<생명>을 주고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다른 보혜사>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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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째>(삼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전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의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들이요(복수: 기름부음 받은 자들=성령 받은 자들)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이시고, 하나님이신 분께 바칠 때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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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오심은 

하나님은 약속대로 <생명>을 주셨고, <‘변화 된 영의 몸’의 부활>을 위해 <나팔절 날>(칠월1일)에

<공중 재림>으로 오실 것이다.--- <공중에 첫 번째로 나타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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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 째>(사림)



슥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하말티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하말티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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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오심은 

 하나님은 약속대로 <생명>을 주셨고,







죄(하말티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속죄절 날>(칠월 10일)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네 번째 오심은

 완전한 <구원>. 즉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하말티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하말티아) 

 볼 수 있도록 또 한 번 ‘나타나시’되 <흰 보좌 심판>을 위해서 이다.



‘첫 번 째 나타나심’은 <사람>으로 오셨고, <죄(하말티아) 사함>을 위해서 이었지만

‘네 번 째 나타나심’은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흰 보좌 심판>을 위해서이다. 





******************** 끝 ***************************





------------ <정리> ------------------



첫 번 째 오심은 

하나님은 약속대로 <사람>으로 오시어 피 흘려 <죄(하말티아) 사함>을 이루신 <보혜사>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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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오심은 

하나님은 약속대로 <오순절 날> ‘볼 수 없는 <영>으로’ 오시어

<생명>을 주고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다른 보혜사>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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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오심은 

 하나님은 약속대로 <생명>을 주셨고, <‘변화 된 몸’의 부활>을 위해

 <나팔절 날>(칠월1일)에 <공중 재림>으로 오실 것이다.

---<공중에 첫 번째로 나타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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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말티아)

 네 번째 오심은 

 하나님은 약속대로 <생명>을 주셨고, 죄(하말티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속죄절 날>(칠월 10일)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네 번째 오심은

 완전한 <구원>. 즉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하말티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볼 수 있도록 또 한 번 ‘나타나시’되 

 <흰 보좌 심판>을 위해서 이다.



‘첫 번 째 나타나심’은 <사람>으로 오셨고, <죄(하말티아) 사함>을 위해서 이었지만

‘네 번 째 나타나심’은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흰 보좌 심판>을 위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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