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방언의 개념’ 자들이여, ‘한 인간의 생각’으로 신의 말씀을 비판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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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방언의 개념’ 자들이여,
‘한 인간의 생각’으로 신의 말씀을 비판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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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는 ‘방언에 대한 악의적인 개념’과 ‘성경불신(혹은 몰이해)과 무례함’으로 인해 신을 모독한다.
방언의 정의는 ‘영(靈)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소리)’다.
또는 ‘신(神)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소리)’다.
혹은 ‘하나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소리)’다.
행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원어에는 ‘성령’이 아니라 그냥 ‘영’이다)‘영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런 방언은 ‘방언 말하는 자’가 하는 게 아니라 ‘영이 말하게 하심’이란 걸 잊어서는 안 된다.
방언은 ‘영이 말하게 하심’이 있을 수도 있고, ‘악령이 말하게 하심’이 있을 수도 있다.
⦿ 방언은 여러 종류로 구별되고, 오순절 날 많은 사람들의 알아들을 수 있는 방언들은
여러 지방 사람들의 언어(16개국어 이상)로 방언을 말하고 있으며
알아들을 수 있는 이런 방언은 ‘일반대중을 향한 방언’이고(행2:5~13),
⦿ ‘교회를 향한 방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통역을 요하는 방언’이며(고전14:5),
(교회를 향해 하는 방언은 여러 혹은 많은 사람이 듣게 하기 위함이니 당연히 큰 소리, 포효하는 소리로 하게 된다.
3만 명 수용되는 실내체육관에서 마이크 없이 다 들을 수 있게 포효하는 소리로 --- 실지로 그런 현장에서 보고, 들었음)
⦿ 또한 아무도 알아들을 수도 없고, 알아도 안 되고, 통역도 될 수 없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자기 자신의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 되는 방언도 있으며(고전 14:2,4,14)
(이런 방언은 ‘그 영으로 예수님과 비밀을 말함’이니 자기의 덕을 세우기 위해 항상 혼자서 조용한 소리로 하는 방언이다.
그러나 교회를 향해 하는 방언은 여러 혹은 많은 사람이 듣게 하기 위함이니 당연히 큰 소리로 혹은 포효하는 소리로 하게 된다.)
⦿ 영으로 태어 날 때 ‘태어남의 표적’으로 소리 내어지는
‘표적 방언’이 있다.(요 3:8, 막 16:17, 고전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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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들(거짓 선생들)의 거짓 갈침을 듣고 사실 확인 없이 맹신맹종하는 ‘사실상의 불신자들’이여,
어찌 흑과 백이 그리도 구별이 안 되는가?
성경에도 없고, 교회엔 없는 ‘목사’(=먹사)란 직책을 소유한 넘들을 인도자라고 떠받들고
따르는 자신들의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을 ‘왜 스스로 모르는가?’
알고 싶은가? 성경을 자세히 보라 --- 그들의 갈침이 성경에 있고, 성경적인가를 확인 해보라
그만 어리석으라, 늦기 전에 깨닫고,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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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0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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