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행’과 ‘죄행’을 구별 못하는 개dog들과 여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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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과 ‘죄행’은 다르다 - <악>(카코스)과 <죄>(하말티아)
‘악행’(카코스)과 ‘죄행’(하말티아)을 구별 못하는 개dog, 여증
인간 모두는 죄인으로써 죄를 짓고 산다.(성경적인 말)
그런데 그 ‘죄’라는 게 뭔지 모르면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하는
멍청한 개dog이 되어 있다.
무식한 자들은 ‘죄행’(하말티아)과 ‘악행’(카코스)을 구별 못한다.
위 원 글자와 노아는 ‘죄(하말티아)에 대한 토론’이 아니고 ‘악(카코스)행에 대한 토론’이다.
둘 다 성경적인 <죄에 대한 개념>에서 벗어나(모르니까 --) 뚱딴지 막걸리 얘기하고 있는
꼴이다.
(박수 받을 노아의 고백)
“고의적으로 습관적으로 비양심적으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평생 싸웁니다.”라고 양심선언 해도
‘노아의 악행’(카코스)이 많이 줄어들었을 뿐 노아의 ‘죄’는 그대로 있고(여전히 변함없는 죄인)
‘죄(하말티아)로 부터의 구원은 기대할 수 없다’.
시험 치루고 채점 받을 때 ‘수학점수 0점 받고, 국어점수 100점 받았다’고
두 과목의 평균점수로 수학점수가 50점으로 되는 것이 아니듯이
선행을 늘리고, 악행을 줄인다고, ‘죄 사함 받는 것도 아니고, 죄의 양이 줄어질 것’도 아니다.
‘죄’(하말티아)의 문제는 <죄가 있다, 없다>의 문제지 ‘죄의 양이나 색깔의 문제’가 아니다.
성경 어디에도 ‘죄(하말티아)가 1/2, 혹은 9/10 사함 받았다’는 구절은 없다.
노아는 마아도 자기의 악행의 기준을 ‘구약율법 신약율법의 윤리기준을 짬뽕해서’ 요리하려
하겠지만 그는 죄(하말티아)에 대한 해결책은 일체 기대할 수 없다.
노아는 <목표를 향한 방향이 잘 못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
고집하면 고집할수록, 열심을 더하면 더 할수록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가속도를 더해 갈 뿐>이다.
죄는 ‘인간이 어떤 노력을 한다’고 죄(하말티아)의 양이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노아여, 충심으로 권고한다.
잘 못된 방향은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가속도를 더해 갈 뿐>이다.-- 무슨 뜻인지 깊이
생각 해 보라 --- 이 말은 개dog독들에겐 해당도 되지 않고 이해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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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거듭 난자)마다 죄(하말티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seed)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누구를 지적하는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거듭)났음이라
문제는 <죄의 개념>이 잘 못돼 있고 모르기 때문이다.
무엇이 죄인 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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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과 ‘죄행’은 다르다 - <악>(카코스)과 <죄>(하말티아)
‘악행’(카코스)과 ‘죄행’(하말티아)을 구별 못하는 개dog, 여증
인간 모두는 죄인으로써 죄를 짓고 산다.(성경적인 말)
그런데 그 ‘죄’라는 게 뭔지 모르면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하는
멍청한 개dog이 되어 있다.
무식한 자들은 ‘죄행’(하말티아)과 ‘악행’(카코스)을 구별 못한다.
위 원 글자와 노아는 ‘죄(하말티아)에 대한 토론’이 아니고 ‘악(카코스)행에 대한 토론’이다.
둘 다 성경적인 <죄에 대한 개념>에서 벗어나(모르니까 --) 뚱딴지 막걸리 얘기하고 있는
꼴이다.
(박수 받을 노아의 고백)
“고의적으로 습관적으로 비양심적으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평생 싸웁니다.”라고 양심선언 해도
‘노아의 악행’(카코스)이 많이 줄어들었을 뿐 노아의 ‘죄’는 그대로 있고(여전히 변함없는 죄인)
‘죄(하말티아)로 부터의 구원은 기대할 수 없다’.
시험 치루고 채점 받을 때 ‘수학점수 0점 받고, 국어점수 100점 받았다’고
두 과목의 평균점수로 수학점수가 50점으로 되는 것이 아니듯이
선행을 늘리고, 악행을 줄인다고, ‘죄 사함 받는 것도 아니고, 죄의 양이 줄어질 것’도 아니다.
‘죄’(하말티아)의 문제는 <죄가 있다, 없다>의 문제지 ‘죄의 양이나 색깔의 문제’가 아니다.
성경 어디에도 ‘죄(하말티아)가 1/2, 혹은 9/10 사함 받았다’는 구절은 없다.
노아는 마아도 자기의 악행의 기준을 ‘구약율법 신약율법의 윤리기준을 짬뽕해서’ 요리하려
하겠지만 그는 죄(하말티아)에 대한 해결책은 일체 기대할 수 없다.
노아는 <목표를 향한 방향이 잘 못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
고집하면 고집할수록, 열심을 더하면 더 할수록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가속도를 더해 갈 뿐>이다.
죄는 ‘인간이 어떤 노력을 한다’고 죄(하말티아)의 양이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노아여, 충심으로 권고한다.
잘 못된 방향은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가속도를 더해 갈 뿐>이다.-- 무슨 뜻인지 깊이
생각 해 보라 --- 이 말은 개dog독들에겐 해당도 되지 않고 이해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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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거듭 난자)마다 죄(하말티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seed)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누구를 지적하는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거듭)났음이라
문제는 <죄의 개념>이 잘 못돼 있고 모르기 때문이다.
무엇이 죄인 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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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23-02-06 04:30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이애수씨, 당신도 예수님을 믿소? 웬 욕을 그리하우?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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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을 포함한 모든 개독넘들에게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예수님도 욕을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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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을 포함한 모든 개독넘들에게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예수님도 욕을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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