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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일요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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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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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이 수요일이었다’는 참고문헌 :(Original text by Herbert W. Armstrong (1892-1986) copyrighted 1952, 1971, 1972, Worldwide Church of God. All rights Reserved Printed in U. S. A. Worldwide Church of God. Pasadena. California 91123 U. S. A)

.
 


부활은 토요일이다

1+2=5 이란 모순에서 ‘5’란 수를 일단 관념에서 지워버리고 새로운 자세로 시작 해 본다.

예수님이 금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 새벽에 부활했다고 가정한다면 부활 때로부터
삼일삼야 전에 땅속에 들어가셨으니 그 때는 목요일 새볔이 된다는 모순이 생긴다.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
>(금요일이란 뜻이 아니라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안식일
(제7안식일이 아니라 무교절의 안식일. 정월15일)이 거의 되었더라”(눅23;53-54)

그러나 위의 성경구절은 해 지기 직전에 땅속에 장사된 것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장사는 목요일 새벽이 아니라 수요일 저녁이 되며 또 십자가의 죽음도 수요일 오후 3시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금요일 죽음장사와 일요일
부활의 또 다른 모순점은 여인들의 향품 구입 시기다.

금요일 여인들이 무덤을 떠나 향품 파는 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졌으니
안식일이 시작됐으므로 안식일에 매매를 하지 않는 유대인들로부터 향품구입은 불가능하다.
만일 토요일 해 진 다음에 구입했다는 논리는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한 후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란 성경과는 맞지 않는다.

고로, 모든 성경 구절이 모순이 안 되고 이해되며 진리이기 위해서는 예수의
<죽음장사> 사건을 일단 수요일로 보고
차례대로 풀면 된다.

* 참고로 십자가 사건 당시의 주간에는 두 개의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즉 <무교절 안식일>과 <제칠 안식일>


이렇게 되면 여인들의 향품 구입 시기와도 앞뒤가 맞아떨어지게 되고
언제 부활했는지도 풀린다.

곧 여인들은
수요일-
(유월절 예비일)-오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해지기 전 장사됨을 보고 돌아가서
목요일-무교절 안식일
(토요일이 아님)이 지난 후
금요일-
(평일)-향품을 구입한 다음
(막16;1,2--무교절 안식일이 지나매--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계명의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 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눅23;54,-56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이 금요일은 어떠한 예비일도 아니며 그저 평법 한 금요일다)
토요일--“계명을 좇아 안식일
(제7 안식일)>에 쉬었”다는 온전한 논리가 성립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예언대로 땅속에 있은 후로부터 밤낮 3일 후에 또는 제3일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 이니라. 창1;13. ---낮이 열두 시 (12Hours)가 아니냐--요11:9.--
셋째 날과 하루가 24시간이란 성서적 개념)
>
부활하셨다면 답은 너무나 정확하다.

예수님은 땅속에 들어간 수요일 해지기 직전으로부터 72시간
(3일 3야)후에 부활 하셨다는
논리가 성경에서 발견될 뿐이다.

정월 10일에 ‘하나님의 어린양’ 혹은 ‘염소’를 취하고

정월 14일 유월절에 양 잡고,

정월 15일 무교절에 양이나 염소를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떡과 쓴 나물을 먹고,
정월 15일 이후에 오는 제칠 안식일 다음 날요제일이 되고

요제일로부터 50일째의 날인 오순절에 약속대로 영으로 재림하시고,



등이 약속된 그리스도의 행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무관심하다면 “복음”을 모르는 자가 된다.

이는 ‘율법
(성막법, 제사법, 절기법)으로 예언’되고 이 것을 ‘다 이루신 예수님’을 무시하는 결과이다.


‘요제절’이 예수님의 절기법을 “다 이루신 것”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 해 보라고 묻고 싶다.

&&&&&&&&&&&&&&&&&&&&&&&&&&&&&&&&


‘큰 날’장로들의 유전


성경 어디에든지 ‘금요일’을 ‘제7안식일의 예비일’이란 구절은 없으나
유월절의 예비일이란 구절은 있다.
(무교절의 첫날 요19;14, 막14;12).
그러므로 복음서의 ‘예비일’이란 유월절 날
(정월14일)이며 ‘금요일’이란 생각이나 주장은
착각 오해된 것이다.
(요 19;14, 31)
또 유월절 다음 날인 곧 무교절의 둘째 날과 마지막 날
(정월 15일과 21일)>도 안식일이 된다.
(참고로 유대인이 다섯 절기에는 7개의 안식일이 포함되어있음)

또 무교절 안식일과 제7안식일이 겹쳤기 때문에 ‘큰 날’이라고 근거도 없는 말들을 하지만
성경은 제7안식일도, 속죄일도
(7월10일, 출31;15, 레16;29-31 큰 안식일이라고 기록되어있다.
무교절의 둘쨋 날
(애굽에서 출발하던 날, 노예에서 해방되던 날>은 더 더욱 안식일이 아니랴!!
모든 안식일‘큰 날’이다

무교절 안식일과 제7안식일이 겹쳤기 때문에 ‘큰 날’이라는 것도 장로들이 만든 유전이다.


고로, ‘제7 안식일과 무교절 안식일과 겹치기 때문에 <큰 날>’이란 말은 전혀 근거는 것이다.

‘오순절 안식일’은 신약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더 없는 <큰 날>‘이며,
무교절 안식일<큰 날>’고,
모든 안식일<큰 날>’이다.

출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레16:29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30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31 이는 너희에게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kssakam님의 글
니산월 13일 예루살렘과 유월절 준비
(목요일 오후) 그 근처 마>> 26:17-19 막>>14:12-16
누>> 22:7-13

니산월 14일 예루살렘 12사도와의 유월절 식사
마>>26:20, 21 막>>14:17, 18
누>>22:14-18



esus의 글

원래 유월절 준비는 니산월 13일이 아니고 14일이며,
유월절 식사도 14일 해가 진 후 15일에 식사가 무교절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월절 준비와 식사는 하루 전인 13일과 14일에 각각 이루어 질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15일에는 이미 땅 속에 들어가 있을 것이므로 15일 식사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써 “유월절 양이 죽는 시간에 예수 자신이 피 흘려 죽은 것”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행사를 하루 전에 할 수 밖에 없었다.


예수님의 죽음은 수요일
(니산월 14일)에 일어 난 사건이다.
유대인 달력을 거슬러 올라 가 확인 된 ‘예수의 죽음 당시의 유월절
(14일)은 수요일 이었다’는
학자들의 말이 이를 증명하다.

‘유월절이 수요일이었다’는 참고문헌은 --- 따로 --


예수님의 부활은 16일이 아니고 17일이고, 16일 미명에 마리아에게 보였을 뿐이다.

**************************************

두개의 안식일

‘장로들의 유전’으로 물든 <고정 관념>을 버려야 성경적인 글이 보입니다.

막16:1,2--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일 후 첫날 매우 일지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눅23:54-56--이날은 예비일
(무교절 예비일 14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이 두 구절을 종합 해 볼 때, 향품과 향유를 구입한 시기는 위의 막16:1,2절에서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매매행위를 하지 않음으로)--- 안식일이 지나매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제칠)안식 후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갔다.

위의 설명은 ‘향품구입’ 에도 안식일이 있었고 ‘향품구입’ 에도 안식일이 있었다.

두개의 안식일이 있다.
(‘무교절 안식일’과 ‘제칠 안식일’)


-----------------
눅23:54-56--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23:54-56절에서는
집으로 돌아갔을 때는 무교절 안식일이 이미 되어 향품과 향유를 구입 할 수 없었고,
안식일이 지나서 향품과 향유를 구입 할 수 있는 무교절 안식일 다음 날
(평일=당시 금요일)
사다두었다가 계명을 좇아
(제칠) 안식일(토요일) 쉬더라가 된다.

여기서도 ‘향품구입’ 에도 안식일이 있었고 ‘향품구입’ 에도 안식일이 있었다.

두개의 안식일이 있다.


고로 예수님의 행적 곧 “여호와의 팔”로 나타난
(사53: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여호와의 절기>를 여호와가 지키는 신비가 아래의 절기들에서 확인된다.

여호와가 지키는 절기--여호와가 피 가진 사람으로 오시어 자기의 절기를 지킨다니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할렐루야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피 가진 사람으로 나타난 <여호와>이시다.

수요일(14일)의 유월절 죽음과
목요일(15일)의 무교절 안식일에 장사(14일 해짐과 동시-땅 속에)와
금요일(16일)의 평일에 향품 구입과
토요일(17일)의 안식일에 계명을 따리 쉬었고, 무덤에 들어 간 시간에 부활
일요일(18일)의 요제일 미명에 마리아가 예수님을 만남.

오순절인 요제일로부터 50일 쨋 날 예수님 영으로 재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라는 이름의 뜻: 여호와가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

예수=여호와수아=여호수아=예수= 에수스=여호와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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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0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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