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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은행들에게 가압류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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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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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 펌

 미국에서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교회가 은행들에게 가압류 당하고 있는 거죠
그나마 검소한 교회들은 괸찮구요 신도들 돈까지 끌어모아 무리하게 대형교회로 성장하고자하는 맘몬목사 교회들이 그 대상일걸로봐요.
그러고보면 하나님이 믿는 교회들도 심판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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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오는 옳은 생각하는 것 같아 뵈도 실상은 전혀 그게 아니다.
성경에서 요구하는 ‘믿음의 내용’이 인본적이고, 신을 아예 무시하는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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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교회>가 은행들에게 가압류 당하고 있을 수 있는가??

‘교회가 은행들에게 가압류 당하고 있다’는 표현자체가
‘개독들이 모이는 건물’이 <교회>라고 ‘믿고 있다’는 뇌구조다.

개독인들이기 때문에 <교회> 개념이 전혀 없는 탓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인간들의 모임체가 아니다.
<교회>는 성경대로 예수를 믿고, 회개하여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의 모임’이
<교회>다.

99.99%의 개독들의 먹사들은 건물을 지으면서 ‘교회를 짓는다’고 개독맹신자들에게
세뇌시키고, 돈 끌어 모으기에 미쳐있다.
교회를 돈으로 세웠으니(?) 당연히 돈을 빌여준 은행에게 가압류 당하고 있는 것이다.


건물이 없어도 ‘성경적인 <교회>’는 존재하고, 돈이 없어도 <교회>는 살아 있다.

<교회> 안에 먹사가 있으면  그 집단은 이미 <교회>가 아니다.

‘개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기름부음 받은 모임’이란 뜻이 곧 ‘그리스도교’(찌리스뚜교=기독교)이며,
‘성령받음’의 집단’이

개독교는 ‘사단의 회’가 아니던가!!!! ---- 그들이 거듭나는 방법을 알기나 하던가!!??

‘개독교’와 ‘기독교’는 사단과 예수의 차이만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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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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