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침례' 없이는 '교회' 탄생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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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침례' 없이는 '교회' 탄생이 될 수 없다
‘먹거나 마시다’는 뜻의 무지한 개독
‘먹거나 마시다’는 뜻을 모르는 어린아이는 없을 것이다. 개나 돼지도 아는 ‘먹거나 마시다’는 뜻
그런데 개독넘들은 모른다. 특히 성경을 연구한다는 신학자들이란 넘들은 누구보다 더 멍청하다.
‘먹거나 마시면’ 그것이 ‘몸 안에 있게 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나 본능으로 모르는 자가 있다면
그건 생물이 아니라 ‘돌’이다. 아니면 여증을 포함한 ‘개독넘들’이다.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한 성령을 마시게’를 이해 못하는 여증을 포함한 ‘개독넘들’이다.
고전 10: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그리스도의 몸=교회)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 <교회>는 반드시 ‘성령침례를 통해 <한 몸>(=교회)이 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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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엔 ‘음식을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물이나 음료(4213:포시스)를 마시고(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라는 구절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들이 먹사들의 악역(惡譯:악한 번역)과 사사로운 풀이로 오해될
소지를 의도적으로 확대시켜 어리석은 자들은 미혹케 한다.
먹사들은 ‘살을 먹으며, 주의 떡을 먹고’, ‘피를 마시며, 성령을 마시고’라는 구절을 의도적으로
알송달송 혼미케 한다.
아래 구절들을 읽어 보고 다시 생각해야 한다. 과연 먹사들이 갈쳐준
‘내가 알고, 내가 믿고 있는 것이 과연 성경적이고 옳은가를 ---’
(요 6: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조에)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자는 영생(조에+아이오니오스) 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1035;브로시스:먹는 것)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4213:포시스)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4: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시(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고전 10: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떡(몸:말씀)이나 잔(피:마실 수 있는 성령)을 합당치 않게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자는
주의 몸(말씀)과 피(마실 수 있는 성령)를 에 허물책임이 있느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이 잔을 마실지니(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자는
자기의 ‘판결된 악’(2917:크리마:재판에 의해 결정되는 사건, 소송)을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마시는 것(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이니라
‘먹거나 마시면’ 그 ‘먹거나 마신 것’은 100% 몸 안으로 들어가 있게 된다.
물론 위나 대장 안에 있기도 하지만 일부는 몸의 흡수되어 ‘몸 자체’가 도기도 한다.
몸 박에 있을 때는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어도 먹기 전엔 <내 것>(내 안에 있는 것)이 아직은 아니다.
내 것이 되고 내 안에 있기 위해선 ‘먹기고 하고, 마시기도’해야 한다.
‘그림의 떡’과 다를 바 없는 ‘먹고 마시는 행위가 없는 믿음만’을 소리치지 말아야 한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라는 표현은
요6:27~71에서 예수님이 직접 설명한 ‘예수의 육체의 살코기’와 ‘예수의 육체의 피’가 아니라
먹을 수 있는 ‘살’과 마실 수 있는 ‘피’가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
31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조에 아이오니오스)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42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조에 아이오니오스)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6: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조에)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만나)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예수의 살)을 먹는 자(5176: 트로고:갉아먹다, 아삭아삭 씹다, 야채나 열매를 날로 먹다)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요6: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 한대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요6:22부터 60절까지 하신 말씀)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
62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어딘가?)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하려느냐 ?
63 살리는(조오포이에오:생명있게 하는 것) 것은 영이니 육체(4561 사륵스)는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말(흐레마+흐레마:요6:22부터 58절까지 하신 말씀)이 영(에 관한 것)이요 생명(조에)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요6: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먹을 수 있는 ‘살’과 마실 수 있는 ‘피’가 무엇인가?
(요 6:63) 살리는(조오포이에오:생명있게 하는 것) 것은 영이니 육체(4561 사륵스)는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말(흐레마+흐레마:요6:22부터 58절까지 하신 말씀)이 영(에 관한 것)이요 생명(조에)이라
‘살리는(조오포이에오:생명있게 하는) 것’은 영이고,
예수님이 ‘일러준 말씀(요6:22부터 58절까지 하신 말씀)’이 영(에 관한 것)이라 하셨다.
즉 요 6:22부터 58절까지 하신 ‘예수의 말씀’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 자가 먹을 떡’이다.
‘예수의 말씀’은 먹어서 내 몸 속에 살이 되어 있어야 한다.
‘예수의 말씀’이 성경이란 책에 글자로만 있으면 그 ‘예수의 말씀’은 먹은 것이 아니다.
‘아삭아삭 씹어 먹는’(5176: 트로고) ‘예수의 말씀’이어야 ‘영원히 살게 된다’는 말이다.
‘예수의 말씀’을 ‘아삭아삭 씹어 먹고’(5176: 트로고) 그 말씀대로 되어지는 순종이어야 한다.
성경책에 글자 내용을 믿기만 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예수의 말씀’을 먹은 것이 아니다.
또
‘예수의 말씀’에 ‘살리는(조오포이에오:생명있게 하는 것) 것’인 일러준 ‘영에 관한 것’을 믿고
‘영을 마셔야’한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육체)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 집은 ‘하나님의 것’이다.)
‘마신다’는 것은 ‘마신 그 것’이 ‘육체 안으로 들어갔음’을 말한다.
“성령을 마셨는가 ?” 그러면 그 성령이 자신의 육체 안이 있음을 알고, 믿으라
육체로 오신 인자(人子) 예수는 육체 안으로 마실 수(영접) 없으나
그 예수가 ‘다른 보혜사 성령’으로 오실 때 그 성령을 내 육체 안으로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마실 수 있는 참된 음료 예수의 피’는 육체 안으로 들어 올수 있는(영접) ‘다른 보혜사 성령’이다.
그러므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란
예수의 말씀이 이해가 되는가?
‘먹을 수 있는 참된 양식, 예수의 살’이 ‘예수가 일러준 말씀’이고,
‘마실 수 있는 참된 음료, 예수의 피’가 ‘다른 보혜사 성령’임이 믿어지는가?
=================== 끝 =====================
‘먹거나 마시다’는 뜻의 무지한 개독
‘먹거나 마시다’는 뜻을 모르는 어린아이는 없을 것이다. 개나 돼지도 아는 ‘먹거나 마시다’는 뜻
그런데 개독넘들은 모른다. 특히 성경을 연구한다는 신학자들이란 넘들은 누구보다 더 멍청하다.
‘먹거나 마시면’ 그것이 ‘몸 안에 있게 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나 본능으로 모르는 자가 있다면
그건 생물이 아니라 ‘돌’이다. 아니면 여증을 포함한 ‘개독넘들’이다.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한 성령을 마시게’를 이해 못하는 여증을 포함한 ‘개독넘들’이다.
고전 10: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그리스도의 몸=교회)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 <교회>는 반드시 ‘성령침례를 통해 <한 몸>(=교회)이 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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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엔 ‘음식을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물이나 음료(4213:포시스)를 마시고(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라는 구절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들이 먹사들의 악역(惡譯:악한 번역)과 사사로운 풀이로 오해될
소지를 의도적으로 확대시켜 어리석은 자들은 미혹케 한다.
먹사들은 ‘살을 먹으며, 주의 떡을 먹고’, ‘피를 마시며, 성령을 마시고’라는 구절을 의도적으로
알송달송 혼미케 한다.
아래 구절들을 읽어 보고 다시 생각해야 한다. 과연 먹사들이 갈쳐준
‘내가 알고, 내가 믿고 있는 것이 과연 성경적이고 옳은가를 ---’
(요 6: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조에)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자는 영생(조에+아이오니오스) 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1035;브로시스:먹는 것)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4213:포시스)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4: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시(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고전 10: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떡(몸:말씀)이나 잔(피:마실 수 있는 성령)을 합당치 않게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자는
주의 몸(말씀)과 피(마실 수 있는 성령)를 에 허물책임이 있느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이 잔을 마실지니(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
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마시는(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자는
자기의 ‘판결된 악’(2917:크리마:재판에 의해 결정되는 사건, 소송)을
먹고(2068 에스디오:먹다,소화시키다) 마시는 것(4095:피노:마시다,흡수하다)이니라
‘먹거나 마시면’ 그 ‘먹거나 마신 것’은 100% 몸 안으로 들어가 있게 된다.
물론 위나 대장 안에 있기도 하지만 일부는 몸의 흡수되어 ‘몸 자체’가 도기도 한다.
몸 박에 있을 때는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어도 먹기 전엔 <내 것>(내 안에 있는 것)이 아직은 아니다.
내 것이 되고 내 안에 있기 위해선 ‘먹기고 하고, 마시기도’해야 한다.
‘그림의 떡’과 다를 바 없는 ‘먹고 마시는 행위가 없는 믿음만’을 소리치지 말아야 한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라는 표현은
요6:27~71에서 예수님이 직접 설명한 ‘예수의 육체의 살코기’와 ‘예수의 육체의 피’가 아니라
먹을 수 있는 ‘살’과 마실 수 있는 ‘피’가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
31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조에 아이오니오스)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42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조에 아이오니오스)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6: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조에)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만나)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예수의 살)을 먹는 자(5176: 트로고:갉아먹다, 아삭아삭 씹다, 야채나 열매를 날로 먹다)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요6: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 한대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요6:22부터 60절까지 하신 말씀)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
62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어딘가?)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하려느냐 ?
63 살리는(조오포이에오:생명있게 하는 것) 것은 영이니 육체(4561 사륵스)는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말(흐레마+흐레마:요6:22부터 58절까지 하신 말씀)이 영(에 관한 것)이요 생명(조에)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요6: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먹을 수 있는 ‘살’과 마실 수 있는 ‘피’가 무엇인가?
(요 6:63) 살리는(조오포이에오:생명있게 하는 것) 것은 영이니 육체(4561 사륵스)는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말(흐레마+흐레마:요6:22부터 58절까지 하신 말씀)이 영(에 관한 것)이요 생명(조에)이라
‘살리는(조오포이에오:생명있게 하는) 것’은 영이고,
예수님이 ‘일러준 말씀(요6:22부터 58절까지 하신 말씀)’이 영(에 관한 것)이라 하셨다.
즉 요 6:22부터 58절까지 하신 ‘예수의 말씀’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 자가 먹을 떡’이다.
‘예수의 말씀’은 먹어서 내 몸 속에 살이 되어 있어야 한다.
‘예수의 말씀’이 성경이란 책에 글자로만 있으면 그 ‘예수의 말씀’은 먹은 것이 아니다.
‘아삭아삭 씹어 먹는’(5176: 트로고) ‘예수의 말씀’이어야 ‘영원히 살게 된다’는 말이다.
‘예수의 말씀’을 ‘아삭아삭 씹어 먹고’(5176: 트로고) 그 말씀대로 되어지는 순종이어야 한다.
성경책에 글자 내용을 믿기만 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예수의 말씀’을 먹은 것이 아니다.
또
‘예수의 말씀’에 ‘살리는(조오포이에오:생명있게 하는 것) 것’인 일러준 ‘영에 관한 것’을 믿고
‘영을 마셔야’한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육체)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 집은 ‘하나님의 것’이다.)
‘마신다’는 것은 ‘마신 그 것’이 ‘육체 안으로 들어갔음’을 말한다.
“성령을 마셨는가 ?” 그러면 그 성령이 자신의 육체 안이 있음을 알고, 믿으라
육체로 오신 인자(人子) 예수는 육체 안으로 마실 수(영접) 없으나
그 예수가 ‘다른 보혜사 성령’으로 오실 때 그 성령을 내 육체 안으로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마실 수 있는 참된 음료 예수의 피’는 육체 안으로 들어 올수 있는(영접) ‘다른 보혜사 성령’이다.
그러므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란
예수의 말씀이 이해가 되는가?
‘먹을 수 있는 참된 양식, 예수의 살’이 ‘예수가 일러준 말씀’이고,
‘마실 수 있는 참된 음료, 예수의 피’가 ‘다른 보혜사 성령’임이 믿어지는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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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11 23:17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성령침례"라... 좋은 말인데.... 양 향빈이가 조 유산이 하고 야합 한 것이 성령 침례하고 무슨 관계가있나?
조 유산이의 첫 부인이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뭐라고 설명 하실래나? 그건 마귀침례인가?
조 유산이의 첫 부인이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뭐라고 설명 하실래나? 그건 마귀침례인가?